본문 바로가기

여행을 떠나요~♪(여행)/국내여행19

청와대 관람신청 하기! 지난 6월 우리는 부모님을 모시고 청와대에 다녀왔다. 부모님의 정기검진 차 서울을 방문한김에 가족여행을 겸해서 청와대를 방문해 보고자 마음먹었다. 하지만, 개인의 경우 이미 한달전에 주말관람신청이 마감된 상태였다.^^; 방법을 고민하던 차에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1~6명)]은 별도의 유형으로 예약이 가능함을 알게되었다. 만 65세 이상이거나 장애인 혹은 국가보훈대상자의 경우 본인을 제외하고 동반5인까지 총 6인 예약이 가능했다. 마침 청와대 방문 당일 엄마의 나이가 만 65세가 되는 날짜라 부모님 동반으로 해서 동생가족까지 총 9명을 예약할 수 있었다. (TIP. 만 65세 이상 부모님 2분과 함께 할 경우 최대 12명까지 예약 가능) 예약이 완료되면 위와 같은 문자를 받을 수 있다.. 2022. 7. 5.
부산 기장 일광해수욕장/아이들이 놀기 좋은 바다/부산 당일치기 여행 바다하면 포항이나 경주를 찾았던 우리는 이번에는 부산으로 향했다. 시간으로 따지면 1시간 30분이면 모두 갈수 있는 거리지만, 부산은 심리적인 거리가 좀 더 멀었나 보다. 부산하면 해운대만 생각하다가 우연히 알게 된 일광해수욕장은 거리도 가까웠지만, 깨끗한 바다와 얕은 수심으로 우리 아이들이 놀기에 딱 안성맞춤이였다. 우리 봉봉이는 바다는 좋지만, 파도는 겁내는 쫄보인데 일광해수욕장에서는 대범해졌다. 동해바다의 거센파도 앞에서는 늘 작아지던 우리 봉봉이도 여기서는 바닷물을 떠 올수 있었다. 바다방향으로 한참을 몇 미터를 걸어들어가도 초등학생 아이들 허리까지 밖에 오지 않는 수심탓인지 파도 비교적 잔잔하다. 아직 해수욕장이 개장전이여서 그런지 사람이 많이 붐비지도 않고, 잔잔한 파도에 시원한 바람... 동.. 2022. 6. 28.
통영 가오치항에서 사량도 배편 예약하기(여객운임/차량승선운임-승용과 승합구분 기준) 사량도 여행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해야 될 일은 사량도 배편을 예약하는게 아닌가 싶다. 사량도 그랜드페리호는 통영 가오치선착장에서 사량도를 운행하는 배인데, 차량 승선까지 가능하다. 예약은 인터넷상에서 쉽게 할 수 있으나 생각보다 선택해야 할 항목이 많아 처음 예매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생각보다 쉽지 않다. 사량도배편 예약방법 1. 운항시간 통영 가오치항에서 사량도는 그랜드페리호가 왕복 운항을 하고 있다. 주중에는 2시간마다 주말과 공휴일은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다. 배 운항시간은 약 35분 정도인데, 배 위에서 사진찍고 잠시 구경하다 보면 금방 도착한것 같다. 2. 운임요금 3. 예약방법 https://smartstore.naver.com/korail/products/5029369718 통영 사량도.. 2022. 6. 17.
경주 오류 고아라 해변 _ 당일치기 바다 여행 오늘의 여행지는 경주 오류 고아라 해변. 한때 전원주택에 꽂혀 집을 보러 왔던 감포 인근 해변이다. 유명 해수욕장 보다 작지만, 화장실도 가깝고 물도 생각보다 깨끗해 마음에 들었던 곳이다. 특이한점은 모래사장에서 해변으로 더 내려가면 자갈해변이 나온다. 오늘은 날씨도 좀 흐리고 바람이 불었지만, 물가에 뛰어노는 아이들과 파라솔 아래 앉아서 해변을 바라보는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제법 많았다. 바다를 좋아하지만 파도는 무서운 우리 봉봉이는 해변에서 좀 떨어진 모래사장에서 보물이라며 돌을 줍고 놀고 있었다.^^ 그 사이 우리부부는 생애첫 타프치기에 도전했다. 타프는 이미 몇년 전 어머님께서 사두셨는데, 여차저차해서 우리집에서 보관만 하고 몇년째 모셔두고만 있었다. 모래사장에서 타프치기란 보통일이 아니였다. 한쪽.. 2022. 6. 12.
경주 독채펜션//키즈풀빌라펜션_메모아르 잇힝계 계모임 날.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1박 2일 계모임을 계획했다. 장소는 경주 독채 풀빌라펜션 "메모아르" 예전에 방문했던 JNG펜션의 사장님께서 2022년 5월에 새로 지으신 따끈따끈한 신상펜션이다. 2020.07.22 - 경주 독채펜션JNG [온수야외풀장] 경주 독채펜션JNG [온수야외풀장] 7월 초 가족들과 함께 조금 이른 여름휴가를 다녀왔다. 올해는 분위기상 어딘가를 다니기 보다는 독채펜션내 수영장에서 아이들은 물놀이를 즐기고 어른들은 마당있는 집에서 힐링하는 여행을 songsfam.com 4인 가족이 모두 들어갈 크기여야 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가 가능한 펜션을 찾다가 우연히 인스타그램에서 새로운 집이 지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예약할 수 있었다. 아직 홈페이지가 제작중이라고.. 2022. 6. 7.
섬으로 떠나요~! 사량도 가족여행(2박3일 일정) 지난 5월 5일 우리가족은 사량도에 다녀왔다. 모처럼 맞이하는 징검다리 연휴에 무얼할까? 고민을 하다가 가족여행을 준비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제주도를 생각했지만, 역시나 티켓을 구하기 어려웠고... 바다를 좋아하는 우리가족은 10여년전에 방문 한 적이 있는 사량도를 다녀오기러 했다. DAY 1 통영 가오치항 - 사량도대항해수욕장 01 통영 가오치항 현재 공사중이여서 터미널의 모습은 촬영하지 못했다. 우리는 차량도 함께 싣고 떠날 예정이여서 11시 출항시간이지만 10:30분까지 도착해 서류를 작성하고 배를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 통통이와 봉봉이는 들어오는 배에 환호 02 사량도대항해수욕장 황금빛 모래사장에 깨끗한 바닷물....거기에 우리밖에 없는듯한 한적함. 해외여행 온 듯한 아름다운 해변에서 원터치 텐트.. 2022. 5. 28.
대구글램핑 수성별사랑캠프[염소자리 카라반 온돌, 천칭자리 고급형] 지난주말 집에서 벚꽃이 구경 겸 아이들과 함께 수성별사랑캠프를 찾았다. 집에서 20여분 거리에 있고, 작년에 오픈한 캠핑장이라 시설도 굉장히 깨끗하다는 얘기를 듣고 예약하게 되었다. 내가 원한건 글램핑이였으나, 이미 예약이 완료된 상태라 카라반을 예약했다. 예전에 카라반을 이용했을때 나와 반대편에서 자는 사람이 뒤척이기만 해도 진동이와서 잠자리가 굉장히 불편한 기억이 있어서 선호하지는 않지만, 아이들에게 약속한것도 있고 해서 그냥 하루 잠을 포기하고 카라반을 예약하게 되었다. 특이하게도 여기는 카라반 타입에 온돌이 있었다. 우리가 예약한 곳은 염소자리 온돌형 카라반. 관리동 바로 옆에 있어서 외부의 공용화장실도 가까워 좋았다. 카라반 외부에는 데크가 설치되어 있고 테이블에 고깃집에서 볼수있는 그릴과 연기.. 2022. 4. 9.
경주 독채펜션JNG [온수야외풀장] 7월 초 가족들과 함께 조금 이른 여름휴가를 다녀왔다. 올해는 분위기상 어딘가를 다니기 보다는 독채펜션내 수영장에서 아이들은 물놀이를 즐기고 어른들은 마당있는 집에서 힐링하는 여행을 하기로 했다. 수질걱정 NO! 펜션 선택에서 야외수영장은 필수이다 보니 수질 관리가 얼마나 잘 되고 있을지 걱정스러웠다. 다행이도 JNG펜션은 야외 수영장이지만 24시간 여과기가 돌아가며 일주일에 한번은 물을 바꿔주고 있다고 한다. 심지어 기대도 하지 않았던 35도 온수풀!!! [더욱 놀라운 건 온수비용을 추가로 청구되지 않았다.] 유, 초, 중, 고등학생 모두 한번 수영장에 들어가면 나오질 않아 아침부터 밤 10시까지 물놀이를 하는 진귀한 광경을 보았다. 우리가 머문 2박3일 중 하루는 오전내내 비가왔음에도 불구하고 물놀이.. 2020. 7. 22.
경주주상절리_동해바다에서 제주도 느끼기~! "경주 주상절리"[주상절리 : 수직 돌기둥 모양으로 갈라진 절리] "제주도에만 있는 줄 알았던 주상절리. 경주바다에서 언제가도 좋은 제주도가 느껴진다." 경주주상절리 말로만 들었지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우리집에서 주상절리전망대까지 1시간40분거리.주상절리전망대는 코로나19로 출입을 통제하고 있었다. 주상절리 주차장을 지나 주상절리전망대 인근에 주차할 곳을 찾으니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다. 그래서 우리가 선택한 방법은 전망대 인근 커피숍에 주차를 하고 커피숍에서 차 한잔 하고왔다. 확실히 우리가 흔히 보던 갯바위가 아니다.산책로는 한쪽은 바다, 한쪽은 산길 같은 느낌이라 새로웠다. 바닷가로 내려갈 수 있은 길이 군데군데 있어서 여기저기 쌓아놓은 돌탑이 눈이 들어왔다. 원래 자기 자리였던 것 처럼 산책길옆.. 2020. 4. 28.
코로나19 피해 사람을 피해_ 사회적거리유지 여행하기 포항 칠포해수욕장/신항만방파제 몇주째 집콕만 하고 있으니 답답해서 숨이 막힐 지경이다. 그래서 오늘은 몇시간이라도 외출하기로 결정하고 도시락을 준비했다. 아무래도 식당에 들어가서 밥을 먹기에는 서로에게 예의가 아닌것 같기도 하고 해서 차안에서 먹을 김밥과 간식들을 챙겼다. 오랜만에 찾은 칠포해수욕장. 너무 예쁘다. 통통이는 출발 전 자기는 바다에 들어가서 수영을 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히더니 막상 바다에 도착하니 발이라도 빠질까 싶어 이리저리 폴짝폴짝 뛰어다닌다.^^바다를 처음 본 봉봉이는 파도가 무서운가 보다. 처음에는 가까이 다가가더니 자기를 향해 다가오는 파도를 보고 나서는 어디론가 계속 걸어간다.^^; 결국 아빠 품에서 안정을 찾고 구경 중. 아직은 바람이 많이 차다. 결국 삼십분 정도 바람을 쐬고 차로 돌아왔다. 차에서 도.. 2020. 3. 15.
대구 시내 물놀이 가능한 인스타관광호텔 스위트풀VIP룸![겨울방학 즐기기!] 아이들 방학이면 집에만 있기도 그렇고... 고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겨울방학은 추워서 실외 놀이터나 공원은 더더욱 힘들다. 특히나 요즘처럼 코로나 19 전염병이 도는 와중에 실내놀이터 방문도 솔직히 꺼려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선택한 대구 동구에 위치한 인스타관광호텔. 물놀이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풀빌라 펜션을 검색하던 중 대구시내에 이런 곳이 있다는 곳을 알게 되었다. 들어가자마자 엄마는 튜브에 바람 넣느라 바빠 사진을 찍을 겨를이 없었다.^^;; 튜브는 각자 집에서 챙겨갔고 풀장 옆으로 나가면 바람을 넣을 수 있는 펌프(?!)가 있었는데 전동식이 아니라 수동식이 아니라 사실 좀 힘들었다.^^;; (수동이지만 좀 큰 펌프여서 집에서 이용하는 조그마한 펌프보다는 수월함) 처음 방문을 열었을 때 풀장에.. 2020. 2. 14.
제주도 2박3일 가족여행④_[목포고을/씨에스호텔앤리조트/제주국제공항] 2박 3일간의 일정 1일 : 대구공항(09:20)>놀맨(점심)>카페봄날>씨에스호텔&리조트(체크인)>중문국수마을(저녁)>천제연레스토랑(방어회)2일 : 호텔조식>중문면세점>제주진미마돈가(점심)>호텔물놀이>목포고을(저녁)3일 : 호텔조식>공항에서 점심 식사 대구로 출발(14:40) 각자 물놀이와 낚시로 즐거운 오후 시간을 보내고 나니 생각보다 배가 많이 고팠다. 전날은 점심 저녁 모두 면으로 먹더니 이날은 또 점심 저녁을 모두 고기를 먹게 되었다. 이번 저녁은 제주흑돼지로~ㅎ 예전에는 똥을 먹고 키워 똥돼지라고도 불렸다고 하는 그 흑돼지~! 제주도에 올 때 마다 먹는 거지만 정말 맛있는 것 같다. ^^우리가 이번에 방문한 곳은 [목포고을]제주도에서 목포고을이라니? 이건 뭘까? 사장님이 목포사람인가? 등등 의문.. 2019. 3. 22.
제주도 2박3일 가족여행③_[씨에스호텔조식/중문면세점/제주진미마돈가] 2박 3일간의 일정 1일 : 대구공항(09:20)>놀맨(점심)>카페봄날>씨에스호텔&리조트(체크인)>중문국수마을(저녁)>천제연레스토랑(방어회)2일 : 호텔조식>중문면세점>제주진미마돈가(점심)>호텔물놀이>목포고을(저녁)3일 : 호텔조식>공항에서 점심 식사 대구로 출발(14:40)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우리 통통이도 어제 하루 많이 피곤했었는지 조금 늦게 일어났다.심지어 밤에 자다가 침대에서 떨어지기까지..^^;; 가족여행객이시라면 아이는 꼭 바닥에서 재우는게 좋을 것 같아요. 늘 침대생활을 하다 보니 침대에서 잠들어 있는 6살 통통이를 두고 대신 떨어지더라도 다치지 않도록 침대 옆 바닥에 베개를 쭈~욱 깔아 놓고 잠이 들었다. 새벽 경 통통이가 보이지 않아 내려가 봤더니..바닥에 깔아놓은 베개위에서 세상모르.. 2019. 3. 3.
제주도 2박3일 가족여행②_[씨에스호텔&리조트/중문국수마을] 2박 3일간의 일정 1일 : 대구공항(09:20)>놀맨(점심)>카페봄날>씨에스호텔&리조트(체크인)>중문국수마을(저녁)>천제연레스토랑(방어회) 2일 : 호텔조식>중문면세점>제주진미마돈가(점심)>호텔물놀이>목포고을(저녁) 3일 : 호텔조식>공항에서 점심 식사 대구로 출발(14:40) 우리가 2박3일 동안 머물렀던 객실은 로얄스위트룸! 야외탕이 있는 객실이다. 왼쪽에는 세면대 오른쪽에는 욕조와 샤워부스가 있고 정면으로 쭈~욱 나가면 바로 야외탕이 나온다. 야외탕은 24시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침대 아래쪽으로는 티비와 쇼파가 놓여져 있다. 홈시어터가 설치되어 있어 음량이 완전 최고~! 영화보기에 딱 좋을 것 같지만...우리는 객실 안에서 누워서 여유를 부릴 시간은 없었다.^^ 아이들은 밖에서 뛰어노는 걸.. 2019. 3. 2.
제주도 2박3일 가족여행①[놀맨/멘도롱또돗/씨에스호텔앤리조트] 2박 3일간의 일정1일 : 대구공항(09:20)>놀맨(점심)>카페봄날>씨에스호텔&리조트(체크인)>중문국수마을(저녁)>2일 : 호텔조식>중문면세점>제주진미마돈가(점심)>호텔물놀이>목포고을(저녁)3일 : 호텔조식>공항에서 점심 식사 대구로 출발(14:40) 기다리던 제주도 가족여행이 시작되었다. 아침부터 정신없이 움직여 제주국제공항에 도착~!!^^ 비행기에서 잠들어 수화물을 찾을때까지 쭈~욱 잠든 둘째 봉봉이는 내가 안고 첫째 통통이를 데리고 신랑이 렌트카를 찾으러 갔다. 예전에는 공항내 주차장에서 렌트카를 찾을 수 있어 편리했는데 이제는 셔틀버스를 타고 공항외에서 찾아와야 한다고 하니 우리 같은 가족여행객에게는 조금 불편해진 듯 하다. 봉봉이를 안고서 앉아 있기에도 불편하고 움직여줘야 조금 덜 답답할 것 .. 2019. 3. 1.
봉봉이와 함께한 첫 번째 여행!_제주도 2박3일 힐링여행(일정 및 여행경비) 출산 전 요즘 흔히들 떠나는 태교여행을 나는 갈 수가 없었다. 임신초기에는 하루에 몇 번씩 토하는 입덧으로 인해 도저히 움직일 수 가 없었고, 안정기에 접어들고 나서는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하다 보니 여행이라는 자체가 부담스러웠다. 봉봉이가 태어나고 어느 듯 5개월이란 시간이 지나니 바람쐬러 어디든 가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였다. 처음에는 따뜻한 동남아를 생각하다가 우리 봉봉이에게 너무 무리가 아닌가 싶어 국내 여행으로 변경! 차로 이동할 수 있는 가까운 곳이라도 괜찮다고 생각하다가 전국이 미세먼지로 뒤덮여 있으니 미세먼지가 없는 곳으로...그래서...제주도 확정~~!!^^ 아무래도 5개월 봉봉이와 52개월 통통이 두 아이가 있다 보니 무리한 일정보다는 호텔에서의 시간을 많이 가지기로 하였다. 일명 호캉.. 2019. 2. 28.
"엄마들의 일탈①"동성로 만화카페 벌툰_먹고,자고,놀고! 모두 한 곳에서 가능! 20살 때부터 계모임을 하고 있는 친구들과 일 년에 한 두번 만나는 곗날.계원7명 중 6명이 참석하기로 하였다. 아이들이 조금 더 어릴 때에는 가족모임이라 더 모이기 가 어려웠다. 그래서 이번에는 모두 아이는 신랑에게 맡기고 여자들만의 모임을 갖기로 하였다. 원래 약속시간은 저녁6시였지만 시간되는 친구들은 일찌감치 만나기로 하여 3시쯤에 나갔다. 이미 결혼하여 모두 아이를 둔 아줌마들이다 보니 이렇게 아이 없이 나와서 우리들만의 시간을 갖기란 쉽지 않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 얘기 저 얘기 한번 시작하고 나니 쉽게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커피숍에서 한 시간 정도 수다를 떨고 나서 눈치도 보이고 날씨는 추운데 어디로 갈까 고민하던 중 만화카페가 보였다. 한 번도 가본적은 없었지만 요즘 방송에서도.. 2017. 12. 19.
밤야경이 아름다운 부산 송정해수욕장 인근 에스스테이 펜션 유난히도 길었던 지난 한 주를 보내고 주말은 동동님의 계모임으로 부산에서 1박2일을 하고 왔습니다. 숙박은 송정해수욕장 인근 S-stay 펜션 VIP실. 가족동반 모임이다 보니 이제는 어딜 가든 제일 큰 객실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동동님의 계모임을 시작했을 때는 계원 4명 중 동동님만 결혼을 한 상태였고 다른 친구들은 연애 중 이거나 솔로였었죠. 어느덧 시간이 지나고 4명의 친구 중 3명은 유부남이 되었고 한 친구는 곧 상견례를 앞두고 있습니다. 거기에 이쁜 아가들까지 태어나고...해서 총 인원이 성인8명에 아기3명 해서 11명나 되네요.^^ 객실은 홈페이지에서 봤던대로 넓은 거실에 지은 지 얼마되지 않아 아직 새집의 냄새를 품고 있었습니다.(실내 이미지는 S-stay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 9. 18.
경주 코모도 호텔 야외수영장 "올 여름 마지막 물놀이 다녀왔어요~^^" 지난 주말 올 여름의 마지막 물놀이를 다녀왔어요. 몇 일 사이에 기온이 많이 떨어진 것 같아요. 일교차도 심해지고 지난주 만 해도 물놀이하기에 적당한 날씨였는데 이번주는 물놀이가 가능할지 의심스러운 날씨입니다. 친구들 모임에서 가족동반으로 경주 코모도호텔 야외수영장에 다녀왔어요. 2살, 3살, 4살, 7살 2명 이렇게 총5명의 아이와 함께 여행이다 보니 이번에는 그냥 호텔에서 물놀이하고 노는 걸로 결정~! ↑ 오후 06:00~06:30 야간 수영장 오픈을 위한 브레이크 타임에 찰각!! 경주 코모도 호텔은 보문단지를 끼고 있는 오래된 호텔 중에 하나에요. 예전에는 수영장이 없었는데 최근에 새로 야외수영장을 만들어 오픈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코모도 수영장에 놀러간다고 하니 경주에 사시는 삼촌께서 코모도에.. 2017.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