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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요~♪(여행)/국내여행

경주 독채펜션JNG [온수야외풀장]

by SongSong-e 2020. 7. 22.
언덕위의 JNG펜션

7월 초 가족들과 함께 조금 이른 여름휴가를 다녀왔다.
올해는 분위기상 어딘가를 다니기 보다는 독채펜션내 수영장에서 아이들은 물놀이를 즐기고 어른들은 마당있는 집에서 힐링하는 여행을 하기로 했다.

JNG야외수영장

수질걱정 NO!

 

펜션 선택에서 야외수영장은 필수이다 보니 수질 관리가 얼마나 잘 되고 있을지 걱정스러웠다.
다행이도 JNG펜션은 야외 수영장이지만 24시간 여과기가 돌아가며 일주일에 한번은 물을 바꿔주고 있다고 한다.
심지어 기대도 하지 않았던 35도 온수풀!!!
[더욱 놀라운 건 온수비용을 추가로 청구되지 않았다.]

유, 초, 중, 고등학생 모두 한번 수영장에 들어가면 나오질 않아 아침부터 밤 10시까지 물놀이를 하는 진귀한 광경을 보았다.

우리가 머문 2박3일 중 하루는 오전내내 비가왔음에도 불구하고 물놀이에 대한 아이들의 열정은 아무도 막을 수 없었다.

JNG차고

주차걱정 NO!


차량 두대 정도는 주차할 차고가 있었지만, 차고 앞 공터가 있어 차량은 3대 이상이 와도 주차는 전혀 걱정이 없었다.

JNG펜션 : 경주시 외동읍 죽동길 160-6

외곽에 있는 펜션이다 보니 찾아오는 길에 대해 문의가 많이 온다고 한다.
네이버맵이나 T맵을 이용하면 쉽게 찾아 올 수 있다.
(카카오네비에서는 안내가 정확하지 않다고 하네요.^^)

차고 안쪽 문으로 들어가 돌계단을 올라가면 된다.

아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와 붕붕카

계단을 올라오면 왼쪽에 바베큐하우스와 오른쪽에 에어바운서가 눈에 들어온다.
농기구모양의 붕붕이들은 전기 충전 방식으로 아이들이 밟으면 앞으로 나가는 방식이였는데 속도가 빠르지 않아 옆에서 핸들은 잡아 주면서 즐겁게 이용하였다.

JNG펜션 수영장과 텐트

홈페이지에서 많이 보았던 옆이 보이는 수영장과 아래쪽에는 텐트와 해먹이 준비되어 있다.

JNG펜션 미니캠핑장

비가와서 우리는 이용하지 못했지만 맑은날에는 이 텐트에서 하루 밤 머무는 것도 아이들에게 추억이 될것 같다.

JNG펜션 수영장

유아용 튜브들도 준비되어 있었다.

JNG펜션 바베큐장과 야외 테이블
JNG펜션정문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현관문이 있다.
(현관앞의 김치통은 음식물전용쓰레기통)

JNG펜션현관
JNG펜션 현관에서 바라본 실내
JNG펜션 1층 룸
JNG 펜션 1층 룸

현관에서 들어와 바로 오른쪽에는 방 하나가 있고 왼쪽으로 거실과 주방이 있다.
방마다 위의 사진과 같이 침대와 화장대가 놓여있다.

JNG펜션 현관에서 들어와 좌측 거실과 주방방면
JNG펜션 거실

폴리싱타일 바닥에 층고가 높아 아주 시원한 느낌의 거실이다.

JNG펜션 거실에서 바라본 주방

거실에서 주방벽은 이렇게 문틀보다 큰 창이 뚫려있다.

JNG펜션 주방

식탁겸 조리대에는 하이라이트가 설치되어 있다.
가스렌지는 따로 설치되어 있지 않아 우리는 가스버너를 하나 챙겨 갔다.

JNG펜션 바베큐장

주방옆문으로 나가면 바베큐장이 연결되어 있는데 데크위에 방충망으로 하우스를 만들어 놓아 밤에도 모기 걱정없이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2층은 중앙 복도 및 거실

철제 난간이 생각보다 폭이 좁아서 비교적 낙상사고의 위험은 적어보였다.
오른쪽 첫번째 방문 앞에는 그네가 설치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아주 좋아했다.

JNG펜션 2층 룸1

아래층과 같이 단이 낮은 침대가 놓여 있고 화장대가 비치되어 있다.

JNG펜션 2층 1번 룸 펜트리

펜트리가 상당히 컸다.
작은 방 사이즈여서 왼쪽아래에 쌓여 있는 매트위에서 한명이 잘수도 있었다.

JNG펜션 2층 2번 룸

옆 방보다는 작지만 4인가족이 잘수 있는 크기는 된다.

2층 발코니 키즈룸
2층 발코니 키즈룸

키즈펜션이 아니라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아이들을 위한 소꿉놀이며 인형의집 미끄럼틀등이 비치되어 있었다.
작은 공간이지만 아이들이 놀이하기에는 적당했다.
아이들을 배려한 사장님의 마음이 보이는 것 같아 참 좋았다.

2층 화장실

1층과 2층 화장실이 한개씩 있었는데 이렇게 샤워부스가 설치되어 있었다. 욕조가 조금 아쉽긴 했다.

1층 주방옆 발코니

세탁기나 짤순이 하나만 놓여 있었다면 아주 완벽했을텐데...딱 하나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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