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클래스1 리얼클래스_작심일년 지원금 미션 방법 및 구매후기 지금까지 이것저것 다양하게 배워왔지만그 중에서 가장 늘지 않는게 영어인 것 같다. 학교다닐때는 영어에 크게 흥미가 없었다. 조용한 시골에서 학원 한 번 다니지 않고 학교를 다니다 보니 영어의 중요성이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다. 그러다 20대 초반. 해외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며 영어 공부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다 한번 여행을 시작하고 나니 그때부터 더더욱 영어를 잘 하고 싶다는 열망을 가지게 되었다. 직장 생활을 하며 영어회화 새벽반 수업을 듣곤 했었는데, 그 당시 지금의 신랑 동동님을 만났다. 동동님은 어릴적 부터 영어가 좋아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는 받아 보지 않았다고 한다. (동동님의 영어 실력은 토익 950이상에 거의 20년지기 미국인 친구들도 있다.) 그래서 내가 학원과제로.. 2020. 4.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