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압력솥이유식1 봉봉이의 이유식 일지!_초기미음부터 중기준비까지... 통통이에 비해 조금 늦게 이유식을 시작하게 되었다. 제주도 여행이후 시작해야 우리의 여행이 조금 더 편안한것 같아 일부러 여행뒤로 미루어 시작하게 되었다. 첫째 통통이때 이미 한번 경험해 보았지만 이유식 만들기 역시 만만하지 않다.^^;; D+178 쌀미음 시작 첫번째 이유식 쌀미음은 첫째때 하던 방법대로 불린 쌀을 갈아서 만들어 보았다. 다음부터는 조리원 동기의 추천으로 [올가쌀가루]를 이용하여 만들게 되었다. 쌀가루가 한포씩 포장되어 신세계가 아닐 수 없다. ㅎㅎ D+192 애호박 미음 처음 애호박 미음을 먹여 보았을때는 40~50미리가 전부였다. 이번에는 애호박을 조금 더 넣어 보았더니 90미리나 먹어주었다.^^ D+193 민어 미음 사실 소고기 미음을 준비할 예정이였으나, 소고기를 사러 나가야 되.. 2019.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