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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티스토리를 시작한지도 5개월째 접어들고 있다.
한 가지 주제를 정해서 얘기하면 좋을 것 같았지만 아무래도 딱 떠오르는게 현재 우리 가족.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우리 통통이의 이야기와 알콩달콩 우리 부부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
[상위1%부지러너] 이 타이틀이 가장 자랑스러운 것 같다.
처음 시작할 때에는 1일 1포스팅이 목표였지만 역시나 쉽지 않았다.
그러다가 요즘 1일 1포스팅을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 우리 동동님 덕분에 적지 않은 자극을 받고 있다.
사실 아직 4개월 밖에 안된 나에게 결산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했는데 동동님에게 자극받아 이렇게 포스팅 하고 있으니...ㅋㅋ
나의 블로그는 역시나 아니나 다를까 우리 통통이가 1번이였다.
다음으로 많이 보이는 우리, 엄마, 아이, 아빠. 가족적인 블로그의 느낌이 물씬 담겨있는 것 같다.
처음 내가 시작할 당시의 담고 싶었던 얘기들이 잘 담기고 있었나 보다.^^
2018년도 결산은 더 많은 배찌를 받고 싶다. 올해는 6개 밖에 가지지 못했지만 내년에는 모조리 가져 버릴테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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