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도시락 +22[밀푀유나베 외]

다이어트 도시락 +22

평소보다 조금 일찍 출근하는 동동 님을 위해 전날 저녁에 해놓은 밀푀유나베를 도시락에 담았다.

김장이 끝나고 친정에서 받아온 배추한통이 그래도 있어서, 배추를 많이 먹기 위한 요리를 생각하다 밀푀유나베를 준비하게 되었다.

2020.12.09(수)

오늘의 메뉴♨

점심 : 현미밥, 밀푀유나베

오후간식 : 아몬드 & 고구마

1. 현미밥

100% 현미밥을 200g 정도를 담아주었다.

(TIP. 코코넛 오일로 밥 짓기 : 밥을 지을 때 코코넛 오일을 한 스푼 넣어 준 후 12시간 냉장 보관하면 인체에 흡수되는 칼로리가 최대 60% 감소한다. -2015년 3월 미국화학학회 발표)

2. 밀푀유나베

2018/01/15 - 색감이 너무 예쁜 [밀푀유나베]

색감이 너무 예쁜 [밀푀유나베]

오랜만에 찾아 강추위로 뜨끈뜨끈한 국물이 생각났다. 그래서 이마트 배송예약 중 [밀푀유나베]가 생각나 각종재료들을 주문했다. 야채들을 많이 먹게 되니 건강에도 좋을 것 같고 국물에 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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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배추, 깻잎, 불고기용 소고기, 집에 있는 버섯(표고버섯, 팽이버섯, 느타리버섯)

＊육수재료 : 양파, 대파, 쯔유, 가다랑어포

① 생수에 양파와 대파, 쯔유, 가다랑어포를 이용해 육수를 우려 준다. (가다랑어포가 없다면 생략 가능.)

② 배추> 깻잎> 불고기 순으로 층층이 쌓아준다. ③ 준비해 둔 ②을 4등분(냄비 깊이에 따라 조절 가능)하여 냄비 바깥쪽부터 안쪽까지 감싸듯 담아준다.④ 냄비 중앙에는 각종 버섯을 예쁘게 꽂아 준다.⑤ 예쁘게 담긴 냄비에 준비해 둔 육수를 붓고 끓여주면 완성!

♥ 오후간식

구운 고구마와 아몬드를 담아주었다.

★. 소스

시판용 칠리소스 & 샤브샤브용 소스

쌀쌀한 날씨에는 역시 국물이 최고인 것 같다.하지만, 다이어트에는 국물이 적 임으로 야채와 고기, 버섯 위주로 담아 주었다.밀푀유나베는 간단하면서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요리라 참 좋은 것 같다.

샐러드의 꽃 리코타치즈 만들기

다이어트 도시락을 준비하다 보니 항상 샐러드는 빠지지 않는다. 샐러드에 빠질 수 없는 치즈~!! 매일매일 도시락을 준비하다 보니 사 먹는 비용도 만만치 않고... 해서 만들어 보았다. 무엇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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