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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아이와 함께 하는 일상~♥(육아일기)/통통 & 봉봉 story

엄마표 놀이육아♬_박스 하나만 있어도 신나게 놀 수 있어요♪

by 사랑이가득한 SongSong-e 2020. 3. 2.

코로나19로 매일매일 택배가 넘쳐난다.

이번에는 박스랑 놀아보자~!!^^

 


 

준비물 : 아이가 들어 갈 수 있는 크기의 박스, 색연필이나 크레파스
수량 : 아이 수 만큼

 

BOX 썰매

 

 

 

 

 

우리 개구쟁이 봉봉이는 언니야가 하면 뭐든지 따라하는 따라쟁이이다.

이번에는 언니가 들어가 앉은 박스를 보더니 엉덩이부터 들이민다.

우리 언니야는 속상하지만 동생에게 또 양보해준다.

이 상태로 번갈아가며 박스썰매타기~ㅎㅎㅎ

박스썰매는 엄마 허리가 나갈 것 같아서...붕붕이로 서둘러 변경해 주었다.

 

 

 

 

 

 

 

이번에는 둘이 사이좋게 박스집에 나란히 들어가 앉았다.

그런데...꼭 잡고 있던 박스를 놓쳐버린 우리 봉봉이.ㅋㅋㅋㅋ

그 사이로 볼록 튀어나온 배가 보여 엄마에게 웃음을 준다.

 

 

 

 

 

그냥 박스일 뿐인데...너희들은 뭐가 그렇게 즐겁니?ㅎㅎㅎ

아무 장식도 없는 박스 일 뿐인데 너무 나도 즐겁구나~ㅎㅎ

 


 

이날 저녁 봉봉이가 잠든 후 통통이는 아빠와 함께 열심히 박스 집을 꾸며주었다.

그러나 다음날 아무장식이 없는 자기집보다 언니집이 마음에 들었는지 둘은 박스집 쟁탈전을 벌였고...

결국 찢어진 박스집은 두녀석이 잠든사이 재활용쓰레기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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