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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아이와 함께 하는 일상~♥(육아일기)/통통 & 봉봉 story

봉봉이의 이유식 일지!_중기부터 후기까지

by SongSong-e 2020. 2. 17.

봉봉이의 이유식은 별도의 육수를 내지 않았다.

대신 매일 소고기를 먹어야 하기에 소고기를 삶을때 양파와 함께 삶아 주었는데 이때 소고기와 양파가 우러나온 물을 소고기와 야채이유식등 모든 이유식에 육수로 이용하였다. 양파와 함께 넣어줌으로 소고기만 삶았을 때 나는 특유의 고기냄새도 잡아주고 양파의 달콤이 우러나와 전반적으로 이유식의 맛을 상승시켜 주었다.

그리고 육수를 우려낸 소고기와 양파를 함께 다져서 소고기이유식의 기본재료로 함께 넣어 주었다.

이렇게 만든 소고기양파죽은 봉봉이 아버님도 맛있다고 하니...만들어 달라는 말인지...ㅋㅋㅋ

아무튼 고기를 듬뿍듬뿍 넣어주고 양파도 듬뿍듬뿍! 아낌없이 넣어준 재료만큼 이유식의 맛도 달라지는 것 같다.

D+232 소고기양파죽 & 비트죽

 

 

오전 : 소고기양파죽 / 오후 : 비트죽

 

D+235 솔치육수로 야채죽 만들기

 

 


오전 : 소고기파프리카죽 / 오후 : 단호박양배추죽

지난번부터 야채죽은 다시마 솔치 육수에 만들었더니 맛이 훨씬 좋아진 듯하다.

전기밥솥보다 냄비가 시간적으로 효율적인 것 같아 다시 냄비로 만들기 시작.

 

D+238 하루 두 번 먹이는데도 이유식 만들기가 바쁨.

 

 


오전 : 닭고기단호박양파죽 / 오후 : 민어감자배추죽

아직 죽 정도의 점성으로 만드는 중.

연휴기간이라 그런지 3일 간격으로 만드는데도 이유식 만드는 날이 너무 빨리 다가오는 것 같다~^^;;

 

D+241 두부와 양배추로 만들어 봄.

 

 


오전 : 소고기표고버섯양파죽 / 오후 : 두부양배추죽

아침에 이유식 만들고 언니 등원시키고 집에 들어오니 생각보다 시간이 늦어졌다.

우리 순둥이 봉봉이 배고픔과 잠투정을 한꺼번에 쏟아내다 이유식 조금 남기고 잠듬.

엄마가 미안해~^^;;

 

D+244 점점 다지기가 힘들어진다...

 

 


오전 : 닭고기브로콜리양파죽 / 오후 : 당근양파 이유식(닭고기육수이용)

요즘 육수는 항상 오전 이유식 만들 때 삶은 고기육수를 반반 나눠서 오후 이유식에 이용하니 손이 덜 가서 좋다~ㅎ

조만간 야채 다지기를 하나 사야 할 듯.

 

D+247 고구마+양파+비타민 조합

 

 


오전 : 소고기애호박양파죽 / 오후 : 고구마양파비타민죽

오늘도 만드는 중 배고파하여 한 그릇 뚝딱!


요즘 밥 안 먹는 언니 때문에 속상한데 너라도 잘 먹어주니 너무 고맙다~!

 

D+250 한 번에 4일치씩 이유식 만들기 시작.

 

 


오전 : 소고기양파비트죽 / 오후 : 고구마양파새송이비타민죽

3일마다 만드는 게 너무 힘들어 4일 치 만들기 시작!


이유식에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양파.

고기 잡내도 잡아주고 야채죽에도 다른 게 들어가지 않아도 먼가 조미료가 들어간 듯 맛이 좋아지는 듯.


봉봉이 먹이던 중 온도를 체크하던 동동 님도 맛있단다.^^

 

D+254 다진 양파는 기본으로 넣어 줌.

 

 


오전 : 소고기애호박표고버섯죽 / 오후 : 광어고구마비타민죽

양파를 기본으로 넣어 주다 보니 재료의 가짓수가 점점 늘어난다~ㅎ

양파의 달달함으로 맛도 좋아진 듯.^^

 

D+258 중기 2단계 쌀을 섞어 줌.

 

 


오전 : 소고기감자표고버섯죽 / 오후 : 광어완두콩새송이버섯

오늘은 늘 사용하던 올가 중간 입자 쌀가루가 부족하여 베베쿡 중기 2단계 쌀을 반씩 섞어 주었다.

중기 2단계는 거의 그냥 쌀이네... 완두콩은 생선과 잘 어울린다 하여 광어와 함께 만들어 보았다. 

 

D+262 이유식 양 맞추기도 쉽지 않네...

 

 


오전 : 소고기애호박죽 / 오후 : 광어단호박버섯

오늘은 평소보다 재료를 한 가지 적게 넣었더니 이유식 양이 줄었다.

 

D+266 광어+애호박+파프리카 & 시판 이유식 구매

 

 

오전 이유식은 내일 만들기로~
오늘은 양파도 없어 파프리카를 좀 많이 넣어 주었다~^^;

 

 

시판 이유식 첫 구매~!

이사 준비로 이유식 만들기가 버겁기도 하고.. 여행을 위해 미리 시판용 맛도 보여주기 위해 구매~^^

첨부터 8개월 이후부터 먹이기 뭣 하여 퓌레부터 단계별로 몇 개씩 구매해 봤다.

오늘 아침은 정말 재료도 똑 떨어져서 먹여 보는 걸로~ㅎ먼저, 간식용으로 구매한 퓌레 개봉~!!

역시 우리 봉봉이는 가리지 않고 잘 먹는다~!! 고마워~잘 먹어줘서~^^

 

D+267 소고기+양배추

 

 

오늘도 양파는 기본!

 

D+271 중기 2단계 무른 밥으로...

 

 


오전 : 소고기표고버섯배추 무른밥 / 오후 : 단호박양배추 무른밥(소고기+양파 육수 이용)

이사하고 만드는 첫 번째 이유식~!

인덕션에 새로운 냄비에 뭔가 어색하다~ㅎ

우리 봉봉이는 이제부터 죽이 아니라 무른 밥~!!

 

D+276 무른 밥이다 보니 죽보다 양은 적다.

 

 


오전 : 소고기애호박 무른밥 / 오후 : 감자애호박 무른밥

두 가지 모두 소고기양파육수 이용.

 

D+283 감기로 컨디션이 저조한 봉봉 이를 위해 다시 죽으로...

 

 


오전 : 소고기단호박이유식 / 오후 : 완두콩애호박이유식

(두 가지 모두 양파 육수 및 양파 포함)

 

D+287 새 아파트 입주 하자보수는 정말...ㅡㅡ^

 

 


오전 : 닭고기당근양파무른밥 / 오후 : 단호박무른밥

아침부터 문마다 자석 스토퍼 시공에 커튼 실측에.. 화장실 하자보수팀까지 다녀 가시고 나니 12시가 훌쩍 넘어 버렸다~!

결국 우리 봉봉이 오전에는 우유만 먹고...ㅡㅡ

※ 닭고기와 다시마 육수 이용

 

D+292 다짐 재료 구매

 

 


오전 : 소고기적양배추양파 무른밥 / 오후 : 대구아스파라거스양파 무른밥

오랜만에 다짐 재료를 구매해서 이유식을 만들었더니 너무 편하다~!! 

 

D+297 또다시 감기가...ㅜㅜ

 

 


오전 : 소고기애호박표고죽 / 오후 : 연어아스파라거스죽

※ 두 가지 모두 양파 포함

오늘은 감기 기운이 있는 봉봉 이를 위해 물을 좀 많이 넣어 죽으로 만들었다.

아가들도 감기 기운이 있을 때에는 확실히 물을 더 많이 찾는 것 같다.

 

D+302 이제 삼시세끼 준비...

 

소고기+양파+애호박+배추+당근+표고버섯

 

 

 

대구+양파+아스파라거스+배추

 

 

 

감자+애호박+양파+당근+표고버섯

 

차퍼 도착 후 신나게 다졌더니 야채의 종류가 상당히 많아졌다~^^;;


오늘은 중기 쌀가루 부족으로 불린 쌀을 섞어서~ㅎ

 

D+309 연어는 처음인 듯...

 

연어+붉은감자+배추+양파

 

지난번 진밥을 조금 버거워하는 것 같아 연어 이유식은 조금 묽게~!

하루 세끼 농도를 조금씩 다르게 만들어 봐야겠다.

 

소고기+양파+애호박+미니시금치+미니케일

 

이번에는 촉록초록 이유식이네~ㅎ

 

D+316 방콕 여행 중 태국 시판 이유식으로 대체.

 

 

방콕 3일 차 최대 쇼핑. 이유식 가격도 만만치 않다.


봉봉 이를 위한 이유식... 가루 타입(쏭뚜) 이유식은 가격비교를 해본 결과 호텔 옆 푸드랜드가 더 저렴하기에 거기서 사는 걸로... 튜브에 들어있는 피치... 우리 봉봉이 너무나도 잘 먹어 준다. 

먹는 건 현지 베이비 수준임.ㅋㅋㅋ

 

D+329 여행 후 첫 번째 이유식.

 

 


광어애호박시금치 이유식.

사실 이제 그냥 쌀밥도 잘 먹는 봉봉이 이지만 남은 중기 쌀가루 활용 중.

D+336 닭가슴살+양파

 

 

며칠 전 만든 소고기 이유식은 사진을 깜빡함~ㅎ 점점 게을러진다~!!

냄비 바닥에 눌어붙은 이유식이 맛나보여 한 스푼..ㅋㅋㅋ

 

 

D+338 마지막 쌀가루로...

 

 


쇠고기표고버섯배추이유식

사실 벌써 흰쌀밥도 잘 먹는 우리 봉봉이.

담부터는 불린 쌀로 만들어줄게!

 

D+339 쏭뚜베이비로....

 

 

피곤하지만 내일을 위해 오늘 이유식을 만들었다.

태국에서 물에 타서 먹이는 이유식 송뚜베이비를 남겨와 단호박과 함께 섞어서 만들어 보았다.

단호박에 쏭뚜베이비의 구수한 향이 참 좋다.^^

 

D+344 오랜만에 한꺼번에 두 종류 만들기...

 

소고기+애호박 무른밥

 

 

 

광어+완두콩+느타리버섯 무른밥

 

 

D+346 옥수수+감자 무른 밥

 

 

요즘 부쩍 백미밥을 더 잘 먹는다.

이제 조만간 밥에 반찬을 따로 준비해야 되나 보다~^^;;

 

D+348 집들이 날에도 빠질 수 없는 이유식 만들기!

 

소고기+무순+애호박 무른밥

 


신랑 친구들 집들이 날.

그래도 우리 봉봉이 밥은 먹어야 하기에... 바쁘다 바빠~!!^^

 

D+352 노각으로 이유식을?

 

단호박+노각 무른밥
소고기+노각 무른밥

 

친정에서 가져온 노각을 이유식에 넣어 보았다.

 

D+355 봉봉이의 음력 생일.

 

 

돌은 가족 식사 예정임으로 진짜 생일에는 미역국 끓이고 이웃들에게 떡 돌리며 인사하기로 했다.

이사 후 아이 돌 핑계로 아랫집에 인사도 드리고 떡도 나눠먹으니 일석이조~ㅎ

 

D+359 유아식 시작!

 

 

달달 볶은 다짐 소고기에 물을 살짝 부어 촉촉하게 익혀주었다.

양이 너무 많은가? 살짝 고민했지만 몇 숟가락 남기지 않고 다 먹어 준다.

확실히 언니보다 많이 먹는 듯...^^;


이것으로 봉봉이의 이유식 일지 끝.

지난 이유식 일지를 정리하다 보니 정말 열심히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만들 때는 힘들었지만, 맛있게 먹어주는 봉봉이 덕에 더욱 열심히 만들 수 있었던 것 같다.

여전히 밥, 간식 모두 잘 먹는 우리 봉봉이... 막둥이라 그런지 뭐든지 사랑스럽다.

이제 17개월이 된 우리 봉봉이는 어린이집 적응기간을 가지고 있다.

걸어 다니기 시작하면서 여기저기 기어올라가고 사고도 많이 치는 걸 보면 언제 이만큼 컸나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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