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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이의 이유식 일지!_초기미음부터 중기준비까지...
    엄마되기~♥/봉봉's BOOK♥(임신.출산) 2019.05.01 23:59

    통통이에 비해 조금 늦게 이유식을 시작하게 되었다. 제주도 여행이후 시작해야 우리의 여행이 조금 더 편안한것 같아 일부러 여행뒤로 미루어 시작하게 되었다.

    첫째 통통이때 이미 한번 경험해 보았지만 이유식 만들기 역시 만만하지 않다.^^;;

     

    D+178 쌀미음 시작

    첫번째 이유식_쌀 미음

    첫번째 이유식 쌀미음은 첫째때 하던 방법대로 불린 쌀을 갈아서 만들어 보았다.

    다음부터는 조리원 동기의 추천으로 [올가쌀가루]를 이용하여 만들게 되었다. 쌀가루가 한포씩 포장되어 신세계가 아닐 수 없다. ㅎㅎ

     

    D+192 애호박 미음

    애호박 미음 3일째 

    처음 애호박 미음을 먹여 보았을때는 40~50미리가 전부였다. 이번에는 애호박을 조금 더 넣어 보았더니 90미리나 먹어주었다.^^

     

    D+193 민어 미음

    사실 소고기 미음을 준비할 예정이였으나, 소고기를 사러 나가야 되기도 하고...

    마켓컬리에서 주문한 다짐민어가 있어 그냥 사용하기로 하였다. 아직 초기 단계인 봉봉이에게는 다짐민어가 아무래도 먹기 힘들 것 같아 익혀서 육수와 함께 다시한번 믹서로 갈아 주었다.

     

    D+200 하루에 두번씩 이유식을 먹기위해 용기부터 준비

    다른 유리용기들은 별도의 눈금스티커를 사서 붙여야 하기에 조금 비싸더라도 눈금이 인쇄되어 있는 제품을 구매하였다. 실리콘뚜껑에 공기 구멍도 있어 렌지를 이용해 데우기도 편리하다.

     

     

    D+201 드디어 소고기 미음 시작~!

     오전 : 소고기양파 미음 / 오후 : 단호박찹쌀 미음

    하루 두번 이유식을 시작하게 되니 더욱 바빠졌다.

    바쁜아침 봉봉이의 이유식 만들랴...지난 번 딸기체험에서 따온 딸기로 잼 만들랴...내 아침은 건너뛰는 건 일상이 되어버렸다.

    소고기미음은 흔히들 핏물을 제거하고 만든다고 하지만, 나는 그냥 삶아서 불순물을 제거 후 만들어 준다.

    소고기와 양파는 함께 삶아주면 소고기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아 더욱 좋은 것 같다. 삶아낸 고기와 양파는 믹서에 곱게 알아 준비해 둔다. 쌀가루는 찬물에 풀어 끓여주는데 이때 물의 양을 평소보다 적게 준비해두었다가 끓기 시작하면 뜨거운 소고기양파 육수를 넣어 저어준다. 차가운 물이나 육수보다 뜨거운 물과 육수를 넣어주는게 미음이 잘 뭉치지 않는 것 같다. 미음이 잘 풀어지고 나면 갈아둔 소고기와 양파도 함께 넣고 저어주면서 더 익혀준다. 초기 이유식이다 보니 물의 양을 좀 넉넉하게 잡아 손목은 아프지만 오랫동안 저어주면서 푹 익혀주었다.

    단호박찹쌀미음은 삶아서 물과함께 갈아둔 단호박을 찹쌀미음이 끓을 때 함께 넣고 끓여주었다. 여기에 설탕만 조금 더 첨가하면 호박죽이 될 것 같다. ㅎㅎ

     

    D+204 쌀 농도를 조금 높여 보았다.

    오전 : 소고기시금치 미음 / 오후 : 감자애호박 미음

    이 전에는 한포의 쌀가루를 이용하여 3끼를 준비하였다면 오늘 부터는 한포반으로 3끼의 이유식을 준비하였다.

    그래서 이날 총6끼의 미음에는 3포의 쌀가루를 이용하였다.

     

    D+207 집에있는 재료로 이유식 만들기!

    오전 : 소고기무 미음 / 오후 : 당근양파찹쌀 미음

    1박2일 자유부인이 되어 여행을 다녀온 후 처음으로 이유식을 만들려고 하니 재료가 마땅치 않다.

    그래서 집에있는 무와 당근 양파를 이용하여 만들어 보았다.^^

     

    D+209 색깔이 참 곱다!

    오전 : 민어브로콜리 미음 / 오후 : 단호박배추찹쌀 미음

    3일 간격으로 만들던 이유식을 하루 당겨 만들게 되었다. 친정에 오후 이유식을 두고 오는 바람에...ㅡㅡ

    이유식을 만들면서 색깔도 은근히 신경이 쓰인다. 어떤 색깔이면 더 맛있게 보일까? 더 맛있게 먹을까?

     

    D+212 봉봉이의 첫번째 간식! 사과퓨레

    사과를 잘라 주었더니 쪽쪽 빨면서 놓지를 않기에 퓨레를 만들어 보았다.

    졸려 하는 것 같아 사과퓨레를 그만 먹이고 분유를 먹여 재울려고 했더니... 분유거부!

    "사과퓨레를 더 달라~!!"

    시위 하는 듯 울어대어 결국 사과퓨레를 다 먹고 잠들었다.^^;;

     

    D+213 이유식 만들기...바쁘다!바빠!

    오전 : 소고기시금치양파 미음 / 오후 : 감자애호박 미음

    이유식을 순식간에 뚝딱 먹어치우는 봉봉이!

    너무 잘 먹어 이유식만들기가 즐겁다.

    그런데 이 날은 유난히 이유식을 먹다가 보챈다. 잠시 안아 주었더니 금새 잠들어 버렸다.

    이 일을 어째....

     

    D+216 중기 준비를 위해 쌀가루에 쌀을 갈아 섞어줌.

    오전 : 닭고기비트 이유식 / 오후 : 양배추사과 이유식

    중기이유식 준비를 위해 쌀을 갈아 섞어 주었다. 불린쌀을 갈아서 넣어 준 만큼 평소보다 좀 더 오랜시간 익혀주었다.

     

    D+219 전기밥솥으로 이유식 만들기!

    오전 : 닭고기양파브로콜리 이유식 / 오후 : 단호박양배추 이유식

    불린쌀 1큰술로 3끼의 이유식을 만들어 주었다. 아무래도 쌀알이 있다보니 좀 더 푹 익히기 위해 전기압력밥솥에서 만들어 보았다. 갈은 쌀 한 큰술과 곱게 간 재료들을 넣고 물은 밥솥에 눈금 1바로 아래까지 넣고는 이유식기능으로 20분 돌린 후 잘 저어서 다시 10분간 총 30분간 돌려주었다.

     

    D+222 물조절 실패. 색깔도 맘에 들지 않음.

    오전 : 소고기양배추양파 이유식 / 감자비트세발나물 이유식

    다른 재료의 양이 늘어 물양을 조금 더 넣어 준다는게 그만 생각보다 너무 많아졌다.ㅡㅡ

    쌀의 굵기 역시 일정하지 않고...어렵다 어려워~!

     

    D+225 불린 쌀을 갈아주는데 매번 굵기가 다르다..ㅡㅡ;;

    오전 : 민어양파 이유식 / 오후 : 검은콩양배추 이유식

    검은콩은 삶아서 껍질을 벗긴 후 갈아주었다. 하얀콩이 되어버려 색깔이 곱지 않다.ㅡㅡ

    쌀 굵기는 어떻게 해야 고르게 나올까?

     

    D+228 다시 중간굵기 쌀가루 구매

    오전 : 소고기표고버섯파프리카죽 / 오후 : 단호박오이찹쌀죽

    오늘부터는 중기로 넘어가도 될지 확인 차 소고기는 믹서로 갈고 나머지는 다져주었다.

    중간입자 쌀가루 한포로 3끼를 만들었더니 100미리가 되지 않아 양이 좀 부족한 느낌이다.

    다행이 봉봉이에게 이정도 입자는 거부감이 들지 않나 보다. 그럼 이제 중기 이유식으로 고~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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