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in1클레이1 엄마표 놀이육아♬_라이스클레이 라이미!놀이와 간식을 한번에![2in1클레이] 우리 통통이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바로 손!! [인공모래, 클레이, 슬라임 등] 손에 직접적으로 접촉하게 되면 울긋불긋 수포들이 고개를 내민다. 한번 고개를 든 수포들은 피부과에서 연고를 바르고 약을 먹어도 한참이 지나야 진정이 된다. 그래서 일반 클레이놀이는 거의 일년 전을 마지막으로 하지 못했고, 올해 들어 밀가루 반죽으로 딱 한번 놀아 본적이 있다. 아직 7살 밖에 되지 않은 아이에게 하고싶지만 못하게 하니 늘 엄마 마음도 편치가 않다. "라이미 라이스클레이" 이름 그대로 쌀로 만든 클레이가 있었다. 생수와 국내산 쌀을 사용하고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아, 먹을 수도 있단다. 라이미 라이스클레이의 복(福)쥐 채우기 키트 를 이용해 보았다. 복쥐 도안위에 라이스클레이를 올려 꾸며주는 키트인.. 2020. 3.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