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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장밥2

2018년도 드뎌 킹크랩을 맛보다~! 2018.01.27올해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킹크랩을 먹었다.지난해에 매천수산시장에서 구매해서 먹어 보고 난 이후 잇힝계 계원은 모두 손꼽아 이 날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번에는 킹크랩을 사와 친구네에서 먹기로 하였다. 각자 집에서 가위를 가지고 오고 밥을 비벼먹을 김과 참기름을 준비하였다. 그리고 횟집에서 볼 수 있는 비닐 테이블 보를 깔아서 준비완료~!아이들을 데리고 시장을 방문하기에는 번거로울 것 같아 장은 아빠들이 봐 오기러 하였다. 이번에는 3kg 킹크랩 2마리와 방어회 한 접시를 사왔다.킹크랩이 찜통에 들어가기 전 전복 4마리는 서비스로 넣어 주셨다고 한다.ㅎㅎ겨울이면 늘 먹고팠던 방어까지 저절로 침이 꼴딱 넘어 갔다. 작년에 먹었던 2kg에 비해 확실히 커 보인다.다리에 뾰족뾰족한 가시들 .. 2018. 2. 7.
매천수산시장에서 대게구입하기②[대게동생 청게?!/홍게/킹크랩/왕새우/대나팔] 매천수산시장은 쉴 만한 공간이 없기에 이미 피곤하지만 다른 구경거리가 있나 찾아 보기로 하였다. 그때 166번 앞 소라와 고동을 섞어 놓은 것처럼 생긴 아주 커다란 무언가가 있었다. 어머님과 뭔지 가보자며 많은 인파를 뚫고 들어갔는데 가게를 지나쳐 다시 돌아와야했다.^^;; 힘들게 찾은 가게 앞. 판매하시는 할머니께 이름을 여쭤봤더니 [대나팔]이라고 하는 소라의 일종이라고 한다. 가격은 작은 것 큰 것을 섞어서 4마리에 2만원. 소라가 커서 그런지 껍데기에 다른 생물들이 붙어서 살고 있나보다. 신기한 이름에 가격을 듣고 그냥 지나칠려고 하는데 우리 어머님은 대나팔을 맛보고 싶으신 것 같다. 결국 이래저래 흥정 끝에 큰 거 3마리를 2만원에 구매하였다. 소라니깐 그냥 삶아 먹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손질이 .. 2018.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