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블로그에도 개인도메인을 연결하였다.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달기 위한 준비과정이라고 할까?? 둘째를 생각하고 있는 나는 휴직을 대비하여 용돈벌이라도 할 수 있는 무언가가 없을까 고민하다가 구글 애드센스를 알게 되었다. 그래서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만든지도 벌써 두달이 되었고 중간에 글이 조금씩 늘어 날 때마다 애드센스 광고 신청을 했다가 콘텐츠 불충분이라는 메일도 받아 보았다. 애드고시라는 말이 생겨나고 에드센스 승인을 대신 받아주는 곳 까지 생겨났다고 하는 걸 보니 정말 세상에 쉬운 일은 없는 것 같다. 어제까지 글 수는 39!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알 수 없지만 개인도메인을 연결해야 에드센스 승인을 받기 쉽다는 말을 듣고 도메인구매(?!)를 결정하였다.

  검색결과 가비아, 후이즈 등 많은 사이트 들이 있었지만 내가 원하는 도메인이 가비아가 제일 저렴하여 가비아를 선택하였다.

  먼저, 가비아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오른쪽 중앙부분의 도메인 검색에서 내가 원하는 도메인을 검색한다. (ex. songsfam) 검색결과 내가 원하던 songsfam.com은 사용가능하여 바로 신청하고 결제하였다. 첫해 할인으로 13,000원 이후에는 20,000원이라고 한다. .xyz 도메인은 첫해에 800원이고 이후에는 19,000원에 사용이 가능했지만 왠지 .com을 해야 기억하기도 좋고 여러모로 좋을 것 같아 비싸더라도 선택하였다. 내년부터는 어짜피 가격차이도 1,000원 밖에 나지 않으니 이후에 계속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조금 더 입에 붙기도 쉽고 알려진 이름으로 사용하는 게 좋을 것 같다.

  결제완료 후 이제 나의 티스토리 블로그와 연결을 하기 위하여 우선 가비아 홈페이지에서 [my가비아]로 들어갔다.(홈페이지 우측 상단에 위치 함.) 도메인 1건이 검색된다. 여기서 오른쪽에 있는 서비스 정보를 클릭하면 부가서비스에 도메인 연결이라는 문구가 보인다.
 

  처음 가입하고 가서는 X표로 되어 있는 것을 관리버튼을 눌러 주면 새로운 창이 뜨는데 이때 티스토리와 연결 버튼을 눌러주면 된다. 이렇게 하면 가비아 홈페이지에서 할 일은 끝이 난다.

  다음은 티스토리에 들어와서 블로그관리>블로그>주소설정에서 [외부도메인을 사용합니다]로 바꾸어 주고 내가 신청한 도메인주소를 넣어 주고 아래에 [변경사항 저장]버튼을 눌러주면 된다. [변경사항 저장]을 눌러주지 않으면 적용되지 않음으로 꼬~옥 잊지 말아야한다. 이제 나의 블로그와 도메인이 연결되었다. 완전히 적용되기까지 1~2일이 걸릴 수 있다고 하니 구글 에드센스에 신청은 하루정도 뒤에 하면 좋을 것 같다. 갑자기 짧아진 나의 블로그 주소가 살짝 어색하지만 뭔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것 같아 으쓱해졌다.

  지금까지 tistory.com으로 올려 진 나의 글들은 어떻게 되는가 싶어서 조회해 보았다. tistory.com.com 모두 검색이 되고 있었다.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와 카카오스토리 등에 링크 걸어 두었던 페이지들도 모두 정상적으로 확인이 가능하였다. 아마 두 가지 모두 존재하는 상태로 유지가 되는가 보다. 처음 연결 확인 후 아무 생각없이 또 한번 에드센스 승인신청을 하였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도메인 소유권]에 관한 위반사항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개인도메인으로 변경 후 일정시간이 필요한데 바로 신청을 하면 보통 이런 메일을 받는다고 한다.

  이후 다시 애드센스 승인 신청을 해 놓은 상태이다. 오늘까지 2일이 지났는데 아직 아무런 메일이 오지 않고 있다. 빨리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자꾸만 메일을 확인해 보게 되는 것 같다. 이제 승인을 기다리는 동안 SC제일은행에 외화통장을 만들어 두어야겠다.

2017/10/29 - [송's Fam의 일상다반사/생활정보 & 후기~♠] - SC제일은행에서 외화통장 만들기

2017/11/16 - [송's Fam의 일상다반사/생활정보 & 후기~♠] - 애드고시 합격후기_티스토리개설에서 애드센스 승인메일 받기까지의 일정

  추석 장보기 중 어머님께서 뿌리다시마를 사주셨다.

  지난번에 밥 된장 끓이는 방법을 알려주시던 중 뿌리다시마를 이용하셔서 육수를 내셨다. 오래 끓여도 보통 다시마에서 나오는 진액이 거의 나오지도 않고 우려 낸 다시마는 그냥 씹어 먹어도 맛이 좋았다. 그때 다음에는 꼭 뿌리다시마를 사야겠어요.”라고 했더니 기억하셨는지 다시마를 사 주셨다.^^

  다시마나 미역은 보통 습기가 적은 곳에서 보관해야함으로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 위에 올려놓고는 한다. 그러면 냉장고 주변으로는 기본적인 열기가 방출되면서 습도가 낮은 편이다. 그래서 미역과 다시마를 보관하기에는 최적의 장소이다. 그렇지만 요리를 할 때 마다 냉장고 위에서 꺼내기는 어렵다. 이럴 때 다시마를 한번 사용할 크기로 잘라서 밀폐용기에 보관하면 아주 편리하다.

  이번에 나는 우리 통통이의 비타민 통을 이용하기로 하였다. 통 안에 물기가 없는지 확인하고 마른행주로 한번 닦아 주었다. 그리고 다시마를 넣기 전 김이나, 약 등에 들어있는 제습제를 넣어주었다. 보통 김에 있는 제습제는 기름이 묻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임으로 영양제 등에 들어 있는 제습제를 이용 하는 것이 좋다.


  요즘 건강기능식품을 많이 먹고 있는 우리집에는 제습제는 흔히 볼 수 있으니 그걸 이용하기로 하였다. “절대 먹지마시오.”라고 적혀 있는 제습제를 볼때마다 그냥 버리는 건 괜찮은 걸까? 한 번씩 생각했었는데 버리지 않고 모아 두었다가 건조하게 보관해야되는 다시마나 미역, 그리고 쌀통 등에 넣어두었더니 아주 좋은 것 같다. 수분이 생기면 쌀통에도 벌레가 잘 생기니 예방차원에서 장마철에 넣어주었다

  이렇게 자른 다시마는 싱크대 안에 넣어두고 요리 할 때 마다 꺼내서 넣어주면 된다. ! 육수용으로 사용할 양파껍질도 양파망에 넣어둘 때 지저분해 보인다면 다시마처럼 밀폐용기에 넣어 두어도 좋다.

  뿌리다시마를 이용하여 직접 된장찌개를 끓여봤더니 정말 매력적인 것 같다. 육수의 왕은 멸치? 솔치?라고 했던가?? 우리집 육수의 왕은 이 뿌리다시마 인 것 같다. 심지어 육수를 우려내고 난 다시마도 맛이 있었다.^^ 육수낸 다시마는 다이어트 중일 때 간식으로 먹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며칠 전 아침부터 목이 따끔따끔 몸이 너무나도 무겁다 했더니 감기가 왔습니다. 출근해서는 너무 힘들어 누워있고 싶고 머리가 몽롱하면서 열이 나는 느낌이 들더니 아니나 다를까 집에 와서 누워버렸습니다. 이제 체력이 좀 길러졌다 싶었는데 저만의 착각 이였나봐요. 어슬어슬 춥고 몸살기운이 있는 것 같아 일도 잘 되지 않고 해서 집에 가는 길에 감기약이나 사먹어야지 싶어 검색을 해봤습니다

  [테라플루]라는 물에 타 먹는 차 타입의 감기약이 있다 길래 하나 사왔습니다. 캡슐에 들어있는 감기약 보다 덜 독할 것 같고 몸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테라플루를 먹기로 결정! 데이 와 나이트 두 가지 타입으로 나눠지는데 이름대로 낮과 밤에 먹는 용도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나이트는 졸음도 많이 쏟아진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위의 사진처럼 하얀가루입니다. 이걸 따뜻한 물에 한포 넣으니 레몬티 향이 납니다

  색깔도 딱 레몬티네요. 첫 맛 또한 레몬티와 거의 유사한데 뒤에 약 특유의 쌉쌀한 맛이 나네요. 솔직히 맛은 없습니다. 차 타입이라 천천히 마실려고 물을 많이 부었더니 다 마시느라 곤욕이었습니다. 향기만으로는 ...좋은데?”했다가 한 모금 마시는 순간 온 미간에 주름이 생기는 맛이 였어요. 집에와서 저녁먹기 전에 한 포 먹고 약 기운이 퍼지는 건지 생각보다 컨디션이 괜찮아졌습니다. 초기 감기에 딱 좋은 약인 것 같습니다. ^^

  어쩐지 요즘은 블로그에도 온통 약에 관한 후기만 올리고 있는 것 같아 씁씁해지네요.^^;

  건강하던 나는 어디로 간걸까요? 이것 저것 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벌써부터 체력이 따라 주지 않다니...씁씁하네요

  참! 지난번에 동동님이 시작한 디톡스는 드디어 조금씩 효과가 나타나는 건지 일단 동동님의 요지부동이던 몸무게가 2~3키로가 빠졌습니다. 우리 동동님의 말로는 아침마다 250미리씩 먹으니 속이 가득차서 많이 먹지를 못하겠다고 합니다...ㅋㅋㅋㅋ

그리고 왈,못 먹어서 빠지는 건지...X가 나와서 빠진건지...”하네요.ㅎ

아직 디톡스의 성분으로 인한 효과인지 장담 할 수 없지만 일단 몸무게가 빠지기 시작했다는것에 본인도 만족한 것 같습니다. 요즘 매일 아침마다 체중계에 올라가 보내요~ㅎ

덩달아 저두 매일 올라가 보면서 서로 저녁양을 조금씩 줄였더니 1키로가 빠졌네요~ㅎ 이대로만 한다면 다시 건강해 질 수 있겠죠??ㅎㅎ

동동님의 지난번 건강검진 결과를 이제야 받아봤더니 역시나 비만의 경계에서 비만이 되어 있었습니다. 만병의 근원인 지방과 스트레스를 모두 가지고 있는 우리 동동님..큰일이죠??내년에는 우리가족 모두 정상이라고 적힌 검진결과만 받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1. 서나 2017.10.15 00:28 신고

    꼭건강해지니깐요.걱정마세요^^
    감기엔 따뜻한 노니한잔 어떠세요?ㅎㅎ

  올 여름은 유난히 무더운 날씨가 많았죠? 올해는 다른 해 보다 더위를 피해 물놀이도 참 많이 다니고 에어컨이 없었다면 정말 힘들었을 것 같아요.

저희 친정은 합천 해인사 인근의 산 아래 작은 마을로 친정 부모님과 할머니 세분이 살고 계신데 아직까지 에어컨 없이 살고 있었습니다. 온 집에 문을 열어놓고 선풍기만 돌려도 맞바람이 불어 어른들이 지내시기에는 무더운 여름도 에어컨 없이 보낼 수 있었던 거죠.

  

  그런데...올해는 에어컨을 구매했습니다. 사실 무더위도 무더위지만 손주들 때문에...이 꼬맹이들이 시골집의 습도에 짜증내며 잠도 못 자는 통에 결국 에어컨을 구매하셨죠...^^;


  에어컨 설치하는게 어떻냐고 여쭤보면 항상 “우리집에 무슨 에어컨이 필요해~!”,“문만 열어 놓으면 시원한데..”하시면서 늘 반대 하셨는데 손주들이 뭐라고 결국 설치하셨습니다.


  우리 통통이는 이유 없이 짜증이 늘고...분당에서 내려온 돌도 안된 조카 복동이는 원래 잘 웃고 잘 노는 녀석인데 습도가 높아지고 27~8도 이상만 올라가도 짜증내는 통에 결국 할아버지 지갑에서 큰돈이 나가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주나 기다려 설치하고 나니 확실히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잘 놀더군요.^^;


 아직 우리 시골은 에어컨 있는 집이 손에 꼽히는 정도이니 아주 큰 결심 하신거죠.^^ 우리가 어릴 때는 참 들어보지도 못했던 “사랑해요”를 남발하시며 손주들 위하시는 친정아버지를 볼 때 마다 낯설기도 하고 황당할때도 있지만 손주사랑이 남다르시구나 싶어 웃음 짓게 되고 늘 감사 할 따름입니다.

  에어컨 설치하고 또 몇 주 지나고 나니 우리시골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선선한 가을날씨가 되었습니다. 이제 엄마가 에어컨커버를 씌워야겠다고 하셔서 검색해봤는데요..LG나 삼성이 아니면 커버구매하기도 쉽지가 않더라구요. 저희 친정집은 캐리어에어컨! 검색하다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올려봅니다.

  11번가 사이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에어컨 상세설명페이지에요. 빨간 상자 안에 있는 제품이 친정 에어컨과 같은 모델이에요. 어디서든 기타 브랜드에서 저 사이즈의 원형/타원 스탠드 38X195 사이즈의 제품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2in1제품이라 안방에 벽걸이는 사이즈를 직접 재어 봤습니다. 가로 70X높이X29X너비 19가 나오네요..ㅡㅡ; 똑같은 사이즈는 없어서 결국 큰 사이즈를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새로 나온 커버는 신축성도 있다고 설명되어 있어서 그걸로 구매결정 하였습니다.

커버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나 도움이 되셨나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전 이제 그만 통통이와 토끼 밥 주러 가야겠습니다.^^

  1. . 2018.08.27 22:16 신고

    안녕하세요 혹시 그럼 그 에어컨 커버 살때 대형 이나 뭐 와이즈나 일반이나 그런게 따로 있나요? ㅜ 지금 저도 그 에어컨인데 커버 살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ㅜ

    • SongSong-e 2018.08.27 23:05 신고

      안녕하세요~!같은 에어컨이라면 제가 표기 해놓은 규격과 같은 걸 찾으시면 맞으세요~^^ 판매자 마다 다양한데 저렇게 규격으로 표시를해서 판매를 하더라구요~^^


  한글에서 알아두면 유용한 기능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1. 모양복사

  모양복사란? 말 그대로 모양만을 복사해서 오는 기능을 말합니다. 한글에서 작업 시 그냥 복사를 하게 되면 글자의 내용이 모두 복사되어 붙이기를 하면 같은 글만 나열됩니다. 하지만, 모양복사를 하게 되면 내용은 모두 다르지만 글자서체나 크기, 문단모양 등을 복사해서 적용시킬 수 있는 기능입니다.



  보시다시피 알아두면 유용한 모양복사단어마다 모양과 크기 색깔 모두 다릅니다.

  복사할 문구의 아무 곳이나 커서를 위치시켜 놓고 Alt+C를 눌러 줍니다. “알아두면의 서체를와 크기 색깔등을 복사해보겠습니다.



  팝업창이 뜨죠?? 여기서 모양복사만 선택하시면 글자서체만 변경되지만 전 글자모양과 문단모양을 모두 복사 하겠습니다.



  그리고 적용시킬 문단이나 단어에 블록설정을 하고...



  다시 Alt+C를 눌러주면 위와 같이 글자모양 크기 색깔 모두 변경되었습니다~!

  단어마다 폰트의 종류와 크기 색깔까지 모두 달랐지만 모양복사로 아주 간단하게 통일되었습니다. 보통 회사에서 여러 사람이 작업한 데이터를 수합해서 편집할 때 참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편집에 들어가서 모양복사 기능을 눌러 주셔도 됩니다. 전 보통 복사할 때 Ctrl+C 붙이기 Ctrl+V를 활용하다보니 모양복사도 복사할 때는 쉽게 Alt+C를 누르게 되는데 붙여 넣을 때 자꾸만 Alt+V를 눌러서 왜 안돼?” 하게 되거든요. 이럴 때는 그냥 상단 버튼을 활용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2. 반타띄우기

  이건 학교에서 시험문제 낼 때? 주로 이용하신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문서작업에서는 요즘 반타를 잘 사용하지 않으니 거의 사용하실 일은 없을 것 같아요. 그래도 알아두면 언젠가 써 먹을 때가 있겠죠?^^

반타띄우기의 단축키는 Alt+space bar입니다. 알트 버튼을 누르고 띄우기 클릭!

조판부호를 켜 놓고 보면 [고정폭 빈 칸]이라고 나오는 걸 확인 하실 수 있을거에요. 조판부호를 끄고 보시면 반타띄우기가 된 걸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간혹 회사에서 모양복사 이름은 모르시는데 기능에 대해 여쭤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올려보았습니다. 모양복사 기능은 내 컴퓨터에 서체가 없어서 폰트 인식이 안되는 경우에도 복사가 되더라구요..요건 정말 한글에서 참 잘 만든 기능인 것 같아요.^^


2017/09/28 - [송's Fam의 일상다반사] - 알아두면 유용한 한글2010_용량 줄이기[그림삽입 파일]

  저희 부부는 82년생 동갑내기 부부입니다. 연애 만5년 후 결혼한지 벌써 5년이 되었네요. 그 동안 우리에게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먼저 통통이가 생겼고, 아파트분양권도 하나 가지게 되었고, 차도 새로 바꿨고...그리고 많은 살들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결혼하고 살빠지는 것보다 살 찌는게 낫다.”, “와이프가 잘 먹여서 그런가 보다.” 등등 많은 얘기들을 들었죠. 그때까지만 해도 살찌는 것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이제 점점 심각성을 느끼게 되었어요. 결혼하고 신랑몸무게가 거의 10키로 가량 늘면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고 지방간에...뇌출혈 위험까지 올라가고 몸무게를 16키로는 감량해야된다고 합니다. 전 원래 통통한 사람을 좋아하는 편이라 배가 나와도 얘들은 언제 이별할거야?”하며 장난만 쳤지 다이어트에 대한 스트레스를 주지 않았었거든요. 원래 소화기관이 약해 잘 체하고, 체하면 두통까지 오고 해서 은근히 신경쓰였는데 이제는 그냥 정말 독하게 관리시키기로 했습니다.

  저희는 맞벌이에 제가 먼저 출근하는 관계로 아침시간은 통통이 씻기고 먹이고 어린이집 보내는 일은 신랑이 하고 있어요. 그리고 퇴근시간은 제가 빨라 퇴근 후 제가 통통이를 데리고 와서 저녁준비하고 먹이면 신랑이 퇴근합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밥먹고 씻기고 나면 8~9. 그나마 통통이가 일찍 잠들어주면 괜찮은데 요즘은 자꾸만 취침시간이 늦어지고 있어 10시는 되야 잠이듭니다. 그것도 엄마 아빠 모두 같이 누워서 침대에서 한참을 놀다가 잠이 들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통통이와 함께 잠드는 날이 많아 졌어요. 그로인해 우리들의 자유시간이 더더욱 없어지고, 운동할 여유가 없는 실정입니다. 그렇다고 신랑의 살들을 그냥 방치 할 수 도 없고 해서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이라도 받아 보기로 했습니다.

  우리 둘다 너무 만성피로인 것 같아 홍삼도 먹어보고, 공진단, 경옥고까지 먹어봤습니다. 전 먹고 나면 그래도 조금 덜 피곤한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우리 신랑은 먹어도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ㅡㅡ;; 돈이 얼마짜린데...그래서 이번엔 디톡스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몸속에 독소가 많으면 아무리 좋은 걸 먹어도 효과가 없다고 하길래 지인에게 추천 받은 유니시티 클리어 스타트 팩 플러스 을 먹기로 했습니다.

  유니시티 클리어 스타트 팩은 총3가지 종류가 한 세트로 판매하고 있습니다먼저 패러웨이라이화이버알로에 이렇게 3가지 인데요 복용방법도 조금 특이합니다. (사실 제가 디톡스 제품을 한번도 복용해본적이 없어 다른 것도 이런지는 모르겠네요..^^;;) 

복용방법

 1. 패러웨이 :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4알을 먹어준다. 아침에 장속에 균이 제일 많은데 이때 허브 성분인 패러웨이를 먹어 제거 해 주는 역할을 한다. (패러웨이는 오직 천연허브성분으로 고기를 절일 때 사용해도 된다고 합니다.)

 2. 라이화이버 : 패러웨이를 먹고 15~20분 후 찬물250미리에 1포를 넣고 세차게 흔들어 바로 마셔준다.(라이화이버는 수용성 식이섬유로 장속에 노폐물을 밀어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물에 섞어서 바로 먹지 않으면 젤 타임으로 굳어짐으로 흔들어 바로 마셔주어야 합니다.)

--------------------------------------------------------- 여기까지는 공복에 먹여 줌.

 3. 알로에 : 잠자기 전 2알을 먹어준다. (알로에는 패러웨이와 라이화이버 등으로 자극이 되었을 속을 진정시켜주는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디톡스는 보통 몸이 안좋은 부위들은 반응이 바로 나온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정말 먹고 한3일 정도 되자 신랑이 좀 힘들어 하더라구요. 그래서 앞으로 개선되는 걸 보기 위해 특이사항이 있을 때 마다 기록해 보았습니다.


날짜

증상

8/26

디톡스 시작.

8/29

속이 더부룩 하고 방귀가 계속 나옴.

9/1

라이화이버를 먹고 나서 속이 더부룩하고 구역질이 나올 것 같음. 배가 찌르듯이 아픔. 허벅지 뒤쪽에 피부트러블도 생김. (집에와서 많이 힘들어 하여 누워 있으라고 하였습니다. 말도 잘 못하고 짜증을 많이 내었습니다.) 퇴근 후 7:30분경 엔지겐3알 먹고 8시경 저녁먹음. 10시 증상이 많이 호전됨.(복통과 더부룩함이 있다고 하지만 더 이상 짜증내지는 않고 컨디션도 회복된 듯 보였습니다.)

*엔지겐은 예전 원기소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하며 일종의 소화제인데 위에 좋다고 함.

9/2

아침에 라이화이버를 먹고 속이 부글거리기 시작함. 엔지겐 1알 먹고 아침 먹음. 속이 진정됨.

9/3

엔지겐을 먹지 않아도 될 정도로 호전됨. 여전히 속이 편안하지는 않음.

  위의 정상처럼 아픈 걸 호전반응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더 이상의 호전반응은 없었구요...아직까지 속이 완전히 편하지는 않다고 합니다. 이제 디톡스를 시작한지 10일 지났네요. 최소3개월은 생각하고 시작했는데...차후에 또 후기 다시 올려 보겠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챙기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솔직히 가격이 많이 부담스럽네요. 아무튼 이번에는 신랑이 느낄 수 있을 만큼 효과가 볼 수 있을지 기대해봅니다.

하루 종일 물을 얼마나 드시나요?? 저는 하루 물을 정말 안먹는 편인데요..하루에 2L씩 물만 먹어줘도 피부가 달라진다고 하는데 그게 쉽지 않더라구요. 얼마전까지는 동남아 같은 날씨에 습도도 높아 잘 모르고 지내다가 갑자기 가을날씨로 바뀌면서 피부가 당기고 건조한 느낌이 마구마구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나의 피부가 가뭄의 논바닥이 되지 않게 하기위해서 하루에 억지로라도 물을 먹기 위해서 노력중입니다.

왜 물을 마셔야 할까요? 몸의 60~70%는 수분입니다. 인간 뇌의 75%, 심장의 86%, 근육의 75%, 혈액의 94%, 심지어 뼈의 22%가 수분입니다. 평소보다 수분이 1~2%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과 고통이 따르고, 5%만 부족하면 혼수 상태에 빠집니다. 10%가 줄어들면 심근경색과 심장마비 가능성이 높고, 20% 이상 잃게 되면 생명이 위험합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해, 체내의 독소가 배출되지 않고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물은 우리 몸에서 체온 조절, 혈압 유지, 노폐물 제거, 산소 운반, 영양소 운반, 면역물질 운반 및 분비, 세포간 정보 전달, 노화 방지, 피부 탄력 유지, 변비 예방 등등 인체의 거의 모든 작동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마실 경우 저나트륨혈증에 빠질 수 있고, 종아리나 눈 아래, 손 등이 붓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길우의 건강 칼럼

첨에는 보리차를 500미리 보틀에 넣어 하루종일 물을 보충하면서 1.5L까지 먹기는 겨우겨우 먹었습니다. 근데 보리차도 하루 온종일 마시기에는 힘이 드네요.

때마침 주변에서 오설록 워터플러스 뷰티플라이프+ 핑크사워를 주셔서 맛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제 주위 분들 모두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셨나봐요...ㅋㅋㅋ

핑크사워는 사과와 히비커스, 석류, 자두 등이 들어가 있는데 500미리 물에 스틱 한 개를 넣어서 드시면 됩니다.

원재료 및 함량 : 에리스리톨 21%,효소처리스테비아, 차카테킨, 무수구연산, 비타민C, 사과분말(사과농축과즙(국산), 덱스트린), 히비스커스추출물(히비스커스추출물(독일산),덱스트린), 석류농축혼합분말(덱스트린, 석류농축액(대만산), 블루베리농축액(미국산)), 석류히알혼합분말(석류농축액분말(대만산), 무수포도당, 히알루론산), 자두분말향혼합제제(아라비아검,덱스트린,합성향료,트레할로스,주정)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프랑스산), 이산화규소, 체리농축액분말(덱스트린,체리농축액(미국산)), 겨자씨추출분말, 구아검, 판토텐산칼슘, 밀함유


물에 타보니 붉은색상이 오미자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맛도 약간 석류와 오미자엑기스의 느낌? 시원하게 해서 마시니 잘 넘어 가긴 합니다. 하지만, 하루에 2리터는 먹지 못할 것 같아요...ㅋㅋㅋㅋ하루 2리터 중에 한번쯤 타서 먹으면 딱 좋을 것 같네요. 워터플러스 총 4가지 맛으로 나눠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해피스윗, 레몬라임, 제주텐저린, 핑크사워 이렇게 4가지 종류를 모두 구매해서 하나씩 바꿔 마셔봐도 좋을 것 같아요

  현재 오설록 홈페이지 http://www.osulloc.com/kr/ko/life/event/view/2581 접속하시면 

배송비 2,500원만 내면 쌤플과 아이스보틀 무료증정 이벤트 910일까지 하고 있네요. 관심 있으신 분들께서는 언능 신청해보세요~*^^*


 

 

  가격은 30개 들어서 18,000원이니 스틱하나에 600원이나 하네요..^^; 18,000원은 홈페이지에 판매되고 있는 정가이구요 인터넷 최저가에는 14,000원대까지 떨어지긴 하네요.

  그래도 아줌마의 입장에서는 좀 비싼 것 같아요. 한 달간만 2리터 마시기에 도전해 보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우선, 물 위주로 마시고 한 번씩 먹는 걸로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잡채, 전골 모두 당면이 들어간 맛있는 음식이죠??위의 사진은 당면회사 홈페이지에서 엎어온 사진입니다.

  ‘s Fam은 당면을 모두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불고기에도 된장에도 김치찌개에도 당면을 먹을때마다 조금씩 그때그때 넣어 먹어요.

  그러다 보니 당면을 어떻게 하면 쉽게 좀더 빠르게 불릴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다가 제가 사용하는 몇가지 방법 알려드릴께요.

  일반적으로 볼에다 물을 넣고 당면을 많이 넣어 불리시죠? 그러면 당면이 모두 잠길만큼 큰 볼이 필요하구요? 저희집은 3식구 밖에 없어서 그렇게 큰 볼은 없어요. 그래서 항상 볼에 담글때면 당면 양끝이 삐죽 솟아 가운데 무거운 그릇을 다시 넣어 당면이 모두 잠귈수 있도록 해주곤 했었죠...그러다가 생각해낸게 지퍼백이였어요~!

  당면을 큰 지퍼백에 넣고 물을 채워 넣어주면 끝~! 하지만 여기서 또 문제점은 한꺼번에 많은 양을 불려야 할때는 지퍼백크기가 아주 커야되고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지퍼백에는 들어가지 않을 수 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한꺼번에 많을 양을 할때는 그냥 지퍼가 붙어 있는 당면봉투에 물을 넣어서 불려줬습니다.^^

  여기서 주의 할 점은 당면 지퍼백 봉투에는 사방 귀퉁이에 작은 숨구멍 같은게 있어서 물을 넣고 그냥 들고 식탁위에 올려놓으면 물이 줄줄까지는 아니더라도 쫄쫄 세어나오는 모습을 구경하실 수 있을거에요. 그래서 전 그냥 싱크대에 둔 상태로 물을 채워넣고 불려주고 있습니다. 찬물에는 30분 정도 미온수에는 10분 정도 전 이렇게 불려주는 편이 제일 적당한 것 같더라구요. 대신 한번에 많은 양을 불리면 남는것도 많겠죠?

 

  그때는 물기를 쏘~옥 빼서 한번씩 먹을분량으로 소포장해서 냉장실에 보관해서 넣어두시면 됩니다. 그리고 찌개나 국 요리 전에 소포장된 비닐랩 안에 당면이 잠길만큼 찬물을 넣고 10분정도 불려두었다가 물에 살살 헹궈서 요리에 넣어 주면 됩니다.

  단, 너무 오랫동안 냉장보관하시면 좋지 않음으로 전 일주일 이내에 먹을 수 있는 만큼만 소포장 해두어요. 

 이건 며칠전 간장 주물럭에 넣기 위해 소분해둔 사진인데요 사진처럼 냉장고에 넣어 두었던 당면은 뻣뻣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 비닐이라 잘 들어갑니다. 투명하게 불어가는 모습 보이시죠??

 

  전 비닐을 주로 이용하지만 주둥이가 넓은 페트병이나 길이가 긴 냉장고 보관용기에 넣고 불리셔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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