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제주도 출장을 다녀온 동동님이 동백오일을 사왔다. 사실 우리가 원해서 구매 했다기 보다는 어머님과 형님 심부름으로 카멜리아 힐에 동백오일을 사러 간 김에 우리 것도 하나 사왔다. 이영애의 피부 관리 법 중 하나라는 동백오일. 로션이나 크림에 섞어 발라주면 건조한 가을겨울 피부에 보습유지에도 좋다고 하니 사용해 보기로 하였다. 예전에는 궁중요리를 할 때 동백오일을 한 두 스푼씩 넣어 주었다고 하는데 기관지와 천식에 좋다고 한다.

동백오일 30ml10,000. 아로마 오일 등을 생각했을 때 가격도 괜찮았다. 갈색유리 용기에 스포이트 형의 용기인데 뚜껑을 여는 순간 들기름 향이 솔솔~ 올라온다. 처음에 설명서에서 동백오일을 한 두 스푼 공복에 복용하면 기관지와 천식에 좋다고 되어 있는데 이걸 어떻게 먹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향기를 맡아 보니 충분히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스포이드를 이용하여 한 방울을 손등에 떨어뜨려 보았다. 연노랑의 오일이 번들거리지 않고 생각보다 빨리 흡수가 된다. 내 피부가 그만큼 건조하다는 것인가?하는 의혹이 들었지만 기본적으로 끈적임과 미끈거림은 없어 흡수가 잘 되는 편 인 것 같아 기대 이상으로 느낌이 좋다. 오일을 크림과 섞지 않고 발라 봤더니 한 방울로는 나의 얼굴 전체를 바르기에는 턱 없이 부족했다. 내일부터는 크림에 한 두 방울을 섞어서 함께 발라봐야겠다. 동백오일 하면 머리에 바르는게 생각나서 얼굴에 바르고 손에 뭍은 오일은 머리에 싹싹닦아 발라주었다. 겨울바람에 나의 머리는 산발이 되어 정전기가 자주 발생하였는데... 거칠어진 나의 머릿결도 부드러워 져라~!

동백오일.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들기름과 비슷한 향을 가진 식용이 가능한 오일.

연예인들의 피부관리에 사용된다고 하니 좋을거라 막연히 기대해 본다. 아직 하루밖에 사용해 보지 않아서 몸소 체험한 후기는 한달 뒤 쯤 다시 올려봐야겠다.^^

오일을 사러 갔던 우리 동동님은 카멜리아 힐에서 여긴 뭐하는 곳인가요?”하고 물어봤더니 직원분이 멍~한 표정으로 쳐다보았다고 한다. 식물원이가요?”라고 했더니 비슷한 곳인데 들어 가 볼거냐고 물어보는 걸 날씨도 추운데 괜찮다고 했다고 한다. 사실 동백이 겨울에 피는 꽃이다 보니 12월이 한창 동백꽃이 만개하여 사람들이 많이 찾는 시기라고 한다. 우리 동동님은 혼자서 무슨 꽃구경이냐며 동백오일만 사고 쿨 하게 돌아왔다고 한다. 내가 함께 갔었더라면 안을 꼭 둘러보고 왔을텐데...겨울에 주로 제주도를 방문했었는데 어떻게 여긴 몰랐나 싶다. 12월에 제주도를 찾게 된다면 카멜리아 힐 잊지 않고 방문해 봐야겠다.

우리집은 중앙난방식 아파트이다. 각 집마다 보일러가 달려서 개별적으로 난방을 조절 할 수 있는게 아니라 아파트 단지 내에 공용보일러로 가열한 증기나 온수를 배관으로 분배하여 난방을 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각자의 집에서는 방마다 난방을 할 건지 하지 않을 건지 배관을 열고 닫는 것으로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 온도를 올리거나 내가 난방을 하고 싶을 때 난방을 하는 등 일반적인 아파트에서 가능한 다양한 기능들은 모두 관리실에서 관리하고 있어 난방비를 절약하고 싶어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구조이다.

그래서 난방을 시작하는 가을 겨울이면 우리집은 습도가 급속도로 낮아진다. 며칠 간 집을 비우고 오면 실내습도가 10%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래서 이맘때면 가습기 없이는 살 수가 없다. 습도를 맞추기 위해 수건도 걸어 놓아 보았고, 천연가습기라고 하는 솔방울도 주워다가 물에 적셔 두기도 했었지만 결론은 가열식 가습기가 최고인 듯 싶다.

티비에 한참 광고하던 씻기 편한 초음파식 가습기도 써보고 생수병을 꽂아 사용하는 가습기도 이용해 보았다. 하지만 우리집에서는 하루 온종일 가습기를 켜 놓아 그런 건지 결국 겨울이 지나 봄이 오면 비싼 가습기도 고장나고...저렴한 가습기는 세척이 너무 불편하고...하여 이제는 가습기는 한해용으로 저렴이를 구매하여 알차게 쓰고 버리기로 하였다.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주코 미니 가열식 가습기(TBH-121)이다. 가열식 가습기는 물이 끓이면서 나오는 가습이다 보니 살균제를 따로 넣어 주지 않아도 되어 좋았고 방문을 닫고 가습기를 이용시 습도가 올라가면서 방의 온도도 같이 올려주었다. 우리집처럼 내 마음대로 난방이 안되는 집에서는 가열식 가습기가 난방기의 역할도 해주어 더욱 좋다.

예전에 이용하던 제품은 무드 등 역할을 하는 램프가 부착되어 있어 밤새 방을 밝혀주었다. 아이가 어릴 때에는 수면등 대신으로 괜찮았지만 요즘은 오히려 수면에 방해가 되는 것 같아 아예 램프가 없는 제품으로 구매하였다. 대화중 일 때는 잘 들리지 않는 정도의 보글보글 소리가 나는데 이것 역시 수면에 거슬리지 않고 오히려 자장가 같은 느낌이라 좋은 것 같다.

대신 가열식 가습기이다 보니 아이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두어야 한다. 퇴근 후 집안의 습도는 보통 35%, 잠들기 전까지 2~3시간 정도 가습기를 돌리고 나면 이제겨우 45%가 된다. 이상태에서 자고 일어나면 아침에는 55~60%이 되어있다. 하지만 방문을 열어 놓는 순간 습도는 눈에 보이게 뚝~~ 떨어지니 꼭 문을 닫고 자야한다.

통통이가 조금 더 자라서 자기 방에서 혼자 자게 되면 그때에는 방마다 하나씩 놓아둘까 싶다. 고가의 제품 하나 살 가격에 저렴이 3개 이상을 구매할 수 있고 여러 곳에 두니 효과도 좋아 매년 이렇게 구매 할 것 같다.^^

이번에는 공문 작성 시 알아두면 유용한 한글 단축키를 정리해 보았다.

 

1. 조판부호[보이기/감추기] : Ctrl+G+C

2. 표 그리기 : Ctrl+N+T

3. 줄맞추기 : Shift+Tap

4. 줄 간격 : Shift+Alt+Z 늘리기 / Shift+Alt+A 줄이기

5. 자간 : Shift+Alt+W 넓히기 / Shift+Alt+N 좁히기

6. 글자크기 : Shift+Alt+E 크게 / Shift+Alt+R 작게

위와 같이 총 6가지의 기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첫 번째, 조판부호는 한글편집 시 그리고 공문서 띄어쓰기를 확인 시 아주 편리한 기능이다. Ctrl+G+C를 순서대로 눌러주면 띄어쓰기, 문단, 그림, 표 등의 현재 공문 안에 삽입되어 있는 내용이 확인 가능합니다. [아래 이미지 참고]

두 번째, 표 그리기를 위한 단축키이다. Ctrl+N+T를 순서대로 눌러준다. 줄과 칸의 숫자를 설정해주고 전체적인 사이즈를 입력해주면 손쉽게 그릴 수 있다.[아래 이미지 참고]

세 번째, 줄 맞추기는 한 문단 안에서 문장이 길어지거나 문단의 번호가 붙어 있는 경우 그 번호 이후로 글자가 오게 할 때 쓰면 유용한 기능이다. 줄을 맞추고 싶은 곳에 커서를 이동 시키고 Shift+Tap을 눌러주면 아랫줄부터 커서 위치에 첫 글자가 오게 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아래 이미지 참고]


네 번째, 줄 간격 늘리기와 줄이기. Shift+Alt+Z/A를 순서대로 눌러주면 된다. 이 기능은 블록을 지정해서 이용해도 되고 그냥 아랫줄 간격을 늘리거나 줄이고 싶을 때에는 커서만 기준되는 라인의 아무곳이나 위치 시켜주면 줄 간격이 늘어났다 줄어났다 하는 모습을 볼수 있다. 아래 이미지에서 빨간색 동그라미 안에 숫자가 변경되면 확인 할 수 있다. 원래 단축키를 한번 눌러주면 10%씩 변경된다.

다섯 번째, 자간을 넓혔다 좁혔다 할 수 있는 단축키이다. 먼저 원하는 곳을 블록 지정하고 Shift+Alt+W/N 순서대로 눌러주면 된다. W를 눌러주면 넓어지고 N을 눌러주면 좁아진다.[아래 이미지 참고]

여섯 번째, 글자크기 변경 단축키. 글자를 키우거나 줄이고 싶은 곳에 블록설정을 하고 Shift+Alt+E/R를 눌러서 변경해 준다. 단축키를 한번 누를 때 마다 글자는 한포인트씩 커진다. 아래 이미지는 변경되는 걸 한눈에 보기 쉽게 하기 위하여 두 번씩 키워준 이미지이다.

2017/09/28 - 알아두면 유용한 한글2010_용량 줄이기[그림삽입 파일]

2017/09/07 - 알아두면 유용한 한글2010 단축키 및 기능(모양복사 및 반타띄우기 등)


  1. minnos 2018.01.24 10:25 신고

    잘봤습니다.

신랑이 [유니시티 클리어스타트팩]을 먹으며 몸무게가 일주일만에 2킬로그램을 감량하고 호전반응이 나오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 유니시티 제품에 욕심이 생겼다. 그래서 친구와 함께 [바이오스라이프C 플러스 세트] 창업팩을 구매하게 되었다. 처음 디톡스를 시작 할 때에만 해도 임상실험 당하는 기분이라면 탐탁치 않아 하던 신랑도 살이 빠지고 몸이 좋아지는 것이 느껴지는지 창업팩을 구매 할 때에는 반대하지 않았다.^^

15세트 중 6세트는 친구가 가지고 나머지는 우리가 먹기로 하였다.

일명 씨플러스세트라고 불리는 이 제품은 바이오스라이프C 플러스와 클로로파워, 오메가라이프-3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 바이오스라이프C 플러스는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잡아주고 클로로파워는 주원료가 스피루리나로 혈관의 영양공급과 혈관탄성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그리고 오메가라이프-3는 흔히들 많이 먹는 오메가3 제품인데 혈액순환과 피를 맑게 해준다고 한다.

먹는 방법은 아침, 저녁이나 점심, 저녁 하루 두 번을 먹어주면 된다. 이때 씨플러스의 경우 찬물250ml에 섞어서 밥먹기 15분전쯤에 먹어주고 클로로파워와 오메가3는 식후 먹어준다. 평소 물을 많이 먹지 않는 편이였던 나는 우선 씨플을 챙겨먹기위해 기본 500미리의 물을 더 먹어주게 되니 좋은 것 같았다.

 


바이오스라이프C플러스(식전15)

+

클로로파워 3캡슐, 오메가쓰리 3캡슐(식후)

=

하루 2

씨플러스는 물에 섞어보면 파인맛 쿨피스??와 비슷한 색깔이 되는데 맛도 좋아 먹기에 전혀 거부감이 없었다. 새콤하지는 않지만 상큼한 향과 함께 잘 넘어간다.

클로로파워는 초록색의 캡슐로 한번에 3알씩 먹어주는데 아무래도 캡슐이 조금 크다 보니 한꺼번에 먹기에 조금 어려움이 있었다.

유니시티 오메가라이프-3 

나는 평소 신약을 많이 먹지 않았고 눈에 띄게 나쁜 곳은 없으나 비염과 기관지가 약해 어릴 적에는 감기에 한번 걸리면 고생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호전반응이 심하게 나오지는 않은 편이였으나 신랑은 호전반응이 다양하게 나왔다.

 

먼저 디톡스를 하면서 속이 더부룩하고 구역질이 나오던 건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다고 한다. 하지만 씨플과 함께 디톡을 하면서 피부에 트러블이 올라와 많이 간지러워 하였는데 간이 좋지 않은 사람에게 나오는 증상이라고 한다. 피토파스를 꾸준히 먹어 주었고 처음보다 가려움이 덜 해졌지만 아직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다. 그리고 얼마 전에는 갑자기 눈이 빨갛게 충열되어 있어서 눈이 아프냐고 물어봤더니 자기는 눈이 빨간지도 몰랐다고 한다. 알아봤더니 막힌 혈관을 뚫어주면서 눈이 충혈 될 수 있다고 한다. 며칠 뒤 자연스럽게 회복되었다.

디톡4개월차 씨플3개월 차인 신랑현재 몸무게 6~7키로가 감량되었고 몇 년이 높았던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다.(씨플3개월을 다 채우고 채혈하여 상세히 검사해볼 예정임.) 4개월 전 사진과 비교결과 자기 스스로 돼지 같다고 말한다. 현재는 결혼당시 몸무게로 올 여름 내내 입지 못 했던 정장을 전부 다 입을 수 있게 되었다. 살이 빠지니 신나는지 더 이상 잔소리 하지 않아도 잘 챙겨먹고 눈만뜨면 체중계에 올라가 보는 게 일상이 되었다. 신랑의 변화된 모습을 보고 동생네 부부도 씨플러스 창업팩을 신청해서 먹고 있다.

내 친구 중에는 같은 제품은 비슷한 기간 먹고 있는데 살이 더 찌고 크게 나아진 걸 모르겠다고 한다. 살이 찌는 건 필수영양소가 부족한 사람들은 살이 붙었다가 빠진다고 하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단 나는 지인을 통해 관리를 받고 있지만 친구는 다른 분께 소개 받아 먹고 있는데 호전등에 대한 아무런 안내를 받지 못한 듯 하다. 아무래도 네트웍마케팅 제품이다 보니 잘 관리해주는 사람을 만나 사 먹어야 될 것 같다.

 

유니시티 바이오스라이프C플러스 세트 두 달 반 동안 먹어 본 솔직 후기 임.


2017/09/06 - [송's Fam의 일상다반사/생활정보 & 후기~♠] - 동동‘s Book_클리어 스타트 팩 플러스로 디톡스, 장청소 中


퇴근 후 백 만년 만에 머리를 하러 갔다.

여자들에게는 헤어스타일 변경은 잘 나온 펌에 기분이 UP되고 있던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듯 하다. 실연의 아픔을 헤어스타일을 바꿔가며 극복하는 드라마 여주인공들만 봐도 헤어스타일이 얼마나 여자들에게 큰 의미를 가지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인 것 같다.

그리고 외모에 관심이 많은 사람일수록 헤어스타일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다. 아마도 최소의 비용으로 최고의 효과를 거둘 수 있어서 그런 게 아닌가 싶다.

쳇바퀴처럼 같은 하루를 반복하다 보니 미용실에 가는 시간을 내기도 쉽지 않다. 이렇게 오랜만에 움직이는 날에는 미리 날을 정하고 동동님의 협조를 구하여야 퇴근 후 자유시간을 가질 수 있다. 사실 퇴근 후 집에 가서 쉬고 싶다는 생각에 매일 머리를 질끈 묶고 다닌 이유가 크긴 크다.^^ 그러다가 문뜩 거울이 비친 내 모습을 보면서 매일 질끈 묶은 머리에 똑같은 옷만 입고 있는 나를 보며 누굴 위해서 이렇게 열심히 일만 하는걸까?”하는 생각이 든다. 언제부터인가 백화점에서 옷을 사기가 부담스러워 지더니 내 옷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저렴이로 사고 신랑 옷은 브랜드를 찾고 있으니...언젠가 엄마와 쇼핑 중 계속 아빠 옷만 고르던 엄마가 생각난다. 난 저러지 않아야지 했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 엄마를 닮아가고 있나 보다.

오늘은 만촌동에 있는 헤어LAB을 찾았다.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원장님이 시지에서 헤어숍을 하시다가 만촌동으로 이전하셔서 이곳까지 오게 되었다. 국가미용기능장이신 원장님의 손길이 남다르신 듯하다.

머리를 하고 나면 바뀐 헤어스타일에 적응 할려면 약간의 시간이 필요한데 이곳 원장님은 참 자연스럽게 만들어 주시는 것 같다. 그리고 바쁜 아침 스타일링하기 어려운 나에게 말리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연출되는 스타일을 추천해주셔서 너무너무 좋다. ^^

예전에 단발머리에서 CS컬의 머리를 했을 때에도 다들 훨씬 자연스럽다고 얘기했었는데 이번에는 어깨보다 더 내려오는 기장에 위에는 매직으로 당기고 아래쪽만 C컬을 넣었다. 오랜만에 머리를 길러 보고 싶은데 미용실만 찾으면 또 자를까? 고민하는 나를 위해 추천해주셨다. 전반적으로 기장은 짧아지지 않았지만 많이 정돈되어 보이고 다들 어려진 것 같다고 하니 이번 머리도 성공적인 것 같다.ㅎㅎ 우리 동동님은 처음 만났을 때처럼 긴 머리에 파마를 해보라고 성화인데...다음번에는 성공 할 수 있을 것 같다.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 나와 지인 둘 밖에 없어서 원장님과 쌤 한분 이렇게 4명이서 머리도 하고 얘기도 하면서 머리하는 2시간 30분 동안 지루하지 않고 편안하게 하고 온 것 같다. 개업한지 얼마 안 되어서 규모는 작지만 아주 깨끗하고 쾌적하였다!

크리스마스트리와 테이블에 올려 진 캔들이 한껏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아직 한참 멀었다고 생각했던 크리스마스가 한 달도 남지 않았다니...오랜만에 가져보는 여유로움 속에서 참 빨리 가는 시간을 또 한 번 실감하였다.

이번에는 헤어LAB 오픈 후 첫 방문이라 30%할인을 받을 수 있었다. 거리가 좀 있긴 하지만 마음 편하고 즐겁게 머리 할 수 있어 다음번에 또 찾게 될 것 같다.

2017/12/02 - [여행을 떠나요~♪(여행&맛집)/맛집] - 대구만촌_전주식 24시 콩나물해장국



뽀로로과자를 통통이를 위해 집에서 직접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여 알아보던 중 제일 무난해 보이는 [큐원홈메이드 우리아이 영양쿠키 믹스]를 구매하였다.

아몬드나 초코가 섞인 쿠키보다 심플하여 초코 펜 등으로 장식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다. 쿠키를 만들어 본 적 없다 보니 쿠키믹스 박스의 레시피를 참고하여 만들기로 하였다.

1. 계란은 1개를 실온에서 30도 정도 꺼내놓았다가 사용해야 한다고 한다. 너무 낮은 온도에서 만들게 되면 재료가 섞이지 않고 분리현상이 발생한다고 한다.(우리 집 계란은 크기가 너무 컸던 탓인지 반죽이 많이 묽어졌다. 계란을 풀어놓고 반죽 시 한번 다 넣지 말고 조금씩 넣는게 좋을 것 같다.)

2. 버터나 식용유를 15g 계란과 함께 섞어 주라고 하는데 이때 버터는 녹이고 식혀서 계란과 섞어 주어야 한다. 뜨거울 때 계란과 섞이게 되면 계란이 녹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난 버터를 녹이기 번거로워 집에서 사용하는 포도씨유를 사용하였다.

3. 계란과 포도씨유를 섞어 준 믹싱볼에 250g의 쿠키믹스를 넣어 주었다. 그리고 주걱으로 잘 섞어준다면 한 덩어리로 뭉쳐진 후 손으로 조금 더 반죽을 해주었다.


4. 도마위에 비닐랩을 깔고 반죽을 올려놓은 다음 다시 랩으로 덮어주고 반죽의 두께가 3~4mm가 되도록 밀어준다.

5. 반죽위의 랩을 제거하고 모양틀[쿠키커터]로 찍어준다. 모양틀이나 쿠키커터에 반죽이 잘 붙지 않게 하려면 밀가루를 조금 발라 주면 좋다. (난 반죽이 너무 쿠키커터에 잘 붙었지만 손으로 그냥 떼어내면 모양이 틀어짐으로 그냥 쿠키커터에 붙은 채로 오븐 팬에 깔아 둔 종이호일로 옮겨 붙이듯이 놓아주었다.)

6.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 10~15분 정도 구워주면 된다고 되어 있으나 우리집 오븐[동양매직]180도에 10분을 구워주어도 갈색이 되었다.^^; 우리집 오븐가 같은 오븐을 사용하는 지인은 그래서 170도에 10분 정도를 구워준다고 한다. 다음번에는 나도 온도를 낮춰서 구워봐야겠다.^^

7. 다 구운 쿠키에 데코레이션을 하기 위해 초코펜을 준비해 두었다. 뜨거운물에 담궈둔 쵸코펜으로 쿠키를 꾸며주면 된다.(오늘은 쿠키를 굽고나니 저녁시간이 다 되어 그냥 먹어버렸다.^^;)

 

영양쿠키 믹스 맛도 아주 좋았고 만들기도 쉬웠다. 정말 딱 반죽하고 오븐에 넣는 시간까지는 아이와 함께 하는 요리시간이였지만 30분이면 충분했다. 뒤처리까지 모두 하고 나니 한시간 정도 소요된 듯 하다. 그리고 쿠키의 맛은 조금 달기는 했지만 제법 맛이 좋았다. 베이킹을 조금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여기에 다른재료를 첨가하여 조금 더 훌륭한 쿠키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2017/11/27 - [통통's BOOK♥(육아일기)] - 엄마랑 통통이랑 쿠키만들기~!!

  1. cory.j 2018.01.11 23:11 신고

    엄마 최고~♥

  어느덧 패딩과 다운점퍼를 즐겨 입을 날씨가 되었다. 누구나 하나씩 가지고 있지만 세탁은 자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 겨울 내내 입다가 세탁소에 맡기게 되는데 화장품이나 얼룩이 묻어 부분세탁이 필요한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몇 해 전 겨울에 입었던 패딩점퍼들을 모아서 세탁소에 맡겼다가 돌아온 나의 패딩들이 처음과는 너무나도 다르게 날씬해진 모습으로 돌아와 더 이상 세탁소도 100% 신뢰할 수 없는 곳이 되었다. 오리털은 드라이크리닝 하면 오리털이 가지고 있는 천연기름성분이 줄어들면서 손상되고 보온력이 떨어진다고 한다. 그래서 이제 조금 번거롭더라도 집에서 만능세제를 만들어 직접 세탁해주고 있다. 만능세제는 예전 생생정보통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소개되었는데 한 번 만들어 본 이후 종종 애용하고 있다.

"만능세제 만들기!"

재료 : , 베이킹소다, 주방세제

각각의 재료의 1:1:1의 비율로 섞어 주기만 하면 만능세제가 완성된다.

  완성된 만능세제를 가지고 먼저 오염이 심한 부위를 칫솔에 묻혀 쓱쓱 문질러 준다. 크게 힘들이지 않고 그냥 고루고루 펴 발라주듯 문질러 주면 된다.

  먼저 패팅의 목 앞부분. 매번 지퍼를 올리면 얼굴의 파우더가 다 묻어나 제일 먼저 오염되는 부위이다. 만능세제를 꼼꼼히 발라주었다. 건조 후 오염물질이 싹~!사라진 걸 볼 수 있다.

  그리고 소매. 여기는 언제 오염이 된 건지 알 수도 없게 쉽게 오염되는 부위이다.(왼쪽 상단 사진) 건조대에서 깨끗하게 세탁 된 모습을 볼 수 있다.(오른쪽 사진)

  오염된 부위를 칫솔로 만능세제를 발라줄 때 이미 대부분의 오염물질이 제거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부분세탁을 원 할 경우에는 만능세제를 발라준 부분만 40~60도의 미온수에 담궈 쪼물쪼물 주물러 준 다음 건조 시키면 된다.

  만약 전체적으로 세탁을 원 할 시에는 세제를 바른 패딩을 욕조에 미온수를 자박하게 받아 두고 발로 신나게 밟아 준다. 음악을 틀어놓고 밟아 주면 더욱 즐겁게 세탁할 수 있다. 3~4! 노래 한곡정도의 시간만 밟아 주어도 패딩의 묵은 때가 빠져 나온 걸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다. 이후에는 밟은 패딩을 그대로 세탁기에 넣어서 미온수에서 헹굼과 탈수를 해 주었다. 그리고 건조시켜 주면 되는데 건조과정에서 숨이 죽은 점퍼들는 손으로 팡팡 때려주면 숨이 살아난다. 손으로 떼려주기 힘들 때에는 패딩의 양 소매 안에 야구공을 넣고 소매 끝을 고무줄로 묶어주고 주머니에도 공을 넣어 모든 지퍼를 채워준 다음 세탁기에서 건조를 돌려주면 손쉽게 숨이 살아난다고 한다.

 

패딩세탁으로 고민이라면 만능세제로 손쉽게 세탁해보세요~*^^*

  퇴근 후 바로 어린이집에서 통통이를 하원시키고 집에와야 되다보니 평일에는 퇴근 후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질 수가 없다. 잠깐 쇼핑하는게 뭐가 어렵냐? 하겠지만...그러지 않아도 다른 친구들에 비해서 등원도 일찍하고 하원도 늦은 통통이가 혼자 남아서 엄마를 기다리고 있을까봐 마음이 편치 않아 퇴근 후에는 정말 뒤도 돌아보지 않고 어린이집으로 발걸음이 향하게 된다. 그래서 기본적인 장보기도 인터넷으로 하고, 화장품이 떨어져도 인터넷 쇼핑을 하게 된다. 이번에는 머리끈과 아이브로우 구매가 시급했다. 머리숱이 많은 편이라 다량으로 묶음 판매를 하는 제품은 몇 번 사용하지도 못하고 끊어져 버린다. 그래서 지인에게 소개받은 올리브영 무팁머리끈을 구매하기로 하였다. 머리숱 많은 지인이 사용하는 머리 끈 답게 한번 사용해보니 잘 늘어나지도 않고 끊어지지도 나에게도 안성맞춤인 제품이였다. 하지만 이것도 직접 매장 방문은 어려움이 있어 인터넷 쇼핑을 하기로 하였다.

  머리끈만 사용하고 배송비를 내기에 아쉬움이 없지 않아 아이브로우도 여기서 구매하였다. 평소 화장을 진하게 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꼭 필요한 기본 아이템이 아이브로우 펜슬이 아닐까 싶다. 늘 펜슬을 사용하였지만 이번에는 파우더 타입의 브로우가 눈에 들어왔다. 기존 눈썹에 색을 채워 넣어준다 생각하고 그리면 아주 쉬운 방법이라고 한다. 예전에도 파우더 타입을 사용해본 경험은 있기도 하고 요즘 펜슬 깎는 일도 귀찮아하고 있던 차라 파우더 타입으로 선택했다. 주문 후 배송은 다음날 받을 수 있었다.

  올리브영 무팁머리끈은 갈색2+검정색2개가 세트로 한팩에 들어있었다. 역시나 사용해 보았던 제품이다 보니 아주 만족스러웠다. 머리끈의 올록볼록한 라인이 머리를 좀 더 단단하게 잡아주어 머리숱이 많거나 좀 단단한 머리끈을 원한다면 강추!!


  다음으로 케이트 디자이닝 아이브로우 3D!

  내가 구매한 색상은 네추럴브라운. 일주일 정도 사용해본 결과 색상은 만족스럽다. 하지만 그동안 펜슬에 이미 익숙해져서 그런지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뒤쪽 사용설명에 있는 방법대로 연베이지 색상으로 기본 눈썹을 그릴 부분을 제외하고 정리하는 느낌으로 섀도우용 브러쉬로 얇게 발라준다. 이후 진한색상 2가지를 브로우용 브러쉬(끝이 얇고 사선으로 된 브러쉬)로 눈썹산과 꼬리를 그려준다. 그리고 라인에 따라 눈썹을 채워주면 끝~!

  글로는 참 쉬운 설명인데 바쁜 아침 후다닥 그리고 달려나가기에 나에게는 연습의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한 것 인가?? 나의 눈썹이 양쪽이 짝짝이이다 보니 수정까지 하면서 그려주기가 아직까지는 쉽지 않았다. 기본적으로 눈썹을 먼저 정리를 잘 해준 이후에 사용하면 훨씬 편리할 것 같다. 케이스 자체에 거울과 브러쉬가 달려있어서 휴대성은 좋았다. 지난번 눈썹정리를 잘 못하여 아직 자라고 있는 눈썹위에 새로운 라인을 이쁘게 잘 만들려고 하니 펜슬보다 브러쉬로 그리기에 조금 어려움이 있지만 조금 더 지나면 익숙해지지 않을까 싶다.

  메이크업 시작하는 단계라면 펜슬보다 파우더타입으로 시작하는게 조금 더 쉬울 것 같다.

  드디어 구글 애드센스 승인이 완료되었다. 애드고시라는 말이 있듯이 몇 번의 도전 끝에 드디어 성공하였다. 애드센스 신청 후 지루한 기다림에 여기저기 후기들을 읽어보며 조금만 더 기다려 보자.”하며 조급한 마음을 진정시키며 하루하루를 보냈기에 나의 애드센스 승인까지의 과정을 기록해 보려 한다.

 

애드고시 일정표(티스토리 블로그 개설부터 애드센스 승인까지)

 

08.24 티스토리에 첫 번째 글 등록

(10개 만에 애드센스 승인 받았다는 사람이 있길래 몇 번의 신청을 해 보았다. 그때마다 컨텐츠 불충분 메일을 받아야했다.^^;)

10.24 도메인 신청 후 애드센스 신청 : 현재 카테고리 개수 3-글 총39(포스팅 당 글자 수 최소1000)

10.25 SC제일은행 외화통장 만들기

11.10 기다려도 승인완료 메일은 오지 않고 여기저기 후기를 읽어 보다가 결국 신청해지 후 재신청(이때 구글 애드센스에서 검토 중이란 문구 외에 왼쪽 설정버튼이 활성화되어 있다면 1차 승인은 끝난 것으로 본다고 한다. 하지만 기약 없는 기다림에 지쳐서 설정을 눌러 신청해지를 하고 말았다. 승인신청 후 계속 글을 등록하여 현재 포스팅 수는 총 44)

11.14 (AM 11:00 )3일이 지나가고 스냅북으로 승인받기 쉽다는 글을 보고 다른계정으로 스냅북으로 애드센스 신청. (PM 02:00 )기다리고 기다리던 애드센스 승인완료.

 

티스토리 개설 당시 한 달 만에 애드센스 승인을 받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가지고 시작하였다. 하지만, 보시다시피 3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이제 와 생각해보면 그렇게 조급하게 서두르지 않아도 되었을 것 같은데 뭐가 그렇게 급했다 싶다. 아마도 애드센스에서 정확한 규정을 명시해 두고 있지 않아 더욱 조급증을 유발하고 진득하게 기다릴 수가 없었던게 아닌가 싶다. 어떤 사람은 글10개로 10시간 만에 승인이 났다는 사람도 있었고, 어떤 사람은 1년에 걸려서 재수 끝에 승인을 받았다는 사람도 있으니 말이다. 그런 글들을 볼 때마다 나도 모르게 조급한 마음이 들어 포스팅이 10개 일 때, 20개 일 때, 30개가 되었을 때 자꾸만 애드센스 승인신청을 해 보았다. 결과는 [콘텐츠불충분] 승인을 받을 수 없었다. 남들이 말 한 것처럼 포스팅 당 글자 수는 1000자 이상 쓰기 위해 한글에서 기본 포스팅을 작성한 후 글자 수를 확인하고 티스토리에 옮겨 등록하였다. 나의 블로그의 주제가 명확하지 않아서 일까? 육아부터 여행, 맛집, 소소한 일상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다 보니 포스팅 수를 더 많이 요구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몇 번의 낙방 끝에 답답한 나머지 지인에게 승인 노하우를 물어보기도 하였다. 나의 지인은 애드센스 승인받기가 쉽지 않다는 말을 듣고 처음부터 포스팅 수가 50개 가까이 되어서야 신청을 했다고 한다. 그 말을 듣고 나서야 내가 너무나 조급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나는 44개의 글로 1,2차 한꺼번에 4일 만에 승인을 받을 수 있었다.

이 메일 한통에 하루의 스트레스가 모두 날라가는 기분이였다.

애드센스 승인을 위해서는 제일 먼저 조급함을 버리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다.^^


2018/01/05 - 구글 애드센스 PIN번호 및 지급계좌 등록방법

2017/10/29 - [송's Fam의 일상다반사/생활정보 & 후기~♠] - SC제일은행에서 외화통장 만들기

2017/10/26 - [송's Fam의 일상다반사/생활정보 & 후기~♠] - 가비아 도메인 신청 및 블로그 연결하기

  아직 구글 애드센스 승인 메일도 오지 않았지만 오랜만에 여유시간이 생겨 외화통장을 만들고 왔다. SC제일은행 외화통장은 300불 미만은 수수료가 없는 통장이라고 해서 애드센스 광고를 달고 나서 초기에 많이들 이용한다고 한다. 타 은행들은 보통 5천원 정도의 수수료가 있다고 하니 멀지만 일부러 SC제일은행을 찾게 되었다. 요즘 통장 만들기가 많이 까다로워 서류를 신분증 외에도 필요한 서류가 많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외화통장만 만든다면 간단하다고 얘기를 듣고 신분증과 혹시 몰라 주민등록등본 떼서 가지고 갔다.

  은행에 도착하니 우선 한달이내에 통장을 신규발급 한 적이 있는지 물어 보았다. 한달이내에 신규발급이 있다면 통장 발급이 불가능 하다고 한다. 외화통장을 만들러 왔다고 하니 우선 대기중에 작성해야 될 서류를 안내해 주셔서 천천히 작성하며 기다릴 수 있었다.

  창구앞에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입출금계좌 계설 관련 안내 말씀이라고 안내사항이 부착되어 있었다. 창구직원에게 물어봤더니 보이스 피싱 등에 대포통장이 이용되는 경우가 많아 기존고객이 아닌 경우에는 신규통장을 개설 할려면 어느 은행이던지 까다롭게 서류를 요청하고 있다고 한다.

개설 목적 확인 2차 신분증 : 필수 제출

거래 목적

증빙 자료

급여통장

소득금액증명원,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월급여 명세표, 고용(연봉)계약서, 재직증명서, 최근 3개월이상 당/타행 급여이체 내역, 기타 서류

아르바이트 통장

고용주 사업자등록증 사본, 근로계약서 또는 급여명세표

연금수급

연금증서(연금수급권자 확인서), 국민연금 수급 증빙서류

자동이체

공과금/관리비 영수증

법인통장

기존

물품공급계약서, (전자)세금계산서, 부가가치세 증명원, 납세증명원, 재무제표 법인명의 공과금영수증, 기타 거래목적 입증 서류

신설

임대차계약서, 창업관련 기관 발급 서류 등 사업영위 확인서류 등

제외

사업자등록증, 법인등기부등본, 법인인감증명서는 추가 증빙자료에서 제외

기타 거래목적

거래목적 입증 제 서류

상기 증빙자료 외에 은행이 필요시 추가서류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추가증빙자료 예시]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 등/초본, 국가기관/공공단체 발급의 신분증/자격증, 본인명의지로/공과금 영수증(3개월 이내), 기타 개설목적에 따른 확인 서류 등

외국여권(여행자증명서) 소지자는 본국신분증 등 추가 신분확인 서류

  외화통장을 만들러 왔다고 하니 어떤 용도로 사용할건지 물어 보았다. “구글 애드센스라는 말만 해도 ~”하시는 걸 보니 구글 애드센드 때문에 오시는 분들이 제법 있는가 보다.

  외화통장만 만들 경우 신분증만 있다면 만들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SC제일은행에 보통예금 통장이 없으면 인터넷뱅킹을 할 수 없다고 하여 나는 보통예금통장도 만들기로 하였다. 은행이 집에서 먼 거리에 있다 보니 만약 인터넷뱅킹이 안된다면 외화통장의 돈을 찾으러 평일 낮 시간에 시간을 내어 은행을 직접 방문해야지만 가능하다고 한다. 보통예금 통장을 만들기 위해선 소득에 관련된 증빙서류[개설 목적 확인 2차 신분증]가 지금당장은 아무것도 없으니 SC제일은행에서 자동이체를 연결하면 통장개설이 가능하다고 하였다. 공과금 납부나 카드결제에 사용되는 통장으로 자동이체 시키면 신규개설이 가능하다고 하니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신용카드 결제계좌를 변경하는 걸로 하고 통장을 개설할 수 있었다. 주민등록 번호만 알려주면 현재 어느 은행에서 어디로 자동이체가 되고 있는지 확인이 가능하고 자동이체계좌 변경처리까지 알아서 해주니 나는 선택만 하면 되어 별 다른 어려움은 없었다. 본인 명의로 된 카드만 있어도 통장개설은 쉬운 것 같다.

 

  그리고 SC제일은행하면 마블통장과 체크카드가 유명하여 캡틴아메리카나 아이언맨 통장 중 어떤 걸로 할까? 고민하던 중 내가 방문한 지점에서는 마블통장이 옆 창구 고객이 마지막으로 디즈니 통장 밖에 남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나의 통장은 [미키마우스][푸우]가 되었다. 생각지 못했던 디즈니 통장이였지만 미키마우스가 마음에 쏙 든다.ㅎㅎ

  참! 혹시나 구글 애드센스 신청 시 필요할 수 있으니 스위프트 코드[SWIFT:국제은행간 통신협정]가 적힌 스크랩북을 찍어가라며 보여주셨다. 아직 승인도 나지 않은 상태라 필요할지 모르겠지만 혹시 모르니 찰칵!^^ 그리고 구글 애드센스에서는 전신환[외화의 송금을 전신으로 위탁하는 방식]으로 송금되어 현금으로 송금될 때 보다 환전수수료가 적게 발생함으로 만약 외화통장의 돈을 달러로 찾는다면 전신환의 경우 추가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아무튼 외화통장에 전신환으로 들어온 돈은 원화로 찾는 게 제일 이득이라고 한다. 한국말인데 뭐가 이렇게 어려운지...기회가 된다면 외화거래에 대해서도 공부를 좀 해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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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복주머니🍒 2017.11.05 23:20 신고

    헐. 뭐가 복잡하네. 일반통장으론 못 받아??

    • SongSong-e 2017.11.05 23:53 신고

      일반통장으로 받을 수 있는데 송금 수수료가 붙으니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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