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이용하는 이마트몰에서 쓱배송을 위한 장보기 중이였다. 풀무원에서 이벤트를 한다고 하여 참여하게 되었다. 참여방법은 풀무원제품은 2만원 혹은 4만원이상 구매하고 구매 후 [응모하기]를 눌러주면 되었다.

다른 이벤트들은 보통 SNS에 글을 올리고 주소를 링크해서 올리는 등 번거로움이 많으나 이번엔 그냥 내가 필요한 제품 구매 후 응모하기만 누르면 되니 참 좋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행사기간 내 참여한 사람들에게 100%로 사은품을 지급한다고 하니 혹하지 않을 수 없었다.

우선 이벤트 내용을 살펴보자.

행사기간 : 2018.01.11.()~01.24()

대상고객 : 행사기간 내 1회 순결제금액 2만원 / 4만원이상 구매 시 해당됩니다.

(쿠폰/할인 후 의 순결제금액)

응모하기 버튼 클릭 필수!

사은품 증정일 : 행사 종류 후, 1/31부터 순차발송예정입니다.

비 회원 주문 시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18.01.15. 현재 블로그 포스팅을 위해 열심을 글을 적고 있던 중 링크를 걸기 위에 사이트에 접속을 했더니 종료된 기획전이라고 한다.^^;

아무튼 나는 14[응모하기]버튼까지 눌러 주었으니 받을 수 있는 것이겠지?

 

이번 기회로 풀무원에 참 다양한 제품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두부에서 비지, 생칼국수까지 이번에 구매한 품목만 9가지가 된다. 모두 건강한 느낌의 재료에 평소 잘 해먹지 않는 나토까지 있어서 풀무원의 제품으로만 요리를 해도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만 해도 풀무원의 생칼국수를 이용하여 밀푀유나베를 먹고 칼국수를 끓여 먹을 수 있었고 오이지 무침을 해 두었다.

 


오이지 무침은 새콤달콤한 치킨무를 좋아하는 통통이를 위해 오이지를 무쳐보았다.

먼저 봉투에서 꺼낸 오이지는 그냥 소금에 저려진 짠 오이였다. 그래서 먼저 생수에 30분 정도 담궈 놓았다. 그래도 완전히 짠맛이 사라지지는 않았다. 기호에 따라 더 담궈서 짠맛의 농도는 조절해주면 좋을 것 같다. 짠기를 좀 뺀 오이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음 손으로 물기를 꼬~옥 짜주었다. 물기를 짠 오이지에 매실엑기스와 참기름을 넣고 무쳐주었다. 통통이를 위한 오이지 무침임으로 매콤한 건 넣어 주지 않았다.

통통이가 혼자 다 먹기에는 양이 너무 많음으로 일부는 초고추장에 버무려 먹어봐야겠다.^^

통통이의 어린이집에서 풀무원식재료를 이용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다른 회사 제품보다는 조금 더 신뢰가 가는 것 같다.

기획전 안내로 시작했던 포스팅이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갔지만 아이들을 위한 식재료가 많아 보여 종종 이용하게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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