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7

올해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킹크랩을 먹었다.

지난해에 매천수산시장에서 구매해서 먹어 보고 난 이후 잇힝계 계원은 모두 손꼽아 이 날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번에는 킹크랩을 사와 친구네에서 먹기로 하였다.

각자 집에서 가위를 가지고 오고 밥을 비벼먹을 김과 참기름을 준비하였다. 그리고 횟집에서 볼 수 있는 비닐 테이블 보를 깔아서 준비완료~!

아이들을 데리고 시장을 방문하기에는 번거로울 것 같아 장은 아빠들이 봐 오기러 하였다.

 

이번에는 3kg 킹크랩 2마리와 방어회 한 접시를 사왔다.

킹크랩이 찜통에 들어가기 전 전복 4마리는 서비스로 넣어 주셨다고 한다.ㅎㅎ

겨울이면 늘 먹고팠던 방어까지 저절로 침이 꼴딱 넘어 갔다.

 

작년에 먹었던 2kg에 비해 확실히 커 보인다.

다리에 뾰족뾰족한 가시들 때문에 꼬옥 잡아 주기가 힘들었다.

이 정도 크기의 킹크랩을 바닷속에서 만나다면 무서울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면서...

킹크랩을 들고 기념촬영!!ㅎㅎ

눕혀 놓은 킹크랩 위에 주방용 가위를 올려보니 몸통의 사이즈가 가위보다 조금 작다.

먼저 다리를 잘라주고 몸통의 내장을 부었는데 두 마리의 내장이 작은 양푼이의 반 이상 나왔다. 우리가 이번에 집에서 먹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여기 있었다. 이 많은 내장을 내 마음대로 요리해먹기 위해...^^

킹크랩을 먹는 동안은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다. 정말 정신없이 먹어 주었다.

어른 8명에 아기들이 3.

올해 5, 3, 2살이다 보니 아가들은 킹크랩을 무서워하며 크게 먹고 싶어 하지는 않았다.

우리 통통이도 작년에는 살을 발라주니 맛있게 잘 먹더니 올해는 크게 관심을 보이지 않아 별도로 살을 발라 그릇에 담아 두고 엄마, 아빠 먼저 신나게 먹어 주었다.^^

킹크랩을 다 먹고 나서 내장을 이용하여 밥을 비벼 주면서 킹크랩 라면을 끓여 주었다.


밥에는 내장과 참기름 김가루만 넣어 주었고

킹크랩 라면은 모두 5개를 끓여 주었는데 라면물에 킹크랩 내장이 1/4정도 들어가고 라면스프는 3개만 넣어주었다. 킹크랩 내장으로 인해서 스프는 이 정도만 들어가도 간이 맞았고 무엇보다 킹크랩의 향기를 한가득 품고 있어 더욱 맛이 좋았다.

게장밥, 게라면과 함께 드디어 방어회도 오픈하였다.

1월 제주도에서나 먹을 수 있을 줄 아랐던 방어회를 여기서 먹게 되니 더욱 반가웠다.

붉고 두툼한 방어살이 쫄깃쫄깃 고소하며 너무 맛있다.^^ 저절로 기분이 UP되는 느낌?

한상 차려져 있는 밥과 라면 회를 보며 너무 많은거 아니야?” 했었지만,

역시나 한입 맛보는 순간 걱정할 틈도 없이 모두 먹어 치웠다.

방어를 사서 부위별로 담아 한 접시 키로당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 제주도 동문시장에서 맛 본 후 그 맛을 다른 곳에서는 찾을 수 없어 안타까웠는데 대구에서도 맛볼 수 있다는 것이 더욱 기뻤다.

잇힝계 계원들 사이에서 반응 또한 최고였다. ^^

올해에는 킹크랩의 내장을 이렇게 먹고도 남았다. 남은 내장은 집을 내어준 친구네에 기증을 하고 배에 더 이상 들어가지 않을 만큼 먹어주고 서야 상을 치울 수 있었다.

역시 킹크랩은 그 맛이 좋았고 기대치 않았던 방어회까지 맛볼 수 있어 더더욱 좋았다.

..또 먹고 싶어라~^^

 

매천수산시장에서 킹크랩 구매요령과 방어회 구입후기는 여기를 클릭하세요~*^^*


지난 11.

3번째 생일을 맞이한 우리 통통이를 위해 선물로 이모부가 사주신 블루래빗팝업으로 만나는 세계명작동화를 소개해 볼까 한다. 우리 통통이가 12개월 되던 해에는 삼성출판사에서 나오는 권당 3,500원 정도 하는 작은 미니 팝업북을 구매해 줬었다. 그때에는 아기돼지 삼형제의 돼지들을 몽땅 뜯어버려 더 이상 팝업북의 의미를 상실한 채로 재활용쓰레기통에 넣어야만 했다.

이번에는 옷을 사준다는 동생네 부부와 함께 백화점에 갔다가 옷을 둘러보다가 한 켠에 마련되어 있는 팝업북을 보고 우리 통통이가 너무 좋아하여 결국 옷 대신 동화책을 선물 받았다.

이제 책을 읽어 주면 내용도 잘 이해하고 공주님 얘기도 아주 좋아하다 보니 잠자리에 들기 전 꼭 책 한 두 권은 들고 침대로 향한다. 아직 글을 모르는 통통이는 신기하게도 책의 제목 글자는 그림처럼 통째로 외워 버린 건지 책의 제목을 얘기하면 알아서 잘 찾아 들고 온다.

책꽂이에 꽂혀있는 상태에서는 그림이 보이지 않는데 한 번에 잘 찾아오는 걸 보면 신기할 따름이다.


지난 주말 통통이와 [아기돼지 삼형제]를 읽고 [신데렐라]를 읽고 있었다. 구성품에 구연동화CD가 들어가 있었지만 아무래도 엄마, 아빠가 읽어주는 걸 더욱 좋아한다.

하지만 책만 읽어 주기에는 바닥에 굴러다니는 먼지들을 외면할 수 없어 CD플레이어를 켜 놓고 청소를 시작했다. 날씨가 너무 추워 환기를 시키기 전 목도리를 해줬더니 귀마개로 해 달라며 목도리를 머리에 두르고 만족스러워 하는 우리 통통이.^^




청소기를 보더니 엄마 제가 도와줄께요.”한다.

결국 청소기를 잠시 맡겨두기로 하였다.

청소를 하며 엄마, 전 신데렐라에요.”

엄마는 계모해요.”라고 한다.^^;;

이때 다 싶어 엄마는 우리 통통이를 부려 먹어 보기러 하였다.

청소기의 흡착력이 우리 통통이가 감당하기 어려운 것 같아 밀대로 바꿔 주었다.

밀대를 가지고 다니는 통통이에게,

신데렐라, 여기도 닦아야지!” 하고 짚어 주었더니 뾰로퉁한 얼굴이 되었다.

표정이 너무 웃겨 신이 난 엄마는,

신데렐라, 청소 빨리하고 밥 해야지~!” 했더니,

저 신데렐라 안할래요.”한다.^^;

이제 신나는 신데렐라 놀이의 시작이였는데...^^;;

아쉽지만 신데렐라 놀이는 그렇게 끝을 내고 결국 청소는 엄마의 몫이 되었다.




어제 저녁.

저녁을 먹고 동동님과 통통이와 했던 신데렐라 놀이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또 장난기가 발동한 아빠도 통통이에게,

통통아 우리 신데렐라 놀이할까?”

아빠가 계모할게~!” 했더니,

단호한 우리 통통이

전 신데렐라 놀이 하기 싫어요.”라고 한다.

누가 들으면 엄마가 아주 많이 괴롭힌 줄 알 것 같다.^^;

신데렐라 놀이를 계기로 [계모]는 아주 나쁜사람이 되었다.

그러면서, 난 엄마가 제일 좋아!” 하는 걸 보니 엄마의 소중함도 조금은 알게 되었나 보다.

신데렐라 놀이를 하지 않아도 이제 엄마의 집안일을 좀 도와주면 좋으렸만...

아직은 너무 큰 바램인가 보다.


[파리바게트 노래하는 핑크퐁 상어가족 케이크]

 

2017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조금 특별한 케이크를 준비했다.

이번에는 우리 통통이외에 조카 복동이까지 꼬꼬맹이가 둘!

요즘 케이크의 맛보다 중요한 건 꼬꼬맹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인형이 있냐~없냐~하는 것이다. 상어가족 케이크에는 상어가족 노래가 나온다고 적혀있어 흥 많은 우리 아가들이 좋아할 것 같아 구매했다.

상어가족 케이크는 3가지 시트로 나눠져 있는데 각각 맛도 달랐다. 정확히 무슨 맛인지 모르겠다. 솔직히 맛도 그닥... 많이 달고 시트자체가 다른케익에 비해 부드럽지도 않았다.

하지만 우리 꼬꼬맹이들이 눈을 떼지 못하니 한번쯤은 사 볼 만 한 것 같다.

케이크 상자를 여는 순간 쪼르르 달려와 눈을 떼지 못하는 귀염둥이들...^^

케이크 옆에서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다.

동생의 생일겸 우리 부부의 결혼기념일겸 크리스마스 축하겸 하여 축하노래를 부르고 촛불을 껐다. 촛불은 위험할 수 있으니 잠시 떨어져 있던 꼬꼬맹이들은 다시 바짝 붙어 앉았다.

우리 통통이는 해초를 하나 떼 먹어보고 아기상어를 들어 올렸다.

아기상어는 봉제 인형인데 안에 멜로디버튼이 들어 있었다. 아기 상어를 꼬~옥 눌러주면 상어가족 노래가 나오는데 사실 버튼이 어디 있는지 몰라 여기저기 한참 눌러보았다.

버튼을 찾기 어려워서인지 어른 힘으로도 한손으로 눌러서는 멜로디가 쉽게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멜로디가 나오기 시작하니 우선 신나는 우리 꼬꼬맹이들~!!

조카 복동이는 아직 뭔지도 잘 모르지만 누나가 즐거워하니 함께 즐거운 듯 하다.

아이반찬 풀무원오이지무침~^^ 포스팅에서 얘기한 풀무원 제품 중 콩비지를 이용하여 비지찌개를 끓여 보았다. 어릴 때는 참 맛 없던 비지가 나이가 들수록 맛이 좋아지는 것 같다

풀무원 국산콩 콩비지 300g.

뒷면에 비지찌개 요리방법이 상세히 적혀 있었다.

재료 : 콩비지, 돼지고기, 김치, 다진마늘, , 참기름 등

풀무원 콩비지 조리방법

1. 돼지고기는 다진 마늘과 참기름으로 양념을 하고, 김치는 양념을 털어낸 후 송송 썰어줍니다.

2. 달군 뚝배기에 참기름을 두르고 돼지고기와 김치를 넣고 볶은 후 콩비지와 대파를 넣고 약한 불에 끓입니다.

3. 기호에 따라 새우젓으로 간을 하거나 양념장을 곁들여 드세요.


오늘은 위에 적혀있는 요리방법대로 만들어 보기로 하였다.

1. 냉동실에 있던 돼지고기를 꺼내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다진마늘과 참기름을 넣고 버무려 주었다.(설거지를 하나라도 줄이기 위해 요리 할 냄비에 돼지고기와 양념을 넣어주고 버무려 주었다.) 마늘은 잡내도 없애주고 원래 좋아하기도 하여 듬뿍 넣어 주었다. 마늘이 들어가는 순간 돼지고기 특유의 냄새는 없어지고 이대로 구워먹어도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묵은 김치는 없는 관계로 살짝 맛이 들기 시작한 김치를 줄기를 제외하고 잎 부분 위주로 잘라주었다. 이때 김칫국물은 적당히 짜내고 버무려 진 돼지고기 위에 올려주었다.

2. 1번이 들어가 있는 냄비를 가스렌지 위에 올리고 불을 켰다. 중불에 올려놓고 냄비뚜껑을 닫아 두었다. 센 불에 올리면 바닥에 있는 재료가 탈 수 있는데 중불이나 약불에 올리고 뚜껑을 닫아놓으면 식재료 자체에서 물이 나와 타지 않고 골고루 잘 익는다.

3. 돼지고기와 김치가 고루고루 잘 익고 나면 비지를 올려준다. 풀무원 콩비지는 우리가 흔히 아는 비지보다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편이였다. 원래 비지찌개도 어느정도 국물이 있는 걸 좋아하여 콩비지를 긁어내고 봉투에도 물을 넣어 남은 비지까지 몽땅 씻어 냄비에 넣어 주었다.


4. 비지가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비지위에 파를 올려주고 다시 한번 뚜껑을 덮고 잠시 끓여 준다면 불을 끈다.

촉촉한 콩비지찌개가 완성되었다.

기호에 따라 간을 하거나 양념장을 곁들이면 된다고 하는데 나는 심심하면서 고소한 맛이 좋아 그래도 먹었다. 신랑도 심심해서 더 맛있다며 오늘도 맛있게 먹어 주었다.^^

 

그때 우리 통통이는 떠먹는 두부를 밥과 함께 줬더니 잠시 상을 차리는 사이 혼자서 코를 박을 듯이 두부를 먹어주고 있었다. 떠먹는 두부라는 게 있길래 한번 사봤더니 우리 통통이의 반응이 기대이상이다. 연두부인데 조금 버터같은 느낌이도 있고 떠먹는 요거트 같이도 한 떠먹는 두부는 한국풍 간장소스가 함께 오는데 다른재료 아무것도 없이 이 소스만 뿌려줬는데도 너무 맛있게 잘 먹는다. 3팩에 묶어서 3천원이 넘는 가격이다 보니 매일 사 먹일 수는 없겠지만 일주일에 한 두 번 정도? 아이반찬이 고민될 때 한번씩 구매해봐야겠다.

  1. cory.j 2018.01.18 21:29 신고

    딱 내스타일이야^^ 고마워♥

테이크아웃 횟집 [男子회수산] 시지점

우리부부는 회를 아주 좋아한다.

사실 내가 낚시를 좋아했던 이유도 신선한 회를 먹을 수 있어서라고 할 수 있다. (우리부부) 다 회와 해산물을 좋아하는 식성이 비슷하여 연예시절부터 신선한 회와 해산물을 찾아 다니고 했었다. 하지만 지금 우리에겐 어린 통통이가 있음으로 예전처럼 찾아 다닐 수가 없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배달하는 곳을 찾게 되는데 얼마 전 동동님이 회사팀장님께 소개 받은 괜찮은 배달횟집이 있다하여 시켜먹게 되었다.

이름 하여 [한남자회수산] 시지점.

3만원부터 무료배송이 된다고 하여 3만원자리 모듬회를 주문하였다.

배송은 퀵으로 왔다. 아마 3만원 밑으로는 퀵비를 부담해야 되나보다.

카드단말기가 없다고 하셔서 계좌로 송금해주었고 바로 현금영수증을 발행해 주셨다.^^

카드단말기가 없다고 해서 조금 불편한 마음이 들었으나 현금영수증을 바로 발행해주시는 걸 보니 마음이 풀린다. ^^


광어, 우럭, 밀치가 골고루 섞여서 왔다.

보시는 것처럼 아주 신선해 보인다.

회 한 접시에 쌈 두 봉지, 쌈장, 초장, 간장 이렇게 3가지 소스가 들어 있었다.

회 접시에 놓여있는 고추냉이와 간장에 들어 있는 고추냉이 모두 시중에 흔히 보이는 고추냉이와 달리 생고추냉이(생와사비)였다. 회의 양도 생각보다 많은 편이였는데 회를 제외한 다른 부수적인 메뉴들이 많지 않고 딱 실속적인 배달횟집인 것 같다.

회는 쌈에 싸 먹는 것 보다 간장에 찍어 먹는 걸 제일 좋아하다 보니 회 한 접시가 순식간에 사라졌다. 우리 동동님은 직접 회의 무게까지 달아 보았는데 횟집의 회 보다 확실히 양도 많은 것 같다고 한다. 하지만 그 많은 회를 둘이서 남김 없이 먹어치우고 라면도 하나 끓여 먹었으니 우리가 회를 많이 먹는 편이라는 것이 객관적으로도 증명이 되었다.ㅋㅋㅋㅋ

가게 전단을 보니 해산물도 판매를 하나 보다. 내가 좋아하는 개불까지.....

아 먹고 싶다.^^; 다음번에는 멍게, 해삼, 개불로 구성된 모듬해물도 한번 시켜먹어봐야겠다.

..요즘은 과메기 철이기도 한데.....먹고싶다.

[한남자회수산]내가 좋아하는 게 너무 많다.

왠지 이집 단골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통통이에게 따로 밥을 먹이며 엄마아빠만 너무 신난 건 아닌가 하여 잠시 미안한 생각이 들었지만 조금만 더 크면 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을거야하며 혼자만의 마음의 위안을 삼기로 하였다. 아직 우리 통통이에게 회는 맛있어 보이지도 않나보다. 아예 관심이 없다.ㅋㅋ

날씨가 추워서 오늘도 뜨거운 국물이 생각난다. 다음에는 생선 머리를 부탁해서 매운탕을 끓여 봐야겠다. 신선한 생선으로 끓인 매운탕은 양념을 많이 하지 않아도 맛있으니 우리 온가족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오늘은 매운탕의 아쉬움은 라면으로 달래며 다음을 혼자 상상해 보다.

 

주로 이용하는 이마트몰에서 쓱배송을 위한 장보기 중이였다. 풀무원에서 이벤트를 한다고 하여 참여하게 되었다. 참여방법은 풀무원제품은 2만원 혹은 4만원이상 구매하고 구매 후 [응모하기]를 눌러주면 되었다.

다른 이벤트들은 보통 SNS에 글을 올리고 주소를 링크해서 올리는 등 번거로움이 많으나 이번엔 그냥 내가 필요한 제품 구매 후 응모하기만 누르면 되니 참 좋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행사기간 내 참여한 사람들에게 100%로 사은품을 지급한다고 하니 혹하지 않을 수 없었다.

우선 이벤트 내용을 살펴보자.

행사기간 : 2018.01.11.()~01.24()

대상고객 : 행사기간 내 1회 순결제금액 2만원 / 4만원이상 구매 시 해당됩니다.

(쿠폰/할인 후 의 순결제금액)

응모하기 버튼 클릭 필수!

사은품 증정일 : 행사 종류 후, 1/31부터 순차발송예정입니다.

비 회원 주문 시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18.01.15. 현재 블로그 포스팅을 위해 열심을 글을 적고 있던 중 링크를 걸기 위에 사이트에 접속을 했더니 종료된 기획전이라고 한다.^^;

아무튼 나는 14[응모하기]버튼까지 눌러 주었으니 받을 수 있는 것이겠지?

 

이번 기회로 풀무원에 참 다양한 제품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두부에서 비지, 생칼국수까지 이번에 구매한 품목만 9가지가 된다. 모두 건강한 느낌의 재료에 평소 잘 해먹지 않는 나토까지 있어서 풀무원의 제품으로만 요리를 해도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만 해도 풀무원의 생칼국수를 이용하여 밀푀유나베를 먹고 칼국수를 끓여 먹을 수 있었고 오이지 무침을 해 두었다.

 


오이지 무침은 새콤달콤한 치킨무를 좋아하는 통통이를 위해 오이지를 무쳐보았다.

먼저 봉투에서 꺼낸 오이지는 그냥 소금에 저려진 짠 오이였다. 그래서 먼저 생수에 30분 정도 담궈 놓았다. 그래도 완전히 짠맛이 사라지지는 않았다. 기호에 따라 더 담궈서 짠맛의 농도는 조절해주면 좋을 것 같다. 짠기를 좀 뺀 오이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음 손으로 물기를 꼬~옥 짜주었다. 물기를 짠 오이지에 매실엑기스와 참기름을 넣고 무쳐주었다. 통통이를 위한 오이지 무침임으로 매콤한 건 넣어 주지 않았다.

통통이가 혼자 다 먹기에는 양이 너무 많음으로 일부는 초고추장에 버무려 먹어봐야겠다.^^

통통이의 어린이집에서 풀무원식재료를 이용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다른 회사 제품보다는 조금 더 신뢰가 가는 것 같다.

기획전 안내로 시작했던 포스팅이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갔지만 아이들을 위한 식재료가 많아 보여 종종 이용하게 될 것 같다. ^^


오랜만에 찾아 강추위로 뜨끈뜨끈한 국물이 생각났다.

그래서 이마트 배송예약 중 [밀푀유나베]가 생각나 각종재료들을 주문했다. 야채들을 많이 먹게 되니 건강에도 좋을 것 같고 국물에 칼국수까지 끓여 먹을 수 있으니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 딱 좋을 것 같았다.

재료가 도착해서 확인도중 내가 너무 많이 주문한 것 같아 과연 우리 세 가족이 한끼 식사로 다 먹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다 먹을 수 없다면 칼국수는 육수를 남겨뒀다가 다음끼니로 떼우기러 하고 준비했다.

[밀푀유나베] 프랑스어 밀푀유(mille feuille, 천 개의 잎사귀라는 뜻)와 일본어 나베(なべ)의 합성어로, 퓨전 일식 요리다. 배추와 깻잎, 고기를 겹겹이 겹친 전골 요리를 말한다. , 배춧잎, 깻잎, 고기 등을 쌓은 밀푀유를 숙주를 깐 냄비에 흩어지지 않게 돌려 담은 후 버섯과 육수를 넣어 끓이면 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밀푀유나베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오늘의 재료

메인재료 : 배추, 깻잎, 소고기,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소스재료 : 쯔유[가스오부시를 넣어 졸인 간장], 월남쌈 소스

육수재료 : 다시마, 솔치 또는 멸치, 표고버섯, 쯔유

 

사실 밀푀유나베 레시피가 제법 많이 올라와 있다. 하지만 난 그냥 내 입맛에 맞춰서 집에 있는 재료들을 활용하여 만들어 보았다. 쯔유는 가스오부시를 넣어 졸인 간장으로 일본요리에 많이 사용된다고 하여 후기를 읽어보고 고농축이 아닌 묽은 타입을 구매했다. 고농축으로 구매를 해서 유통기한내에 다 사용하지도 못할 것 같아 작은 용량으로 하나 구입하였다.

 

밀푀유나베 요리방법

1. 육수를 먼저 준비해 둔다. 다시마, 솔치, 표고버섯을 넣고 끓인 육수에 쯔유를 넣어 살짝 싱겁게 간을 해주고 식혀둔다.

2. 먼저 표고버섯의 윗부분을 사진과 같이 잘라주었다.

3. 냄비 아래에 배추와 버섯을 잘라서 넣어주었다. 숙주가 있다면 깔아주면 더욱 좋다.

4. 깨끗이 씻어놓은 야채들을 정리하여 배추위에 깻잎을 올려준다. 배추가 옆으로 너무 퍼져 있어 난 모양을 위해 조금씩 잘라주었다.

5. 깻잎에 올려진 배추위에 고기를 올려준다. 이때 고기는 불고기용이나 샤브샤브용 고기를 준비하면 되는데 직접 보지 않고 주문했더니 찢어져 돌돌말린 고기가 왔다. 결국 짜깁기 형태로 고기를 올리다 보니 시간이 많이 걸렸다. 다음부터 고기는 꼭 정육점을 이용해야겠다.(Tip. 배추>깻잎>소고기 순으로 쌓아주는데 냄비 가장자리부분에 둘려질 두께를 생각하면 쌓아준다.)

6. 두께가 어느정도 잡히면 4등분하여 잘라주고 잘려진 부분이 위로 오도록하여 냄비의 가장자리 부분에 차곡차곡 돌려가며 담아준다.

7. 다 돌려 담고 나면 가운데 부분이 비어있게 되는데 이때 준비해 둔 버섯을 예쁘게 담아주면 된다.

8. 육수를 부어주고 끓여주면서 먹으면 완성~!

9. 별도의 소스는 준비하지 않았고 집에 있는 월남쌈 소스에 찍어 먹었더니 딱 좋았다.

 

샤브샤브로 먹고 난 이후 칼국수[풀무원생칼국수 이용] 끓이기

    1. 샤브샤브 해먹고 남은 육수를 다시 끓여준다.

2. 남은재료(배추와 버섯)을 넣고 끓여준다.

3. 끓는 물에 칼국수 면을 넣어 준다. 칼국수 면이 익으면 쯔유로 간하고 먹으면 된다.

밀푀유나베 집들이나 손님접대용 음식으로도 아주 좋을 것 같다.

색감이 예뻐서 우선 눈이 즐거웠고 야채와 버섯을 많이 먹으니 건강한 음식인 것 같다.

조리시간도 사실 소고기만 한 장 한 장 잘 떨어졌다면 30분 내로 가능할 것 같다.

우리 통통이는 고기와 야채를 쯔유에 살짝 찍어주거나 국물에 밥을 말아주었고 뒤에 칼국수도 맛있게 잘 먹어주었다. 우리 동동님 역시 야채와 버섯을 많이 먹으니 좋다며 아주 맛있게 먹었다. 남은 야채와 버섯들을 이용해서 조만간 한번 더 해 먹어야겠다.^^

  1. cory.j 2018.01.17 16:22 신고

    이~~따~~만~~큼~~ 맛있었음^^

2017년 통통이의 크리스마스 선물[똘똘이쿠키오븐]을 준비했다.

평소에 장난감을 많이 사주지 않다보니 생일이나 크리스마스에는 꼭 하나쯤은 챙겨 줄려고 한다. 요즘 쿠키만들기를 몇 번 하면서 자연스레 TV광고에 [똘똘이쿠키오븐]이 나오면

엄마, 다른 건 다 필요없고 저것만 사주세요.”하고는 했었다.

우리가 항상 장난감은 하나만 고르는 거라고 했더니 그러나 보다.^^;;

(그렇다고 늘 똘똘이 쿠키오븐이 1순위는 아님. 그때그때 달라지지만 비교적 빈도수가 높음.)

이번 크리스마스는 동생네 가족이 친정에 내려와 모두 함께 친정에서 보내게 되었다. 인터넷으로 주문해 놓은 똘똘이 쿠키오븐은 우리가 친정에 내려가기 전까지 도착하지 않아 결국 경비실에 보관되어 있다가 크리스마스 당일 집에 돌아와 전해 줄 수 있었다.

<사진출처 : 미미월드 홈페이지> 

우리 통통이의 동심을 지켜주기 위해 차에서 잠들어 있는 통통이를 침대에 눕혀놓고 통통이 옆에다가 [똘똘이쿠키오븐]을 살포시 올려놓아 주었다.

다음날 아침 눈뜬 통통이는 보자마자 흥분해서는

엄마 이것보세요. 똘똘이쿠키오븐이에요~!”,“산타할아버지가 주셨어요.”하며 좋아했다.

오븐을 뜯어서 이리보고 저리보고 얼마나 즐거워하던지...^^

함께 동봉되어 있는 클레이를 꺼내 바로 쿠키도 만들어 보았다.

쿠키 베이스용 클레이는 갈색과 아이보리 색상으로 제법 큰 통에 들어있었다. 밀대로 쓱쓱 밀어 오븐 위 쿠키틀에 넣어주면 쿠키틀 형태의 클레이가 오븐으로 떨어져 내려왔다.

그리고 오븐의 다이얼을 돌려주면 오븐이 돌아가는 소리와 제법 비슷한 소리도 나왔다.

사실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로 [똘똘이쿠키오븐]을 선택한건 실제 쿠키를 만들 때 틀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구매하게 되었다. 쿠키반죽을 밀대로 밀어 클레이 대신 넣어주면 쿠키틀로도 이용이 가능하니 딱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았다


예상대로 우선 통통이는 아주 좋아해주었고, 클레이로 모양을 찍어본 결과 쿠키틀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

산타할아버지께서 선물 해주신 걸로 알고 있는 우리 통통이는 아빠의

산타할아버지께 고맙습니다. 안해?”라는 말 한마디에 벌떡 일어나 거실에서 하늘을 바라보며

산타할아버지! 내 선물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부터 말 잘 들을께요. 산타할아버지!”라고 인사까지 하였다.

말 잘 들을께요.”는 어디서 들었는지...어린시절 우리도 참 많이 했던 인사말 같은데...ㅋㅋㅋㅋ

어른들이 쉽게 이야기 하는 "다음에 보자."와 같은 역시나 어린시절 어버이날 편지를 쓸때면 항상 했던 

"앞으로 엄마, 아빠 말 잘 들을께요."와 같은 말이 아닌가 싶다.


다음에는 [똘똘이쿠키오블놀이]로 쿠키만들기가 이어집니다.


  1. 씨디맨 2018.01.13 17:21 신고

    저도 어릴 때는 산타할아버지 정말 믿었었는데요 ㅋㅋ 애기 보니까 귀엽네요. 언젠가는 알겠죠 ? ㅋ

지난 8월 티스토리를 시작한지도 5개월째 접어들고 있다.

한 가지 주제를 정해서 얘기하면 좋을 것 같았지만 아무래도 딱 떠오르는게 현재 우리 가족.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우리 통통이의 이야기와 알콩달콩 우리 부부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

[상위1%부지러너] 이 타이틀이 가장 자랑스러운 것 같다.

처음 시작할 때에는 1일 1포스팅이 목표였지만 역시나 쉽지 않았다.

그러다가 요즘 1일 1포스팅을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 우리 동동님 덕분에 적지 않은 자극을 받고 있다.

사실 아직 4개월 밖에 안된 나에게 결산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했는데 동동님에게 자극받아 이렇게 포스팅 하고 있으니...ㅋㅋ

나의 블로그는 역시나 아니나 다를까 우리 통통이가 1번이였다.

다음으로 많이 보이는 우리, 엄마, 아이, 아빠. 가족적인 블로그의 느낌이 물씬 담겨있는 것 같다.

처음 내가 시작할 당시의 담고 싶었던 얘기들이 잘 담기고 있었나 보다.^^

2018년도 결산은 더 많은 배찌를 받고 싶다. 올해는 6개 밖에 가지지 못했지만 내년에는 모조리 가져 버릴테다..ㅋㅋㅋ

  1. cory.j 2018.01.11 23:07 신고

    우와~ 나보다 뱃지가 2개나 많네!! [상위1% 부지러너] 뱃지는 정말 탐난다!! 나도 받고 싶네ㅎ 송송이 열심히 해온 것에 대한 작은 보상 같네^^ 축하해~♥

우리집 상비약 목록

 

1. 천연항생제 : 피토파스

2. 초기감기 : 하와이안 노니(일반식품, 차류), 피토파스

3. 소화제 : 엔지겐(원기소)

4. 유산균 : 프로바이오닉 플러스

5. 통통이의 멀티비타민 : 칠드런스 포뮬라

6. 통통이의 칼슘 : 칠드런스 칼슘

(5, 6번은 격 달로 번갈아가며 먹임.)

7. 면역력증강 : 이뮤니젠

8. 비타민C : 바이오-C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통통이만을 위한 영양제를 소개하고자 한다. 유니시티 전 제품이 아이 어른 구분 없이 복용 가능하지만 오직 아이들을 위한 [칠드런스]시리즈가 있다.

칠드런스 포뮬라칠드런스 칼슘.

우리통통이에게는 코알라 약과 곰돌이 약으로 통한다.

칠드런스 포뮬라는 멀티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종합영양제라고 한다면 칠드런스 칼슘은 말 그대로 칼슘제이다. 우리는 두 가지를 한 달에 하나씩 번갈아 가면 먹이고 있다.

먼저, 코알라 약이라고 불리는 칠드런스 포뮬라이다.

칠드런스 포뮬라

비타민B1 : 탄수화물과 에너지 대사에 필요

비타민B2/나이아신 :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

비타민B6 : 단백질 및 아미노산 이용에 필요

비타민B12 : 정상적인 엽산 대사에 필요

비타민C :

-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유지에 필요

- 철의 흡수에 필요

-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

비타민E :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

비타민D :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 칼슘과 인이 흡수되고 이용되는데 필요, 골다공증 발생 위험감소에 도움을 줌.

비타민E :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

판토텐산 :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

엽산 : 세포와 혈액생성에 필요

아연 :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 정상적인 세포분열에 필요

망간 : 에너지 이용에 필요, 뼈 형성에 필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

: 에너지 생성에 필요, 체내 산소운반과 혈액생성에 필요

13회 총 3정이 권장량이며 6세 이하는 과량섭취 않도록 주의하라고 되어 있다. 우리는 보통 아침, 저녁으로 하나씩 먹이고 있으며 간혹 3정 까지 먹이나 그 이상은 넘기지 않고 있다. 코알라 모양의 물 없이 씹어서 먹는 이 영양제는 딸기향이 나는데 아이들이 아주 좋아한다. 우리 통통이 뿐 아니라 2명의 지인에게 소개해봤는데 아이들이 모두 좋아했다고 한다. 우리 통통이는 지난번 영유아 검진 때 몸무게가 생각보다 늘지 않아 먹이게 되었는데 확실히 보는 사람마다 얼굴이 통통해진 것 같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있다.

그리고 통통이가 개인적으로 더 좋아하는 칠드런스 칼슘.


 

칠드런스 칼슘

칼슘 : 뼈와 치아 형성에 필요,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 정상적인 혈액응고에 필요, 골다공증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줌

마그네슘 : 에너지 이용에 필요,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

비타민D : 칼슘과 인이 흡수되고 이용되는데 필요,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 골다공증발생위험 감소에 도움을 줌

비타민K : 정상적인 혈액응고에 필요, 뼈의 구성에 필요.

아무래도 한창 성장 할 시기이다 보니 튼튼한 뼈를 위해 칼슘제도 번갈아 가며 먹이고 있다. 곰돌이형태의 칼슘은 코코아 맛이 난다. 무슨 맛일까? 너무 궁금해서 직접 먹어봤더니 설탕이 섞이지 않은 건강한 카카오 맛이라고 해야될까? 그렇다고 다크 초콜렛처럼 쓴맛은 없었고 그 보다 부드러우면서 달지는 않지만 맛이 좋았다.

쵸코 맛이라고 더욱 좋아하는 우리 통통이 이다.^^

칼슘제 역시 133정이 권장량이다. 이것도 포뮬라와 같이 아침, 저녁으로 보통 하루 2알씩 먹이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뮤니젠].

 

칠드런스 시리즈는 아니지만 우리통통이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먹이고 있다.

초유성분이 함유된 이뮤니젠은 우유처럼 뽀얀색으로 1캡슐을 유산균1포와 물에 섞어서 먹이고 있다. 우유 외에 다른 쥬스를 잘 먹이지 않다보니 늘 물에 유산균과 함께 먹이게 된다.

성인의 경우 113캡슐을 먹으라고 되어 있으나 우리 통통이는 하루에 1캡슐 먹고 있다.

 

적다가 보니 생각보다 우리 통통이도 많은 건강보조식품을 먹고 있는 것 같다.

결론적으로 많이 먹는 만큼 덜 아픈 것 같다. 어린이집에서 체력이 많이 좋아진 것 같다고 한다. 외부활동 후 다른친구들은 모두 지쳐하는데 혼자서만 눈이 초롱초롱했다고 하니...집에서 혼자 볼 때면 엄마는 힘들지만 그만큼 건강한 것이기에 만족스럽다.

 

올 한해도 우리 Song’s Fam 항상 건강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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