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돼지고기 장조림 만들기

장조림. 한번 만들어 놓으면 두고두고 먹을 수 있지만 쉽게 만들 생각을 않게 된다.

얼마전 첫째 아이 반찬거리로 메추리알 장조림을 사러갔더니 몇알 들지 않은 한팩에 3천원씩 주고 사왔더니 너무 아까워 집에서 만들기로 하였다.

장조림 양념은 진간장과 매실엑기스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

 

재료준비

<사진1. 재료준비>

재료 : 돼지고기 안심 600g, 깐 메추리알, 꽈리고추, 통마늘, 진간장, 매실엑기스

 

장조림 조리과정

<사진2. 돼지고기 삶기>

엄마 손가락 싸이즈 만한 크기로 고기를 잘라준다. 삶으면 줄어들기 때문에 조금 길게 잘라준다. 그리고 고기의 잡내와 부드러움을 위해 끓는 물에 월계수 잎을 넣고 10분 정도만 삶아 준다. 삶아낸 고기는 깨끗이 씻어준다.

<사진3. 메추리알 넣어주기>

고기가 푹 잠기도록 물을 넣어주고 통마늘과 함께 다시 천천히 끓여준다. 고기가 다 익었을 때 메추리알을 넣어주고 익은 고기는 찢어서 넣어준다.

<사진4. 양념장을 부어주고 꽈리고추 넣기>

간장과 메실액기스를 종이컵에 일대일로 넣어 비율을 맞춰 한컵을 만들어 준다. 비율을 맞춘 간장을 끓고 있는 냄비에 부어주고 그 위에 꽈리고추를 넣어 5분 정도만 더 익혀준다. 이때 양념을 뒤에 넣어 줌으로 더욱 부드러운 돼지고기 장조림이 된다고 한다.

 

장조림 완성!”

<사진7. 초간단 돼지고기 장조림 완성>

식힌 장조림을 통에 담에 냉장 보관한다. 우리 통통이는 고기를 즐기지 않는 편이지만 이렇게 만들어준 장조림 고기는 맛있게 잘 먹는다. 양념이 많이 짜지 않아 밥에 쓱쓱비벼 먹어도 아주 맛있게 잘 먹는다.

매실엑기스가 들어가 처음 끓여 맛을 볼 때는 살짝 새콤한 맛이 있으나 식히고 나면 새콤한 맛은 없고 감칠맛이 돈다.

우리 통통이의 밥상은 금방 한 따끈따끈 한 밥위에 장조림 고기를 올리고 계란후라이와 김가루를 올려 장조림 양념을 뿌려주면 완성~!!

통통이의 밥상은 다음기회에 사진한컷 올려드릴께요~*^^*







옥주부표 나시고렝 만들기

아이와 함께 하는 한끼 식사는 늘 메뉴가 고민이다. 특히 주말이나 휴일 하루 세끼를 다 챙기기에는 보통일이 아니다. 그래서 오늘은 [옥주부표 나시고렝]을 만들기로 하였다.

나시고렝 인도네시아식 볶음밥 요리를 말하는데 인도네시아어로 나시(nasi)을 의미하고 고렝(goreng)볶음을 말한다고 한다.

요즘 밥 먹기를 조금 싫어하는 우리 통통이를 위해 지금까지 먹어 보지 못한 새로운 요리에 도전해 보기로 하였다. 사실 집에서 해 볼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의외로 간단한 레시피여서 또 겁 없는 도전을 하였다.

 

재료준비

<사진1. 재료준비>

재료(2인분 기준) : 햇반 2, 새우 150g, 피망 1, 당근 1/5, 계란 2, 숙주 1, 양파 1/2, 대파 1/2, 쪽파 1, 마늘 5g, 진간장 10ml, 굴소스 10ml, 라임쥬스 10ml, 페페론치노 2

위 재료는 옥주부표 레시피를 그대로 옮겨 놓았습니다.

 

나시고랭 조리과정

<사진2. 파기름 내기>

달궈진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파기름을 내어 준다. 전 이때 페페론치노도 함께 넣어 주었다.

<사진3. 야채볶기>

<사진4. 야채+새우>

파기름이 어느정도 나오면 각종야채를 모두 넣어 다시 볶아준다. (전 집에 당근이 똑 떨어져 붉은 피망을 반개 넣어주었어요.) 야채가 살짝 익었을 무렵 새우도 같이 넣어주고 새우가 어느정도 익으면 계란 2개를 넣어 준다. 이때 계란은 80프로 정도 익으면 스크램블을 만들 듯이 뒤적여 부서준다. 계란이 스크램블 형태가 되고나면 위에 준비해둔 각종 양념들은 모두 넣어 준다.

<사진5. 볶은재료에 밥과 숙주 투하>

<사진6. 숙주가 익을정도로 볶아줌>

햇반이 없을 경우 집에서 지은 고슬고슬한 밥을 넣어주면 된다.

밥과 숙주까지 모두 넣어주고 숙주나물이 익을 정도로 볶아 주었다.

 

나시고랭 완성!”

<사진7. 옥주부표 나시고렝>

계란 후라이까지 하나 올려 마무리하고 싶었지만 배고파 쓰러질 것 같은 우리 통통이와 신랑을 위해 패쓰! 내가 만들었지만 맛있다...^^

역시나 레시피가 좋았나 보다.

이날 우리 통통이는 저녁을 먹기 싫다기에 알았어. 엄마 아빠만 먹을께~!”하고 우리끼리 맛있게 먹고 있었더니 맛이 궁금한지 기웃기웃 거린다. 살짝이 한입 떠 먹여 주었더니 엄마! 밥먹을래요~!”한다.^^

그리고는 흔히 볼 수 없는 혼자 떠먹기 신공을 보여주시며 한그릇 뚝딱해 주셨다.

우와~!! 행복하다~!! 열심히 만들어 이렇게 맛나게 먹어주는 걸 보니 다음번에는 또 어떤 요리를 할지 고민하게 된다. 앞으로 옥주부 레시피 넘나 사랑하게 될 듯...ㅋㅋㅋ

옥주부님 최고입니다.^^







감기에 좋은 무밥 만들기

요즘 초등학교에서는 독감이 많이 유행한다고 한다.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우리 통통이도 얼마전부터 감기 기운이 있어 걱정이다. 생후2개월 된 봉봉이와 함께 이다 보니 통통이가 감기에 걸릴까봐 조마조마하다.

그러다 인터넷으로 장보기 중 이마트몰 [e-요리] 코너에 소개된 무밥이 눈에 띄었다.

재료는 모두 집에 있으니 오늘 당장 해보기러 하였다.

 

재료준비

재료(2인분 기준) : 2, 채썬무 1, 표고버섯 한줌, 참기름, 간장, 설탕, 깨소금, 다진마늘, 고춧가루, 다진파

위 재료는 저희집 2인분 밥상 기준, 컵은 밥솥의 개량컵을 이용하여습니다.

 

무밥 조리과정

<사진1. 쌀 물량 맞추기>

밥솥의 개량컵을 이용하여 쌀2컵인 경우 솥 안의 눈금에 2에 맞추면 되지만 무에서 물이 나온다고 하니 물을 조금 적게 부어 주었다.

<사진2. 쌀에 무 올리기>

채썬 무를 씻어놓은 쌀 위에 골고루 얹어 주었다. 그리고 불린 표고버섯을 채 썰어 무위에 올려주었는데 이렇게 하면 영양도 좋아지고 조금 더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표고버섯이 없다면 생략 가능)

<사진3. 밥 완성>

조금 저녁시간이 촉박하여 쾌속백미로 돌려 밥 완성~! 그냥 백미로 하면 더욱 찰진밥이 된다.

밥이 되기까지 양념장을 준비한다.

[양념장 만들기] 간장 6큰술, 설탕 1큰술, 깨소금 2큰술, 다진마늘 1/2술, 고춧가루 1큰술, 다진 4큰술, 참기름 1


무밥 완성!”
 

<사진4. 무밥 완성>

고슬고슬 지어진 밥 위에 양념장을 올려주면 완성!!

따끈따끈한 햅쌀밥에 양념장을 올려 쓱쓱~비벼 먹으니 별도의 반찬이 필요 없고 밥할 때 무와 표고버섯만 올려주면되니 너무 간편하다. 그리고 양념장은 집마다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이용하면 완전 초간단!!

<사진5. 통통이의 저녁>

이렇게 하여 무밥과 콩나물국 집에 있는 밑반찬 메추리알 장조림, 떡갈비, 백김치로 우리 통통이의 저녁을 해결하였다. 평소 밥에 양념장을 비벼먹어 본적이 없어서 인지 통통이도 생각보다 잘 먹는다. 무가 들어가 소화도 잘 될것 같다.

무밥 하나에 건강한 밥상을 차려준 것 같아 아주 뿌듯하다.^^








맛있는 가지볶음 만들기

지난번 초간단잡채에 이어 가지볶음을 만들어 보았다. 우리 동동님은 가지의 물렁한 식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가지를 거의 먹지 않는다.

싫다고 하는데 먹이고 싶은 이 마음은 무엇일까?^^

사실 결혼하고 초에는 가지를 먹여보기 위해 또르띠아에 가지를 올려 피자를 구워도 봤고 다양한 시도를 했었다. 하지만 아이가 생기고 나서는 오로지 아이 중심의 반찬을 준비하다 보니 한동안 잊고 있었다. 하지만 이날 옥주부님께서 자기도 원래 가지를 좋아하지 않지만 본인이 만든 가지볶음은 맛있다고 장담을 하시기에 그 맛이 무척이나 궁금했다.

재료준비

재료(2~3인분기준) : 가지 2, 양파 1/2, 대파 1/2, 포도씨유 3큰술, 통깨 1큰술,

맛간장 2큰술, 굴소스 1큰술, 올리고당 1/2큰술, 다진마늘 2큰술

위 재료는 방송에 나온 재료와 양을 그대로 옮겨 놓았습니다.

 

요리방법

<가지손질 사진>

야채들을 먼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이때 가지는 손가락 길이로 잘라주는데 사진에서와 같이 단면이 부채꼴 모양이 되도록 잘라주어야 한다. 그래야 겉의 단단한 부분과 안쪽의 부드러운 부분이 함께 어우러져 덜 물컹물컹해진다고 한다. 가지가 많이 크다면 4등분이 아니다 6~8등분 등 먹기좋은 크기에 맞추어 부채꼴 형태로만 잘라주면 된다.

맛간장 2큰술에 굴소스 1큰술, 올리고장 1/2큰술, 다진마늘 2큰술을 모두 섞어준다.

이것으로 양념준비는 끝~!(맛간장이 없을 경우 진간장을 이용해도 된다.)

<요리과정 사진>

1. 야채들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둔다.

2. 후라이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파를 먼저 볶아 파기름을 만들어 준다.

3. 준비된 모든 재료와 양념장을 한꺼번에 부어 볶아준다.

4. 살짝 볶은 가지를 팬을 옮겨 식혀 준다. 그리고 다시 센불에 볶아 주는데 이렇게 하면 가지가 물컹하지 않고 쫄깃하여 식감이 더욱 좋아진다고 한다.

(방송에서는 마지막에 홍고추와 참깨를 넣어 마무리 하였는데 집에 홍고추가 없어 생략하였다.)

 

옥주부표 가지볶음 완성!”

<옥주부표 가지볶음 완성샷>

재료 손질부터 완성되기까지 20분이면 가능하다. 우리가 평소에 먹던 가지볶음보다 파기름과 마늘의 효과인지 맛이 조금 더 풍성해 진 것 같다. 식감도 겉의 단단한 부분과 안쪽의 물컹한 부분이 함께 있다 보니 전혀 새로운 느낌이다. 보통 가지를 찌거나 볶아서 완전히 물컹한 상태로 반찬을 많이 하는데 옥주부표 가지볶음은 전혀 물컹하지 않다.

우리 동동님 보다 집에 놀러왔던 지인이 가지볶음을 더욱 맛있게 먹어주었다.^^;

다음번에는 맛간장을 넣어 다시 한번 재도전 해봐야겠다.

2018/11/12 - 초간단 잡채 만들기_MBC기분좋은날 옥주부키친 레시피





초간단 잡채 만들기

오전에는 주로 아침 정보프로그램을 보게 된다.

MBC기분좋은날 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다가 옥동자로 유명한 개그맨 정종철씨의 옥주부키친을 보게 되었다. 꽃개탕과 초간단 잡채, 가지볶음 요리를 선보였는데 너무 손쉽게 요리를 하셔서 꼭 한번 해봐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인터넷으로 잡채재료와 가지볶음 재료를 주문하고...

주말 친정엄마 찬스를 이용하여 봉봉이는 엄마에게 맡기고 잡채를 만들어 보았다.

보통 잡채는 손이 아주 많이 가는 음식이다 보니 특별한 날이 아니면 쉽게 요리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하지만 옥주부 레시피에서는 고기만 별도로 볶아주고 나머지는 모두 한꺼번에 볶아주니 시간을 아주 많이 단축할 수 있을 것 같다.

 

재료준비

주재료(2~3인분기준) : 당면 250g, 버섯(목이버섯, 팽이버섯, 느타리버섯) 200g, 파프리카 1, 당근 1/3, 시금치 1/2, 양파 1, 통깨, 잡채용 돼지고기 200g

양념재료 : 2, 참기름 2큰술, 설탕 3큰술, 다진마늘 1/2큰술, 간장 8큰술, 후추가루 1/2작은술

위 재료는 방송에 나온 재료와 양을 그대로 옮겨 놓았습니다.

 

요리방법

제일 먼저 당면을 불려놓고 양념장을 만들어 준비한다.

2017/08/31 - 당면 쉽게 불리는 방법

잡채에 이용할 양념2컵에 간장 8큰술, 다진마늘 1/2큰술, 참기름 2큰술, 후추가루 1/2작은술을 넣고 잘 섞어둔다.

<재료부터 조리과정 사진>

1. 야채들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둔다.

2. 돼지고기에 간장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다진마늘 1작은술을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 놓는다.

3. 가열한 후라이팬에 돼지고기를 넣고 적당히 익을때까지 볶아준다.

4. 볶은 고기에 당면 및 시금치를 제외한 모든 야채들을 넣고 양념의 2/3를 부어준다.

이후 뚜껑을 닫아 두고 중간에 한번씩 재료를 골고루 섞어준다.

<마지막 재료 시금치>

당면부터 야채들이 골고루 익은 후 시금치를 넣고 나머지 양념을 모두 부어준다. 시금치의 숨이 죽고 나면 다시 골고루 섞어주면 완성~!!

 

옥주부표 초간단잡채 완성!”

<옥주부표 초간단 잡채 완성샷>

재료만 모두 준비되어 있다면 조리시간은 20분이 걸리지 않았다. 하지만 역시 잡채에 들어가는 재료가 많을수록 다듬어 잘라두는 시간이 만만치 않은 것 같다.

옥주부 키친의 초간단 잡채는 우리가 일반적인 방법으로 조리한 잡채에 비해 기름기가 적어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참 좋았다. 난 넣다가 보니 재료의 양이 생각보다 많이 약간 심심하게 되었는데 밥반찬이 아닌 그냥 잡채만 먹기에는 아주 좋았다.

우리 통통이도 잡채만 두접시를 먹어주어 뿌듯하였다.^^

다음번에는 가지의 물컹한 식감을 좋아하지 않는 신랑을 위해 옥주부표 가지볶음에 도전해 봐야겠다.







지난9월 조리원 면회를 왔던 우리 통통이는 크니쁘니 쥬스가 먹고 싶다고 했다. 크니쁘니는 처음 듣는 이름이라 무엇인지 물어봤더니, 어린이집 친구가 가지고 왔는데 너무 맛있었다며...(5살이 우리 통통이는 어린이집에서 무언가를 보고 듣고 오면 집에와서 얘기를 많이한다.)마트에서 판다는 정보까지 얻어왔다.

결국 그날도 아빠와 마트데이트를 했는데 그 당시 이마트에는 크니쁘니가 없었다고 한다.

티비광고에 마시면 키가 커지는 크니와 마시면 예뻐진다는 쁘니 라는 광고카피가 우리 통통이 귀에 쏙쏙 박혔나보다. 한참 공주를 좋아하고 있다보니 쁘니를 먹고 예뻐지고 싶다고 한다. 얼마 뒤 이마트에서 크니는 구매할 수 있었으나 쁘니는 찾을 수 없었다.

인터넷에 [크니쁘니]라고 검색해보아도 나오지 않고...어디서 구매할 수 있을까? 하다가 제조업체사이트 롯데칠성몰http://mall.lottechilsung.co.kr에서 구매할 수 있었다.


<롯데칠성몰 사진>


무료배송24 가격이 19,980으로 대형마트 구매가격보다 저렴하다.

옵션을 클릭해보면 사과&당근, 레드비트&&토마토 라고 나오는데 사과&당근크니, 레드비트&&토마토쁘니이다.

<롯데칠성몰 택배배송 사진>

평소 어린이집에서 받아오는 야채쥬스 등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우리 통통이는 크니는 먹다가 엄마에게 남겨준다. 아마도 자기가 원하던 맛이 아닌가 보다. 쁘니는 예뻐진다는 말 때문인지 한 번에 원샷 해 주신다.^^;;

그렇게 맛있었다고 했으면서...^^;

정말 맛이 있어서 먹는 건지 예뻐질려고 먹는 건지 알 수가 없다.



<당근모양의 크니와 토마토모양의 쁘니>

125ml용량의 종이팩이라 아이들이 먹기에 딱 적당한 용량인 것 같다. 그런데 생각보다 당류가 13g(각설탕 3개 정도)이나 들어가 있어 놀랍다. 오가닉주스(유기농주스)라고 적혀있는데 당류가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다. 다른 어린이 음료와 비교해 보아도 다른 음료는 250ml 정도에 14g인데 이건 125ml13g이니...원재료를 좋은 재료를 쓴다고 하더라도 이 부분에서 상당히 아쉬움이 남는다.

 

솔직히 음료의 맛보다 광고송이 더 입에 착 달라붙는다. 크니쁘니 노래를 좋아하는 우리 통통이를 위해 가사만 따로 옮겨 보았다~^^

 

크니쁘니 노래 가사

 

우리 함께 달라져 볼까요~

먼저 크니~

 

크니를 마시니 내 눈이 더 크니

크니를 마시니 내 입이 더 크니

크니를 마시니 내 손이 더 크니

크니를 마시니 내 몸이 더 크니

 

이번엔 쁘니~

쁘니를 마시니 내 눈이 예쁘니

쁘니를 마시니 내 입이 예쁘니

쁘니를 마시니 내 손이 예쁘니

쁘니를 마시니 내 맘이 예쁘니

 

모두 함께 건강하게~

~!

예쁘게 마시자





보통 다른 은행들은 아파트투유(https://www.apt2you.com/)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청약이 가능하다. 

하지만 국민은행의 경우 국민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청약이 가능하다. 보통 인터넷 뱅킹을 주로 이용하시는 분들도 [청약]이라는 카테고리를 찾기가 어려움이 있는 것 같아 포스팅 해 본다.(예시는 1순위 일반공급 기준임.)




1. 오른쪽 상단 전체서비스>특화서비스>주택청약





2. 인터넷청약신청>청약신청(일반공급)






3. 청약 단계별 안내사항을 숙지 후 동의하여야 함.





4. 거주지역 선택을 하고 확인버튼을 누른다.





5. 신청을 원하는 아파트명주택형, 주택면적을 확인 후 아파트코드를 클릭한다.





6. 신청내용을 확인 후 하단에 청약신청 버튼을 눌러준다.






봉봉탄생+ 44

 

 봉봉이가 태어나고 생각보다 우리 통통이는 동생을 좋아한다. 아마도 아직은 혼자서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누워서 꼬물꼬물 움직이기만 하고 '응애,응애~!' 울기만 하니 인형, 장난감과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신생아실의 봉봉이를 유리 너머로 처음 본 우리 통통이의 반응은 "와~!봉봉이 귀엽다!" 인걸 보면...ㅋㅋㅋ

아빠에게 안겨 있는 봉봉이를 보더니 "저두 봉봉이 우유 먹여보고 싶어요~!" 예쁘게 말도 한다.

5살 통통이가 스스로 안고 먹이기에는 무리가 있어 아빠품에 안겨 있는 봉봉이에게 우유를 먹여보고 아주 흐뭇해하였다. 우리 통통이에게 봉봉이의 좋은 첫인상을 남겨주기 위해 집으로 돌아온 첫날 [똘똘이 엄마놀이]장난감을 통통이에게 "봉봉이가 주는 선물이야."라고 전해주었더니 아주 좋아하였다. 매일 똘똘이를 품에 안고 맘마를 먹여보더니 자신감이 생겼나보다.ㅎㅎ

한달이 지난 우리 봉봉이는 몸무게도 많이 늘고 속눈썹도 제법 많이 길어 나왔다.

"봉봉아 어서어서 자라서 언니랑 사이좋게 지내~^^"



[봉봉이의 젖병_헤겐젖병 이용후기]

우연히 보게 된 광고를 보고 헤겐 젖병을 구매하게 되었다.

솔직히 젖병이 너무 예뻤다.^^ 사각기둥 형태의 디자인이 기존의 젖병과 달랐고 세척과 정리가 아주 편리 할 것 같아 눈에 들어왔다.

둘째라 그런지 이번 출산준비는 아주 느긋하게 하였다. 우선 병원에 가기 전 젖병은 두 개만 구매!

<헤겐젖병 개봉전>

포장부터 아주 고급스러워 보인다. 포장에 비용을 많이 투자한걸로 보이는데 완전히 밀봉되어 있어 칼로 절개선을 잘라주지 않으면 개봉이 되지 않는다. 우선 150ml 두 개들이 세트로 구매를 했는데 젖꼭지 부분을 별도 구매하지 않아도 되어 만족스럽다. 가격도 젖꼭지 포함으로 계산해보면 현재 많이 사용되고 있는 다른 젖병들과 가격차이도 거의 나지 않는다.

 

모유수유를 시도해보고 이번에도 쉽지 않다면 조리원에서 젖병은 더 구매하기로 하고...

 

역시나 이번에도 직수는 쉽지 않았다. 유두가 짧아도 모유수유는 가능 하다고 했는데...나의 의지가 부족한 건지...결국 통통이처럼 유축해서 젖병에 담에 모유를 먹이게 되었다.ㅡ.ㅡ

 

조리원에서 나와서 헤겐 젖병을 사용한지 보름 남짓.

결국 젖병은 4개 더 주문하여 총 6개를 사용 중 이다. 헤겐 젖병 한번 사용해 보고 더 사자 싶었는데 아주 마음에 들었다.

<헤겐젖병 홈페이지 사진>

개인적으로 헤겐젖병의 최대 장점은 손이 쏙쏙 들어가서 뽀득뽀득 씻어 줄 수 있는 점인 것 같다. 150ml는 바닥까지 손이 닿아 물로만 뽀득뽀득 닦아주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240ml는 깊이 때문에 바닥까지 손이 닫지 않았지만 젖병 세척솔을 사용한다면 이 역시 큰 문제는 되지 않았다. 예전에 사용하던 젖병들은 입구 부분으로 오면서 좁아지는 형태가 많아 그 굴곡진 부분 세척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헤겐 젖병은 입구쪽으로 올수록 넓어지는 형태이니 손이 닫지 않는 부분이 없어 만족스러웠다. 산후도우미 이모님께서도 이 부분이 아주 만족스러우신지 젖병 세척할 때 마다 이 젖병 정말 좋네요~!” 하셨다.^^

 

그리고 내가 다른젖병과의 큰 차이점은 뚜껑이 원터치 방식의 잠금형태~!

첫째 때 젖병을 제대로 닫지 못해 분유를 애기 목으로 줄줄 흘려본 경험이 있기에...그냥 꾸~욱 눌러 닫아 주기만 하는 이 방식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애가 배고프다고 울고 있으면 초보엄마의 정신은 안드로메다행으로...젖병을 제대로 닫혔는지 확인이 안 될 경우도 있기에 첫째 엄마들이라면 더욱 강추한다.

 

<유팡 소독기 안 사진>

또한, 젖병이 사각기둥 형태이다 보니 소독기에 넣거나 정리하기에도 아주 좋다. 하나씩 차곡차곡 넣을 수 있어 공간 활용성이 아주 높아진다. 내가 사용하는 소독기는 2014년도에 구매한 유팡소독기인데 사이즈가 큰 편이 아니다 보니 이렇게 차곡차곡 들어가는 헤겐젖병이 더욱 마음에 든다.


<직접 구매해서 작성 한 솔직 후기 였습니다.>




2018. 08. 18

무더운 대프리카를 보내며 가장 생각나는 음식을 꼽으라면 바로 물회

연애시절부터 우리부부는 가까이 있는 포항, 경주 등으로 낚시를 종종 다녔다.

생선손질을 잘 하는 신랑 덕에 물고기를 잡은 날이면 싱싱한 자연산 회를 맛보거나 그 자리에서 초밥을 만들어 먹기도 하였다. 하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하는 날에는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앞에 있는 환여횟집에서 물회를 종종 먹고는 하였다. 예전 우리가 처음 갈때까지만 해도 대기 인원이 이렇게 많지 않았었는데...

오랜만에 찾은 환여횟집은 무더운 여름날에도 대기번호표까지 뽑아가며 가게 앞에 준비해놓은 천막 아래에서 1시간 가까이 대기를 하여야 했다.

오래 전 12일에서 초딩입맛의 은지원이 환여횟집에서 물회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그 이후 점점 손님이 늘어나더니 출산과 육아로 자주 찾지 못했던 몇 년 사이에 대기번호표에 2호점까지 나왔다고 한다.

우리가 즐겨먹던 메뉴는 물회! 매운탕과 공기밥, 사리가 포함된 메뉴이다.

입덧 중간에도 먹고 싶었던 물회를 8개월에 접어들고 나서야 드디어 맛볼 수 있게 되었다.

두근두근~!!

가격은 마지막으로 왔을 때에 비해 2천원이 올라 물회가격은 14,000.

포장도 된다고 하니 신기하다.(예전에는 포장이 되었는지는 솔직히 기억나지 않음.^^;)

기분탓인가? 회의 양이 예전에 비해 줄어든 것 같다.

우선 야채와 회가 나오면 거기에 빨간색 육수를 부어주고 면 사리와 공기밥을 넣어 먹으면 된다. 저 빨간색 육수에 무언가 비법이 있는지 어딜 가서도 같은 맛을 볼 수 없었다.

다행이 맛은 예전 그대로였다.

새콤달콤 맛있는 육수에 회가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 입에 착착 달라붙는다!!^^

가격이 좀더 오르고 양이 조금 줄어들어 아쉬웠지만 맛이 그대로니 만족~!!^^

매운탕도 최소 광어나 우럭머리 하나는 있었던 것 같은데...많이 빈약해 보인다.

통통이를 위한 전복죽(어린이메뉴) 6,000.

이건 이번에 처음 시켜 보았다. 여기는 다른 물회집과 달리 튀김 등은 찾아볼수 없다. 밑반찬이 다양하지 않기에 통통이를 위한 메뉴를 찾다가 시키게 되었다.

...위에 전복 몇 조각이라도 보이게 올려주셨음 좋았을텐데...사실 그릇 크기고 어린이 메뉴로 나온 탓인지 국 그릇 정도 크기 밖에 되지 않았다. 죽 전문점에 비해서도 상당히 양이 작아 보여 조금 실망스러웠다. 맛도 어린이메뉴라고 적혀있더니 정말 싱겁다. 우리 통통이가 너무 많이 남겨 나머지를 떠 먹어 보았는데......물회집에서는 물회만 먹도록 해야겠다.^^;

※ 주차는 영일대해수욕장 공영주차장(유료)을 이용하면 된다. 인근에 무료주차장을 찾기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워낙 차량통행이 많은 곳이라 주차를 할 곳이 마땅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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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 190-9 | 환여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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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가맘 2018.11.01 20:03 신고

    초밥만드는 거 좀 배워야겠는걸요~ 난 왜 초반에 초밥이 그리 당겼는지ㅋㅋㅋ

    • SongSong-e 2018.11.02 01:28 신고

      나두 임신하면 초밥이랑 회 이런게 당기더라구~ㅋㅋㅋㅋ담에 신랑한테 레시피 올려보라고 할께~^^

    • 서가맘 2018.11.02 09:32 신고

      애들 둘 다 날 건 입에도 안 댔는데.. 얘는 초밥을 몇 번 먹었어요ㅋ

대명동 맛집 금강자연산매운탕.

지난주 태풍과 장마의 영향으로 비바람에 제법 쌀쌀한 날씨에 따끈따끈한 국물이 있는 음식이 먹고 싶어졌다. 그리하여 찾은 곳 금강자연산매운탕

아주 오래된 가게로 외관은 그다지 끌리지는 않는다.

하지만 몇 번 방문해봤을 때 매운탕이 맛이 좋아 한 번씩 찾게 되는 것 같다.

오늘의 메뉴는 금강어탕!

날씨의 영향인지 뜨끈뜨끈한 어탕이 생각났다.

내가 주문한 금강어탕1인분에 10,000.

물가 인상으로 불가피하게 가격을 인상하게 되었다는 문구가 있다.

나의 기억으로 어탕은 원래 10,000원이였던 것 같고 매운탕과 다른메뉴에서 인상이 1~2천원 정도 인상이 된 것 같다.

주문 후 밑반찬이 먼저 나왔다. 5가지의 기본 반찬과 볶은콩이 나왔는데 콩은 배고픔에 먼저 먹어버려 사진은 남아 있지 않다.^^;;(입덧이 끝난 후 요즘 배고픔을 참을 수가 없다.^^)

고추다대기는 매콤하여 그냥 밥에 쓱쓱 비벼먹어도 맛있었고 콩나물 무침 오이무침, 열무김치, 마늘장아찌등 모두 집에서 먹는 음식같아 더욱 입맛을 당기게 해주었다.


잠시 후 뚝배기에 1인분씩 담긴 어탕이 나왔다. 보글보글 끓고 있는 어탕에 따로 들어먹을 수 있도록 별도의 그릇과 국자가 함께 나왔다. 평소 빨간 국물의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집의 어탕은 예외. 뜨거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나는 언능 그릇에 옮겨 담았다.

 

어탕은 뼈가 다 발라져 있어 따로 가려낼 것도 없어 후루룩 먹을수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어탕에 들어있는 토란대(?!) 단배추등 야채만 건져 먹어도 어탕의 시원한 맛이 잘 배어있어 참 맛있는 것 같다.

밥 한공기를 다 먹었는대도 살짝 부족한 감이 든다. 밥의 양이 조금 적은 것 같다.

 

평소보다 조금 비싼 점심이였지만 쌀쌀한 날씨에 뜨끈뜨끈하게 먹어서 인지 속은 아주 든든하고 기분이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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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대명동 2274-1 | 금강자연산매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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