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파일 용량 줄이기

 

문서작업 중 텍스트만 포함된 파일은 보통 용량이 200KB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미지 파일이 첨부된 파일은 용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결국 용량이 큰 파일은 한글작업 중 페이지를 넘길 때 마다 컴퓨터가 힘겨워 하고 회사에서 기안문에 첨부파일로 붙일 경우 파일용량이 너무 커서 사진파일의 용량을 줄이기 위해 [그림 파일 저장]을 해서 다시 붙여 주는 번거로운 경험을 해봤을 것이다.

 

그 번거로운 작업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기능을 소개하려 한다.

먼저 그림파일이 많은 문서를 불러온다.

변경 전 파일의 크기는 4.20MB이다.

그럼 한글에서 변환을 시작해 보자.

한글에서 사진을 클릭하면 상단에 그림 툴이 나타난다.

이때 아래의 그림과 같이 툴 왼쪽 하단에 [줄이기>용량 줄이기 설정]클릭한다.

 

이와 같은 팝업창이 뜬다.

[그림 삽입 할 때 적용] - 선택하면 지금부터 작업할 문서에 삽입되는 그림들은 모두 용량이 줄어 든다. 용량을 확인 후 줄일 예정임으로 체크하지 않았다.

[저장 할 때 모든 그림에 적용] - 저장버튼을 눌러주지 않으면 용량 줄이기가 적용되지 않는다.

[잘라낸 그림 영역 지우기] - 한글에서 잘라내기를 이용한 이미지의 경우 보이지 않는 부분은 모두 삭제 시켜 용량을 줄여준다.

[삽입 한 그림 크기에 맞춰 줄이기] - 한글문서에서 이미지 크기를 줄이는 행위는 용량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하지만 이 체크박스를 선택해주면 이미지 크기만큼 용량을 줄여준다.

[설정한 해상도로 변경하기] - 웹상의 해상도는 보통 72만 해주어도 충분하다. 하지만 한글에서 72DPI로 해상도를 줄여주면 문서상의 이미지는 조금 손상되어 보인다. 150DPI의 경우 눈으로는 이미지 손상을 알 수 없음으로 용도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최대로 줄였을 때를 확인해보기 위해 72DPI로 설정해 주었다.

[그림 용량 줄이기는 문서에 포함된 그림에만 적용되며 문서에 연결된 그림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 이 말은 말 그래도 문서에 연결된 그림은 문서 속에 그림을 넣어 준 것이 아니라 링크를 걸어 외부의 이미지를 연결해 보여주는 것임으로 용량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따라서 꼭 그림 삽입 시 문서에 포함이라고 체크한 경우에만 용량 줄이기가 가능하다.

이제 [확인] 버튼을 눌러주고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를 선택한다. 이때 파일이름에 (압축) 문구를 추가 해 주었다. 원본 파일과 용량 줄이기를 한 파일의 용량을 비교해 보자.

4.20MB에서 57KB로 줄어든 것을 볼 수 있다. 그림파일을 일일이 용량 줄이기를 하지 않아도 되니 작업시간이 훨씬 단축되었다.


2017/09/07 - [송's Fam의 일상다반사/생활정보 & 후기~♠] - 알아두면 유용한 한글2010 단축키 및 기능(모양복사 및 반타띄우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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