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명란비빔밥

예전에는 잘 보이지 않던 아보카도가 마트에서도 티비에서도 자주 보이길래 한번 구매해보았다. 내가 좋아하는 명란젓과 함께 비벼 먹으면 맛있다고 하길래 마켓컬리에서 구매한 명란도 있겠다...오늘 저녁은 [아보카도명란비빔밥]으로 결정~!!

 

재 료

주재료 : 아보카도, 명란젓, 계란, 김가루, 들기름

 

아보카도명란비빔밥 조리과정

먼저 아보카도를 손질해 준다.

아보카도 손질방법 : 녹색 아보카도는 실온에서 껍질이 시커멓게 될 때까지 두었다가 냉장보관 한다. 이후 아보카도를 반으로 잘라 속의 씨앗을 제거해 주고 잘 숙성된 아보카도는 껍질이 손으로 벗겨진다.

껍질을 벗긴 아보카드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오늘은 데코를 위해 조금 크게 잘라주었다.] 준비된 밥 위에 아보카도를 올려주고, 계란후라이와 김가루 명란젓 순으로 올려주었다.[이때 명란젓갈은 껍질을 제거하고 올려주었다.]

마지막으로 들기름 한 큰술을 올려주면 완성~!

 

아보카도명란비빔밥 완성!”

<아보카도명란비빔밥 완성>

완성된 비빔밥을 촬영 후 쓱~~ 비벼 먹었다.^^

아보카도의 고소함이 명란젓의 짠맛을 잡아주어 특별한 양념 없이도 먹기에 괜찮았다. 아보카도와 명란젓의 맛을 그대로 느끼고 싶다면 이대로만 해도 충분할 것 같고...

다가오는 봄에는 향긋한 봄나물과 달래양념장에 비벼먹으면 더욱 풍성한 맛이 날것 같다.

아보카도 지금까지 집에서 요리해 본적이 없어 심리적인 거리가 있는 식재료였으나 이렇게 비빔밥에도 잘 어울리는 것 보니 부쩍 가까워 진 것 같다.

아보카도...비타민과 미네랄이 많고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며 오메가3와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콜레스테롤 예방에도 좋은 슈퍼푸드라고 하니 앞으로 우리집 밥상에도 종종 올려보아야겠다.^^







  1. 2019.01.08 13:08

    비밀댓글입니다

    • SongSong-e 2019.01.08 15:44 신고

      앗~!그러네~!!아보카도 녀석 물을 아주 많이 먹구나~!! 몸에 좋다고 자주 먹을랬더니 자제해야겠네~^^;; 좋은 정보 감사~!!

피꼬막 비빔밥 만들기

꼬막이 제철이라고 그런지 여기저기 방송마다 꼬막이 많이 나온다. 꼬막을 어디서 사면 신선하게 구매할 수 있을까? 하다가 우연히 마켓컬리에서 오늘 주문하면 내일 받아 볼 수 있다기에 한번 시켜보았다. 지방은 택배배송이라기에 크게 기대없이...일반 마트보다는 신선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구매하였는데...대박!!!

택배로 받았지만 아이스박스에 포장되어 오면서 저녁늦게 도착해 오늘은 못해 먹겠구나 싶어 냉장고에 바로 넣어 두었다가 다음날 꺼내 보았는데...조개들이 살아있다!

봉봉이의 백일상 준비를 위해 개조개[대합]도 함께 주문했는데 냉장고속에서 1박을 하는 동안에도 살아있다니...좋아좋아~!!ㅎㅎ

내가 주문한건 피꼬막~! 일반 꼬막에 비해서 크기가 아주 크다.

(사실 일반 꼬막은 사이즈가 작아서 같은 1키로를 구매하더라도 손질이 너무 어려울 것 같아 사이즈가 큰 피꼬막을 구매하였다..ㅋㅋㅋ)

 

재료준비

<사진1. 피꼬막1>

재료 : 피꼬막 한팩(1kg), 양념장

 

피꼬막비빔밥 조리과정

<사진2. 피꼬막 삶기>

물에 소금을 녹여서 꼬막을 넣고 어두운 봉지를 덮어 해감을 해준다. 이후 수세미로 박박 문질러 주었다. (이때 피꼬막이 일반꼬막에 비해 껍질이 얇아 깨질 수 있으니 주의바람.)

물이 끓으면 피꼬막을 넣어준다. 2팩을 삶았더니 한 냄비가 가득 차버렸다.

조개의 입이 벌어질 때 까지 삶아주는데 양이 많다 보니 벌어진 조개는 건져내어 주며 삶았다

<사진3. 오동통 피꼬막>

삶아서 그릇에 담아보니 껍질째 있을 때 보다 부피가 많이 줄었지만 오동통한 살이 맛나 보인다.^^

<사진4. 양념장>

집에 만들어 놓은 양념장이 있다면 거기에 조금만 덜 짜게 부추를 넣어주거나 올리고당을 조금 더 넣어주면 괜찮을 것 같다. 나는 간장, 고춧가루, 다진마늘, 참기름, 올리고당, 부추가 없어 쪽파를 넣어 주었다. 달래가 있다면 달래향 가득하게 넣어 주는 것도 아주 맛있을 것 같다.

 

꼬막 비빔밥 완성!”

<사진7. 꼬막 비빔밥>

금방한 밥에 피꼬막을 잘라서 올려주었다. 사이즈가 너무 크다 보니 한입에 먹기에는 사실 조금 부담스럽다. 꼬막을 올려주고 그 위에 양념장을 휘리릭~

<사진8. 김가루 뿌려주기>

김가루를 올려 비벼 주었더니 더욱 맛있다. 김가루 역시 마켓컬리에서 구매했는데 기름기 없이 구운김에 소금만 살짝 뿌려놓아 담백하니 아주 맛있다.^^

우리 통통이는 아직 먹고 싶어하지 않는다. 조개의 생김새 때문인가? 2키로를 삶았더니 두 사람이 비벼 먹고도 반 이상이 남았다. 2인 가정이라면 1키로만 구매해도 충분할 것 같다.

마켓컬리 신선식품을 구매하기에 아주 좋은 것 같다. 주변에 신선한 어패류를 구매하기 어려워 늘 고민이였는데 종종 애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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