냅킨아트라고 알고 계시나요?? 예쁜 냅킨을 사용하던 물건이나 반제품 등에 붙여서 재 탄생시켜주는 공예라고 볼수 있어요. 제가 오늘 만들건 반제품 부채에 냅킨으로 꾸며주기!

  재료는 위의 재료에 냅킨전용본드와 마감제 바니시 그리고 풀칠할 집에 돌아다니는 브러쉬와 팔레트대용으로 사용할 접시만 있으면 됩니다. 전 한번 쓰고 버리가 아쉬워 씻어두었던 일회용 접시를 팔레트로 이용했어요~

  사실 저두 따로 배워본적은 없어요. 냅킨아트 인터넷에 찾아보니 방법이 나오길래 한번 따라해 보았습니다. 정말 특별한 기술은 필요없구요..얼마나 꼼꼼하게 잘 붙이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자, 그럼 이제 만드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1. 재료를 준비해 줍니다.

2. 냅킨을 잘라서 사용할 경우 원하는 부분을 깔끔하게 잘라 줍니다

   (Tip. 여백이 남아 있으면 완성 후 모양이 예쁘지가 않아요.)

3. 한쪽 면은 냅킨을 통째로 사용할 예정이라 부채 모양에 맞춰서 잘라줍니다.

4. 냅킨은 총 3겹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여기서 그림이 프린팅 되어 있는 면을 제외하고는 전부 제거하고 붙여 주셔야 합니다.

   (Tip. 이때 전부 다 제거하고 접착 시 너무 얇아 구겨 질 수 있음으로 제일 안쪽만 완전히 제거해 주세요.)

5. 팔레트에 풀을 덜 어서 냅킨을 붙이 부채에 얇게 펴 발라 줍니다.

6. 풀칠 된 부채에 2겹으로 된 냅킨을 마지막 한겹을 살살 떼어내면서 물티슈로 살짝살짝 눌러주면서 붙여줍니다.

7. 냅킨을 다 붙여 주고 나서 완전히 마른 후 접착제를 다시 한 번 더 발라줍니다.

   (Tip. 완전히 마르기 전에 다시 풀칠을 하면 냅킨이 찢어 질 수 있음으로 꼭! 다 마르고 나서 덧칠해주세요)

8. 다 마른 부채에 유광 바니시를 발라줍니다. 바니시는 광택의 효과뿐만 아니라 자외선으로부터 변색을 보호해 주기도 한답니다.

완성!!

전 부채 손잡이에요 붙여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부채에만 붙여 줄려고 하다가 손잡이가 뭔가 허전한 것 같기도 하고....붙여놓고 보니 잘 한 것 같네요..ㅎㅎ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의 취향이에요.


  이건 예전에 리폼한 에코백이에요. 섬유에도 부채와 똑같은 방법으로 붙여주시면됩니다.

  이때는 부채보다 조금 더 많이 풀로 덧칠을 해주시면 좋은데요..빠르게 말리고 싶으시다면 드라이기를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송송이의 쪼물쪼물~냅킨아트부채 만들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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