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블로그에도 개인도메인을 연결하였다.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달기 위한 준비과정이라고 할까?? 둘째를 생각하고 있는 나는 휴직을 대비하여 용돈벌이라도 할 수 있는 무언가가 없을까 고민하다가 구글 애드센스를 알게 되었다. 그래서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만든지도 벌써 두달이 되었고 중간에 글이 조금씩 늘어 날 때마다 애드센스 광고 신청을 했다가 콘텐츠 불충분이라는 메일도 받아 보았다. 애드고시라는 말이 생겨나고 에드센스 승인을 대신 받아주는 곳 까지 생겨났다고 하는 걸 보니 정말 세상에 쉬운 일은 없는 것 같다. 어제까지 글 수는 39!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알 수 없지만 개인도메인을 연결해야 에드센스 승인을 받기 쉽다는 말을 듣고 도메인구매(?!)를 결정하였다.

  검색결과 가비아, 후이즈 등 많은 사이트 들이 있었지만 내가 원하는 도메인이 가비아가 제일 저렴하여 가비아를 선택하였다.

  먼저, 가비아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오른쪽 중앙부분의 도메인 검색에서 내가 원하는 도메인을 검색한다. (ex. songsfam) 검색결과 내가 원하던 songsfam.com은 사용가능하여 바로 신청하고 결제하였다. 첫해 할인으로 13,000원 이후에는 20,000원이라고 한다. .xyz 도메인은 첫해에 800원이고 이후에는 19,000원에 사용이 가능했지만 왠지 .com을 해야 기억하기도 좋고 여러모로 좋을 것 같아 비싸더라도 선택하였다. 내년부터는 어짜피 가격차이도 1,000원 밖에 나지 않으니 이후에 계속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조금 더 입에 붙기도 쉽고 알려진 이름으로 사용하는 게 좋을 것 같다.

  결제완료 후 이제 나의 티스토리 블로그와 연결을 하기 위하여 우선 가비아 홈페이지에서 [my가비아]로 들어갔다.(홈페이지 우측 상단에 위치 함.) 도메인 1건이 검색된다. 여기서 오른쪽에 있는 서비스 정보를 클릭하면 부가서비스에 도메인 연결이라는 문구가 보인다.
 

  처음 가입하고 가서는 X표로 되어 있는 것을 관리버튼을 눌러 주면 새로운 창이 뜨는데 이때 티스토리와 연결 버튼을 눌러주면 된다. 이렇게 하면 가비아 홈페이지에서 할 일은 끝이 난다.

  다음은 티스토리에 들어와서 블로그관리>블로그>주소설정에서 [외부도메인을 사용합니다]로 바꾸어 주고 내가 신청한 도메인주소를 넣어 주고 아래에 [변경사항 저장]버튼을 눌러주면 된다. [변경사항 저장]을 눌러주지 않으면 적용되지 않음으로 꼬~옥 잊지 말아야한다. 이제 나의 블로그와 도메인이 연결되었다. 완전히 적용되기까지 1~2일이 걸릴 수 있다고 하니 구글 에드센스에 신청은 하루정도 뒤에 하면 좋을 것 같다. 갑자기 짧아진 나의 블로그 주소가 살짝 어색하지만 뭔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것 같아 으쓱해졌다.

  지금까지 tistory.com으로 올려 진 나의 글들은 어떻게 되는가 싶어서 조회해 보았다. tistory.com.com 모두 검색이 되고 있었다.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와 카카오스토리 등에 링크 걸어 두었던 페이지들도 모두 정상적으로 확인이 가능하였다. 아마 두 가지 모두 존재하는 상태로 유지가 되는가 보다. 처음 연결 확인 후 아무 생각없이 또 한번 에드센스 승인신청을 하였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도메인 소유권]에 관한 위반사항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개인도메인으로 변경 후 일정시간이 필요한데 바로 신청을 하면 보통 이런 메일을 받는다고 한다.

  이후 다시 애드센스 승인 신청을 해 놓은 상태이다. 오늘까지 2일이 지났는데 아직 아무런 메일이 오지 않고 있다. 빨리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자꾸만 메일을 확인해 보게 되는 것 같다. 이제 승인을 기다리는 동안 SC제일은행에 외화통장을 만들어 두어야겠다.

2017/10/29 - [송's Fam의 일상다반사/생활정보 & 후기~♠] - SC제일은행에서 외화통장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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