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상비약 목록

 

1. 천연항생제 : 피토파스

2. 초기감기 : 하와이안 노니(일반식품, 차류), 피토파스

3. 소화제 : 엔지겐(원기소)

4. 유산균 : 프로바이오닉 플러스

5. 통통이의 멀티비타민 : 칠드런스 포뮬라

6. 통통이의 칼슘 : 칠드런스 칼슘

(5, 6번은 격 달로 번갈아가며 먹임.)

7. 면역력증강 : 이뮤니젠

8. 비타민C : 바이오-C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통통이만을 위한 영양제를 소개하고자 한다. 유니시티 전 제품이 아이 어른 구분 없이 복용 가능하지만 오직 아이들을 위한 [칠드런스]시리즈가 있다.

칠드런스 포뮬라칠드런스 칼슘.

우리통통이에게는 코알라 약과 곰돌이 약으로 통한다.

칠드런스 포뮬라는 멀티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종합영양제라고 한다면 칠드런스 칼슘은 말 그대로 칼슘제이다. 우리는 두 가지를 한 달에 하나씩 번갈아 가면 먹이고 있다.

먼저, 코알라 약이라고 불리는 칠드런스 포뮬라이다.

칠드런스 포뮬라

비타민B1 : 탄수화물과 에너지 대사에 필요

비타민B2/나이아신 :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

비타민B6 : 단백질 및 아미노산 이용에 필요

비타민B12 : 정상적인 엽산 대사에 필요

비타민C :

-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유지에 필요

- 철의 흡수에 필요

-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

비타민E :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

비타민D :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 칼슘과 인이 흡수되고 이용되는데 필요, 골다공증 발생 위험감소에 도움을 줌.

비타민E :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

판토텐산 :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

엽산 : 세포와 혈액생성에 필요

아연 :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 정상적인 세포분열에 필요

망간 : 에너지 이용에 필요, 뼈 형성에 필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

: 에너지 생성에 필요, 체내 산소운반과 혈액생성에 필요

13회 총 3정이 권장량이며 6세 이하는 과량섭취 않도록 주의하라고 되어 있다. 우리는 보통 아침, 저녁으로 하나씩 먹이고 있으며 간혹 3정 까지 먹이나 그 이상은 넘기지 않고 있다. 코알라 모양의 물 없이 씹어서 먹는 이 영양제는 딸기향이 나는데 아이들이 아주 좋아한다. 우리 통통이 뿐 아니라 2명의 지인에게 소개해봤는데 아이들이 모두 좋아했다고 한다. 우리 통통이는 지난번 영유아 검진 때 몸무게가 생각보다 늘지 않아 먹이게 되었는데 확실히 보는 사람마다 얼굴이 통통해진 것 같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있다.

그리고 통통이가 개인적으로 더 좋아하는 칠드런스 칼슘.


 

칠드런스 칼슘

칼슘 : 뼈와 치아 형성에 필요,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 정상적인 혈액응고에 필요, 골다공증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줌

마그네슘 : 에너지 이용에 필요,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

비타민D : 칼슘과 인이 흡수되고 이용되는데 필요,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 골다공증발생위험 감소에 도움을 줌

비타민K : 정상적인 혈액응고에 필요, 뼈의 구성에 필요.

아무래도 한창 성장 할 시기이다 보니 튼튼한 뼈를 위해 칼슘제도 번갈아 가며 먹이고 있다. 곰돌이형태의 칼슘은 코코아 맛이 난다. 무슨 맛일까? 너무 궁금해서 직접 먹어봤더니 설탕이 섞이지 않은 건강한 카카오 맛이라고 해야될까? 그렇다고 다크 초콜렛처럼 쓴맛은 없었고 그 보다 부드러우면서 달지는 않지만 맛이 좋았다.

쵸코 맛이라고 더욱 좋아하는 우리 통통이 이다.^^

칼슘제 역시 133정이 권장량이다. 이것도 포뮬라와 같이 아침, 저녁으로 보통 하루 2알씩 먹이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뮤니젠].

 

칠드런스 시리즈는 아니지만 우리통통이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먹이고 있다.

초유성분이 함유된 이뮤니젠은 우유처럼 뽀얀색으로 1캡슐을 유산균1포와 물에 섞어서 먹이고 있다. 우유 외에 다른 쥬스를 잘 먹이지 않다보니 늘 물에 유산균과 함께 먹이게 된다.

성인의 경우 113캡슐을 먹으라고 되어 있으나 우리 통통이는 하루에 1캡슐 먹고 있다.

 

적다가 보니 생각보다 우리 통통이도 많은 건강보조식품을 먹고 있는 것 같다.

결론적으로 많이 먹는 만큼 덜 아픈 것 같다. 어린이집에서 체력이 많이 좋아진 것 같다고 한다. 외부활동 후 다른친구들은 모두 지쳐하는데 혼자서만 눈이 초롱초롱했다고 하니...집에서 혼자 볼 때면 엄마는 힘들지만 그만큼 건강한 것이기에 만족스럽다.

 

올 한해도 우리 Song’s Fam 항상 건강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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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이 높아지고 가을이 오는가보다 했더니 가을은 어디를 가고 겨울이 오는 것 같다. 이런 날씨에는 한동안 잊고 살았던 감기가 다시 활동을 하기 시작하여 우리 통통이도 코를 훌쩍이고 있다. 주말내내 콧소리가 좋지 않아 결국 어제는 병원에서 감기약을 받아왔다.

  올 초에는 나와 통통이는 B형 독감에 걸려 일주일간 자가격리 조치되기도 하였다. 더 추워지기 전 몸 보신을 위해 [꿩곰탕]을 해먹기로 하였다. 지인이 지난 봄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를 위해 꿩곰탕을 해 먹였는데 효과가 있었다는 얘기를 들어 이번에도 꿩을 주문예정이라고 하여 한 마리 부탁을 해두었다.

꿩은 단백질이 풍부하면서 지방 함량이 낮아 체중조절 시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또한, 칼슘과 인, 철이 함유되어 성장기 어린이에게 특히 좋고, 성인의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두산백과 -

  약으로 먹을 꿩은 암꿩(까투리)이 좋다고 하여 한 마리에 2만원을 주고 구매했다. 꿩 농장 사장님께서 꿩곰탕의 조리방법도 알려주셨다. 꿩과 주먹 만 한 크기로 자른 무 3개와 파뿌리를 넣고 2시간 정도 푹 고아 주면 된다고 한다.

꿩곰탕 만들기

재료 : , , 대파, 마늘, 대추

 

조리방법

1. 냄비에 꿩과 월계수 잎을 넣고 한번 끓여준다.

2. 냄비의 물을 버리고 미리 끓여두었던 깨끗한 물로 바꿔준다. 이 과정에서 꿩도 한번 씻어준다. (보통 거품형태의 찌꺼기들이 많이 붙어 있는데 씻어 주면 냄새도 덜 나는 것 같고 국물도 깔끔하여 닭백숙을 할 때에도 꼭 한번 씻어준다.)이때 물의 양은 닭백숙 할 때 보다 좀 더 많이 넣어 주었다. 곰탕으로 난 두 시간 이상 끓일 예정이어서 백숙할때의 두배는 넣어 준 것 같다.

3. 이번에는 냄비에 꿩과 무, 대파, 마늘, 대추 등을 넣고 센불에 끓여준다.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중간불로 바꿔서 30분 정도 더 끓여 주다가 제일 약한 불로 바꿔서 30분정도 더 끓여 주었다.

4. 다 익은 꿩을 건져내고 뼈와 살을 분리해주고 뼈는 다시백에 넣고, 살은 그대로 다시 냄비에 넣어주었다. 무를 제외한 다른 재료들은 모두 건져내어 주고 다시 한시간 이상 푹 고아주었다. (물의 양이 많다고 생각했었는데 살을 발라서 넣어주니 크게 많은 것 같지도 않았다.)

5. 꿩이 고아지는 동안 찰밥을 준비해두고 완성된 찰밥위에 꿩고기와 육수를 붓고 다진 파를 올려 주었다.

입맛에 따라 소금으로 간 하여 먹으면 된다.

  꿩이라고 하여 별 다른 건 없었다. 처음 생고기를 받았을 때 사이즈는 영계보다 조금 더 크고 살이 붉어서 닭과는 많이 다르구나 싶었지만 완성해 놓고 보니 닭죽과 상당히 비슷해 보였다. 나의 코가 둔한 것인지 크게 냄새의 차이점도 느끼지 못하였다. 꿩 특유의 냄새가 있다고 하는데 마늘을 많이 넣어서 그런 것 인지...나의 둔함 때문인지 나는 꿩의 향기를 맡을 수 없었다. 살코기는 영계에 비해서 질긴 느낌이면서 토종닭처럼 좀 더 쫄깃하였다. 개인적으로 살코기는 부드러운 닭이 더욱 맛있는 것 같다. 육수는 닭보다 기름기가 적어서 둥둥 떠다니는 무언가가 없이 깔끔하고 담백하였다. 이래서 꿩으로 곰탕을 하는가 싶기도 하다.^^

  역시나 닭죽을 좋아하는 우리 통통이는 아무 거부감 없이 맛있게 잘 먹어 주었다. 꿩 농장 사장님 말씀으로는 꿩이 소화기능과 감기에도 좋다고 하니 보약대신 일년에 한 두 번 정도 특별식으로 준비해 봐야겠다. 꿩 한 마리로 몸 보신도 하고 통통이 국 걱정을 안해도 되니 더욱 좋은 것 같다.^^ 특별한 조리방법이 필요 없는 곰탕. 여름에는 더워서 집에서 해먹기 힘들지만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는 집에서 조리하기에도 부담이 없어 딱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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