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이용하는 이마트몰에서 쓱배송을 위한 장보기 중이였다. 풀무원에서 이벤트를 한다고 하여 참여하게 되었다. 참여방법은 풀무원제품은 2만원 혹은 4만원이상 구매하고 구매 후 [응모하기]를 눌러주면 되었다.

다른 이벤트들은 보통 SNS에 글을 올리고 주소를 링크해서 올리는 등 번거로움이 많으나 이번엔 그냥 내가 필요한 제품 구매 후 응모하기만 누르면 되니 참 좋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행사기간 내 참여한 사람들에게 100%로 사은품을 지급한다고 하니 혹하지 않을 수 없었다.

우선 이벤트 내용을 살펴보자.

행사기간 : 2018.01.11.()~01.24()

대상고객 : 행사기간 내 1회 순결제금액 2만원 / 4만원이상 구매 시 해당됩니다.

(쿠폰/할인 후 의 순결제금액)

응모하기 버튼 클릭 필수!

사은품 증정일 : 행사 종류 후, 1/31부터 순차발송예정입니다.

비 회원 주문 시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18.01.15. 현재 블로그 포스팅을 위해 열심을 글을 적고 있던 중 링크를 걸기 위에 사이트에 접속을 했더니 종료된 기획전이라고 한다.^^;

아무튼 나는 14[응모하기]버튼까지 눌러 주었으니 받을 수 있는 것이겠지?

 

이번 기회로 풀무원에 참 다양한 제품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두부에서 비지, 생칼국수까지 이번에 구매한 품목만 9가지가 된다. 모두 건강한 느낌의 재료에 평소 잘 해먹지 않는 나토까지 있어서 풀무원의 제품으로만 요리를 해도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만 해도 풀무원의 생칼국수를 이용하여 밀푀유나베를 먹고 칼국수를 끓여 먹을 수 있었고 오이지 무침을 해 두었다.

 


오이지 무침은 새콤달콤한 치킨무를 좋아하는 통통이를 위해 오이지를 무쳐보았다.

먼저 봉투에서 꺼낸 오이지는 그냥 소금에 저려진 짠 오이였다. 그래서 먼저 생수에 30분 정도 담궈 놓았다. 그래도 완전히 짠맛이 사라지지는 않았다. 기호에 따라 더 담궈서 짠맛의 농도는 조절해주면 좋을 것 같다. 짠기를 좀 뺀 오이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음 손으로 물기를 꼬~옥 짜주었다. 물기를 짠 오이지에 매실엑기스와 참기름을 넣고 무쳐주었다. 통통이를 위한 오이지 무침임으로 매콤한 건 넣어 주지 않았다.

통통이가 혼자 다 먹기에는 양이 너무 많음으로 일부는 초고추장에 버무려 먹어봐야겠다.^^

통통이의 어린이집에서 풀무원식재료를 이용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다른 회사 제품보다는 조금 더 신뢰가 가는 것 같다.

기획전 안내로 시작했던 포스팅이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갔지만 아이들을 위한 식재료가 많아 보여 종종 이용하게 될 것 같다. ^^


오랜만에 찾아 강추위로 뜨끈뜨끈한 국물이 생각났다.

그래서 이마트 배송예약 중 [밀푀유나베]가 생각나 각종재료들을 주문했다. 야채들을 많이 먹게 되니 건강에도 좋을 것 같고 국물에 칼국수까지 끓여 먹을 수 있으니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 딱 좋을 것 같았다.

재료가 도착해서 확인도중 내가 너무 많이 주문한 것 같아 과연 우리 세 가족이 한끼 식사로 다 먹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다 먹을 수 없다면 칼국수는 육수를 남겨뒀다가 다음끼니로 떼우기러 하고 준비했다.

[밀푀유나베] 프랑스어 밀푀유(mille feuille, 천 개의 잎사귀라는 뜻)와 일본어 나베(なべ)의 합성어로, 퓨전 일식 요리다. 배추와 깻잎, 고기를 겹겹이 겹친 전골 요리를 말한다. , 배춧잎, 깻잎, 고기 등을 쌓은 밀푀유를 숙주를 깐 냄비에 흩어지지 않게 돌려 담은 후 버섯과 육수를 넣어 끓이면 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밀푀유나베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오늘의 재료

메인재료 : 배추, 깻잎, 소고기,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소스재료 : 쯔유[가스오부시를 넣어 졸인 간장], 월남쌈 소스

육수재료 : 다시마, 솔치 또는 멸치, 표고버섯, 쯔유

 

사실 밀푀유나베 레시피가 제법 많이 올라와 있다. 하지만 난 그냥 내 입맛에 맞춰서 집에 있는 재료들을 활용하여 만들어 보았다. 쯔유는 가스오부시를 넣어 졸인 간장으로 일본요리에 많이 사용된다고 하여 후기를 읽어보고 고농축이 아닌 묽은 타입을 구매했다. 고농축으로 구매를 해서 유통기한내에 다 사용하지도 못할 것 같아 작은 용량으로 하나 구입하였다.

 

밀푀유나베 요리방법

1. 육수를 먼저 준비해 둔다. 다시마, 솔치, 표고버섯을 넣고 끓인 육수에 쯔유를 넣어 살짝 싱겁게 간을 해주고 식혀둔다.

2. 먼저 표고버섯의 윗부분을 사진과 같이 잘라주었다.

3. 냄비 아래에 배추와 버섯을 잘라서 넣어주었다. 숙주가 있다면 깔아주면 더욱 좋다.

4. 깨끗이 씻어놓은 야채들을 정리하여 배추위에 깻잎을 올려준다. 배추가 옆으로 너무 퍼져 있어 난 모양을 위해 조금씩 잘라주었다.

5. 깻잎에 올려진 배추위에 고기를 올려준다. 이때 고기는 불고기용이나 샤브샤브용 고기를 준비하면 되는데 직접 보지 않고 주문했더니 찢어져 돌돌말린 고기가 왔다. 결국 짜깁기 형태로 고기를 올리다 보니 시간이 많이 걸렸다. 다음부터 고기는 꼭 정육점을 이용해야겠다.(Tip. 배추>깻잎>소고기 순으로 쌓아주는데 냄비 가장자리부분에 둘려질 두께를 생각하면 쌓아준다.)

6. 두께가 어느정도 잡히면 4등분하여 잘라주고 잘려진 부분이 위로 오도록하여 냄비의 가장자리 부분에 차곡차곡 돌려가며 담아준다.

7. 다 돌려 담고 나면 가운데 부분이 비어있게 되는데 이때 준비해 둔 버섯을 예쁘게 담아주면 된다.

8. 육수를 부어주고 끓여주면서 먹으면 완성~!

9. 별도의 소스는 준비하지 않았고 집에 있는 월남쌈 소스에 찍어 먹었더니 딱 좋았다.

 

샤브샤브로 먹고 난 이후 칼국수[풀무원생칼국수 이용] 끓이기

    1. 샤브샤브 해먹고 남은 육수를 다시 끓여준다.

2. 남은재료(배추와 버섯)을 넣고 끓여준다.

3. 끓는 물에 칼국수 면을 넣어 준다. 칼국수 면이 익으면 쯔유로 간하고 먹으면 된다.

밀푀유나베 집들이나 손님접대용 음식으로도 아주 좋을 것 같다.

색감이 예뻐서 우선 눈이 즐거웠고 야채와 버섯을 많이 먹으니 건강한 음식인 것 같다.

조리시간도 사실 소고기만 한 장 한 장 잘 떨어졌다면 30분 내로 가능할 것 같다.

우리 통통이는 고기와 야채를 쯔유에 살짝 찍어주거나 국물에 밥을 말아주었고 뒤에 칼국수도 맛있게 잘 먹어주었다. 우리 동동님 역시 야채와 버섯을 많이 먹으니 좋다며 아주 맛있게 먹었다. 남은 야채와 버섯들을 이용해서 조만간 한번 더 해 먹어야겠다.^^

  1. cory.j 2018.01.17 16:22 신고

    이~~따~~만~~큼~~ 맛있었음^^

2017년 통통이의 크리스마스 선물[똘똘이쿠키오븐]을 준비했다.

평소에 장난감을 많이 사주지 않다보니 생일이나 크리스마스에는 꼭 하나쯤은 챙겨 줄려고 한다. 요즘 쿠키만들기를 몇 번 하면서 자연스레 TV광고에 [똘똘이쿠키오븐]이 나오면

엄마, 다른 건 다 필요없고 저것만 사주세요.”하고는 했었다.

우리가 항상 장난감은 하나만 고르는 거라고 했더니 그러나 보다.^^;;

(그렇다고 늘 똘똘이 쿠키오븐이 1순위는 아님. 그때그때 달라지지만 비교적 빈도수가 높음.)

이번 크리스마스는 동생네 가족이 친정에 내려와 모두 함께 친정에서 보내게 되었다. 인터넷으로 주문해 놓은 똘똘이 쿠키오븐은 우리가 친정에 내려가기 전까지 도착하지 않아 결국 경비실에 보관되어 있다가 크리스마스 당일 집에 돌아와 전해 줄 수 있었다.

<사진출처 : 미미월드 홈페이지> 

우리 통통이의 동심을 지켜주기 위해 차에서 잠들어 있는 통통이를 침대에 눕혀놓고 통통이 옆에다가 [똘똘이쿠키오븐]을 살포시 올려놓아 주었다.

다음날 아침 눈뜬 통통이는 보자마자 흥분해서는

엄마 이것보세요. 똘똘이쿠키오븐이에요~!”,“산타할아버지가 주셨어요.”하며 좋아했다.

오븐을 뜯어서 이리보고 저리보고 얼마나 즐거워하던지...^^

함께 동봉되어 있는 클레이를 꺼내 바로 쿠키도 만들어 보았다.

쿠키 베이스용 클레이는 갈색과 아이보리 색상으로 제법 큰 통에 들어있었다. 밀대로 쓱쓱 밀어 오븐 위 쿠키틀에 넣어주면 쿠키틀 형태의 클레이가 오븐으로 떨어져 내려왔다.

그리고 오븐의 다이얼을 돌려주면 오븐이 돌아가는 소리와 제법 비슷한 소리도 나왔다.

사실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로 [똘똘이쿠키오븐]을 선택한건 실제 쿠키를 만들 때 틀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구매하게 되었다. 쿠키반죽을 밀대로 밀어 클레이 대신 넣어주면 쿠키틀로도 이용이 가능하니 딱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았다


예상대로 우선 통통이는 아주 좋아해주었고, 클레이로 모양을 찍어본 결과 쿠키틀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

산타할아버지께서 선물 해주신 걸로 알고 있는 우리 통통이는 아빠의

산타할아버지께 고맙습니다. 안해?”라는 말 한마디에 벌떡 일어나 거실에서 하늘을 바라보며

산타할아버지! 내 선물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부터 말 잘 들을께요. 산타할아버지!”라고 인사까지 하였다.

말 잘 들을께요.”는 어디서 들었는지...어린시절 우리도 참 많이 했던 인사말 같은데...ㅋㅋㅋㅋ

어른들이 쉽게 이야기 하는 "다음에 보자."와 같은 역시나 어린시절 어버이날 편지를 쓸때면 항상 했던 

"앞으로 엄마, 아빠 말 잘 들을께요."와 같은 말이 아닌가 싶다.


다음에는 [똘똘이쿠키오블놀이]로 쿠키만들기가 이어집니다.


  1. 씨디맨 2018.01.13 17:21 신고

    저도 어릴 때는 산타할아버지 정말 믿었었는데요 ㅋㅋ 애기 보니까 귀엽네요. 언젠가는 알겠죠 ? ㅋ

지난 8월 티스토리를 시작한지도 5개월째 접어들고 있다.

한 가지 주제를 정해서 얘기하면 좋을 것 같았지만 아무래도 딱 떠오르는게 현재 우리 가족.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우리 통통이의 이야기와 알콩달콩 우리 부부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

[상위1%부지러너] 이 타이틀이 가장 자랑스러운 것 같다.

처음 시작할 때에는 1일 1포스팅이 목표였지만 역시나 쉽지 않았다.

그러다가 요즘 1일 1포스팅을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 우리 동동님 덕분에 적지 않은 자극을 받고 있다.

사실 아직 4개월 밖에 안된 나에게 결산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했는데 동동님에게 자극받아 이렇게 포스팅 하고 있으니...ㅋㅋ

나의 블로그는 역시나 아니나 다를까 우리 통통이가 1번이였다.

다음으로 많이 보이는 우리, 엄마, 아이, 아빠. 가족적인 블로그의 느낌이 물씬 담겨있는 것 같다.

처음 내가 시작할 당시의 담고 싶었던 얘기들이 잘 담기고 있었나 보다.^^

2018년도 결산은 더 많은 배찌를 받고 싶다. 올해는 6개 밖에 가지지 못했지만 내년에는 모조리 가져 버릴테다..ㅋㅋㅋ

  1. cory.j 2018.01.11 23:07 신고

    우와~ 나보다 뱃지가 2개나 많네!! [상위1% 부지러너] 뱃지는 정말 탐난다!! 나도 받고 싶네ㅎ 송송이 열심히 해온 것에 대한 작은 보상 같네^^ 축하해~♥

우리집 상비약 목록

 

1. 천연항생제 : 피토파스

2. 초기감기 : 하와이안 노니(일반식품, 차류), 피토파스

3. 소화제 : 엔지겐(원기소)

4. 유산균 : 프로바이오닉 플러스

5. 통통이의 멀티비타민 : 칠드런스 포뮬라

6. 통통이의 칼슘 : 칠드런스 칼슘

(5, 6번은 격 달로 번갈아가며 먹임.)

7. 면역력증강 : 이뮤니젠

8. 비타민C : 바이오-C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통통이만을 위한 영양제를 소개하고자 한다. 유니시티 전 제품이 아이 어른 구분 없이 복용 가능하지만 오직 아이들을 위한 [칠드런스]시리즈가 있다.

칠드런스 포뮬라칠드런스 칼슘.

우리통통이에게는 코알라 약과 곰돌이 약으로 통한다.

칠드런스 포뮬라는 멀티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종합영양제라고 한다면 칠드런스 칼슘은 말 그대로 칼슘제이다. 우리는 두 가지를 한 달에 하나씩 번갈아 가면 먹이고 있다.

먼저, 코알라 약이라고 불리는 칠드런스 포뮬라이다.

칠드런스 포뮬라

비타민B1 : 탄수화물과 에너지 대사에 필요

비타민B2/나이아신 :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

비타민B6 : 단백질 및 아미노산 이용에 필요

비타민B12 : 정상적인 엽산 대사에 필요

비타민C :

-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유지에 필요

- 철의 흡수에 필요

-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

비타민E :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

비타민D :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 칼슘과 인이 흡수되고 이용되는데 필요, 골다공증 발생 위험감소에 도움을 줌.

비타민E :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

판토텐산 :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

엽산 : 세포와 혈액생성에 필요

아연 :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 정상적인 세포분열에 필요

망간 : 에너지 이용에 필요, 뼈 형성에 필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

: 에너지 생성에 필요, 체내 산소운반과 혈액생성에 필요

13회 총 3정이 권장량이며 6세 이하는 과량섭취 않도록 주의하라고 되어 있다. 우리는 보통 아침, 저녁으로 하나씩 먹이고 있으며 간혹 3정 까지 먹이나 그 이상은 넘기지 않고 있다. 코알라 모양의 물 없이 씹어서 먹는 이 영양제는 딸기향이 나는데 아이들이 아주 좋아한다. 우리 통통이 뿐 아니라 2명의 지인에게 소개해봤는데 아이들이 모두 좋아했다고 한다. 우리 통통이는 지난번 영유아 검진 때 몸무게가 생각보다 늘지 않아 먹이게 되었는데 확실히 보는 사람마다 얼굴이 통통해진 것 같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있다.

그리고 통통이가 개인적으로 더 좋아하는 칠드런스 칼슘.


 

칠드런스 칼슘

칼슘 : 뼈와 치아 형성에 필요,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 정상적인 혈액응고에 필요, 골다공증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줌

마그네슘 : 에너지 이용에 필요,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

비타민D : 칼슘과 인이 흡수되고 이용되는데 필요,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 골다공증발생위험 감소에 도움을 줌

비타민K : 정상적인 혈액응고에 필요, 뼈의 구성에 필요.

아무래도 한창 성장 할 시기이다 보니 튼튼한 뼈를 위해 칼슘제도 번갈아 가며 먹이고 있다. 곰돌이형태의 칼슘은 코코아 맛이 난다. 무슨 맛일까? 너무 궁금해서 직접 먹어봤더니 설탕이 섞이지 않은 건강한 카카오 맛이라고 해야될까? 그렇다고 다크 초콜렛처럼 쓴맛은 없었고 그 보다 부드러우면서 달지는 않지만 맛이 좋았다.

쵸코 맛이라고 더욱 좋아하는 우리 통통이 이다.^^

칼슘제 역시 133정이 권장량이다. 이것도 포뮬라와 같이 아침, 저녁으로 보통 하루 2알씩 먹이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뮤니젠].

 

칠드런스 시리즈는 아니지만 우리통통이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먹이고 있다.

초유성분이 함유된 이뮤니젠은 우유처럼 뽀얀색으로 1캡슐을 유산균1포와 물에 섞어서 먹이고 있다. 우유 외에 다른 쥬스를 잘 먹이지 않다보니 늘 물에 유산균과 함께 먹이게 된다.

성인의 경우 113캡슐을 먹으라고 되어 있으나 우리 통통이는 하루에 1캡슐 먹고 있다.

 

적다가 보니 생각보다 우리 통통이도 많은 건강보조식품을 먹고 있는 것 같다.

결론적으로 많이 먹는 만큼 덜 아픈 것 같다. 어린이집에서 체력이 많이 좋아진 것 같다고 한다. 외부활동 후 다른친구들은 모두 지쳐하는데 혼자서만 눈이 초롱초롱했다고 하니...집에서 혼자 볼 때면 엄마는 힘들지만 그만큼 건강한 것이기에 만족스럽다.

 

올 한해도 우리 Song’s Fam 항상 건강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2018/01/10 - 우리집 소화제_[엔지겐]원기소 업그레이드 버전

2018/01/07 - 우리집 감기약 "하와이안 노니와 천연항생제 피토파스"

2017/12/04 - 유니시티 바이오스라이프C플러스 세트 두 달반 동안의 솔직후기!

2017/09/06 - 동동‘s Book_클리어 스타트 팩 플러스로 디톡스, 장청소 中

우리집 상비약 목록

 

1. 천연항생제 : 피토파스

2. 초기감기 : 하와이안 노니(일반식품, 차류), 피토파스

3. 소화제 : 엔지겐(원기소)


4. 유산균 : 프로바이오닉 플러스

5. 통통이의 멀티비타민 : 칠드런스 포뮬라

6. 통통이의 칼슘 : 칠드런스 칼슘

(5, 6번은 격 달로 번갈아가며 먹임.)

7. 면역력증강 : 이뮤니젠

8. 비타민C : 바이오-C

지난번 감기약에서 다 끝맺지 못한 이야기를 하고 다른 상비약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앞에서 언급한 노니와 피토파스 외에 가장 기본적인 감기에 좋은 비타민C제품 바로 바이오-C이다. 기본적으로 노니와 함께 먹어주면 효과가 더욱 좋다.

다양한 감기에 유니시티 제품 활용법

  몸살감기 = 하와이안노니+피토파스+바이오-C

  기침감기 = 하와이안노니+바이오-C+데일리포스

  중 이 염 = 하와이이안노니+피토파스

  비 염 = 데일리포스+피토파스


감기에는 이렇게 먹어주면 좋다고 하니 참고하기 바란다.

 

다음으로 우리집 감기약에 이어 다른 상비약들을 소개해 볼려고 한다.

제일 먼저 소화제 및 식도염 위염에 대비한 [엔지겐].

예전에는 [원기소]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었다고 한다. 유니시티가 렉솔이던 시절 만들어진 [원기소]는 사실 나는 기억에 없다. 하지만 내 친구들 중에서는 아는 사람들도 있고 모르는 사람들도 있고..나 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원기소~~!” 하며 알고 계셨다.

엔지겐은 이 원기소의 업그레이드 된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앞에서 여러번 얘기했듯 우리 동동님은 처음 디톡을 시작하고 속이 더부룩하고 거북한 호전반응(명연현상)이 나왔을 때에도 이 [엔지겐]의 캡슐을 까서 3알 정도 먹어주었더니 잠시 뒤 멀쩡히 밥을 먹었다.

->동동‘s Book_클리어 스타트 팩 플러스로 디톡스, 장청소 참고

그리고 디톡과 씨플세트를 먹으면서 호전반응으로 인해 한달가량은 엔지겐을 함께 먹어 주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먹지 않아도 속이 불편하거나 툭하면 체해서 소화제를 찾던 모습은 볼 수 없게 되었다.

우리 신랑외에도 친정이며 시댁 방문시 꼭 한 두명은 속에 탈이 나거나 소화가 되지 않아 엔지겐을 먹여본 결과 효과가 아주 좋았다. 이미 임상실험 다 된 제품이지만 의심 많은 나는 혼자만의 임상실험을 하고 있었다.ㅋㅋㅋ

최종적으로는 우리 14개월된 우리 조카. 우리의 몸이 좋아 진 것을 보고 동생네 부부도 유니시티 제품을 먹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우리 조카도 엔지겐을 먹게 되었다. 신생아시절부터 워낙 민감한 위를 타고난 우리 조카는 용트림을 하고 분유먹고 분수토를 하여 서울대학병원 응급실까지 갔다 왔었다. 이후 12개월까지는 [노발락]을 먹으며 겨우 분수토를 면할 수 있었다. 그러다 이제 밥을 먹으니 종종 소화가 안되는지 잠을 설친다고 한다. 그래서 요즘은 하루에 한 알씩 캡슐을 분유에 섞어서 넣어주는데 확실히 속이 편해진 것 같다고 한다. 천연제품이라 더 어린 아가들도 먹어도 된다고 하니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그리고 지난 겨울 김장하러 오신 작은어머니께서는 원래 위가 좋지 않았다고 하시는데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고 급한대로 약국에 약을 지어왔으나 결국 약도 전부 토해버렸다면 헬쓱한 얼굴로 오셨다. 일요일이라 시골에는 진료하는 병원도 없다보니 [엔지겐]을 드려보았다. 빨리 흡수되도록 캡슐을 까서 2, 캡슐째로 1알 이렇게 총 3알을 드렸다. 다행이 드시고 구역질도 나지 않고 속이 가라 앉아 즐겁게 김장을 했다. 하지만 김장 후 수육에 김치까지 맛있게 드시더니 결국 또 탈이 났다.^^;;

그래서 남아있던 엔지겐을 모두 드리고 나중에 연락드렸더니 병원에서 위궤양이라고...ㅡㅡ;;

심하게 아플 때에는 엔지겐을 먹어서 버텼다고 고맙다고 하셨다. 이럴 경우 엔지겐에만 의존하지 않고 병원치료와 병행해야 한다.

아무튼 요즘 우리집에서는 엔지겐은 찾을 일이 잘 없다. 그렇게 소화제를 찾던 동동님이 괜찮아지고 나서는 정말 비상시를 위해 비치 해놓고 있다.

 

다음은 통통이의 영양제 소개가 이어집니다.


2018/01/07 - 우리집 감기약 "하와이안 노니와 천연항생제 피토파스"

2017/12/04 - 유니시티 바이오스라이프C플러스 세트 두 달반 동안의 솔직후기!

2017/09/06 - 동동‘s Book_클리어 스타트 팩 플러스로 디톡스, 장청소 中

  1. 2018.01.11 00:22

    비밀댓글입니다

  2. cory.j 2018.01.17 16:35 신고

    엔지겐 소화재로 굿굿


주말이면 하루 삼시세끼를 챙겨먹는 일이 보통이 아니다. 한동안 연말이다 연초다 하여 바쁜관계로 주부생활을 파업을 하고 있었더니 생활비는 바닥나고 냉장고에 먹을 건 없다. 역시 시켜먹는 건 간편하지만 주머니를 가볍게 하고 냉장고는 비게 만들어 빈곤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 ^^; 이번달 우리집 생활비는 이미 바닥이 난 상태이다 보니 무언가를 사 먹기보다 집에 있는 재료를 이용하여 뭘 만들지 고민하게 되었다.

우선 메인 재료는 돼지뼈다귀.

크리스마스에 친정에 가던 중 고령에 가면 [거인식품]이라는 육가공업체가 있다. 거기에서는 돼지뼈다귀 한 봉지에 5천원이면 살 수 있다. 혹시나 해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http://www.gifood.co.kr 웹사이트에서 구매도 가능하다.

뼈다귀가 있다 보니 생각나는 건 묵은지뼈다귀해장국!


이번에는 냉동실에 있는 건 토란대버섯도 함께 넣어 만들어 볼까 한다.

  냉장고 속 재료 : 돼지뼈다귀, 묵은지, 토란대,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양파, 대파

  양념 : 된장, 다진마늘, 묵은지김치국물, 고추장, 올리고당

1. 냄비에 물을 부어 끓여진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뼈다귀와 월계수잎을 넣고 10분 정도 끓여 준다. 끓인 후 뼈다귀는 건져내어 불순물이 남아 있지 않게 깨끗이 씻어준다.

2. 뼈다귀를 담은 냄비에 뼈다귀가 폭 담기도록 찬물을 넉넉히 부어 준다. 여기에 잡내를 없애주기 위해 된장과 다진마늘을 넣고 뼈가 20분 정도 끓여준다.

3. 이제 묵은지를 잘라서 넣어준다. 묵은지를 먼저 넣어주고 불려놓은 건토란대를 물기를 짜고 넣어주고 고추장을 풀어준다. (Tip. 김치국물로만 양념을 해도 되지만 그러면 너무 신맛이 강할 것 같아 김치국물을 조금 적게 넣고 고추장을 풀어주었다.) 묵은지와 건토란대가 푹 익을 수 있도록 골고루 저어준 다음 20분 가량 다시 끓여 주었다. 이때 냄비 뚜껑을 닫아 두고 끓이면 건토란대가 어묵처럼 부풀어 올라 빵빵해 짐으로 한번씩 뚜껑을 열어 휘~~저어 주었다.

4. 토란대가 충분히 익어 보이면 위에 불려놓았던 표고버섯과 느타리버섯 양파와 대파를 넣어주고 다시 10분 정도 끓여 주면 완성된다. 표고버섯이 들어감으로 인해 조미료가 들어가지 않아도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불을 끄기 전 간을 보고 싱거울 때에는 김치국물을 조금 더 넣어주고 마지막에 올리고당을 살짝 뿌려주었다. 올리고당이 없으면 설탕을 넣어주어도 되는데 단맛이 들어감으로 인해 더욱 감칠맛이 난다.

완성된 뼈다귀해장국은 뚝배기에 담아 주었더니 더욱 맛깔스러워 보인다. 늦은 점심으로 저녁생각이 없다던 우리 동동님은 밥을 조금 만 달라더니 밥을 다 먹고 해장국은 한 그릇 더 먹어 주셨다. 이번주는 이렇게 한솥끓여 놓은 해장국으로 버텨보아야겠다.

통통이는 고기와 버섯만 건져서 밥에 살포시 올려주었다. 일부러 청량고추는 넣지 않았더니 많이 맵지는 않지만 아직 통통이가 먹기엔 조금 부담스러운 편이다. 따로 한 냄비 담아 물을 더 붓고 양파와 간장을 조금 더 넣어 달달한 뼈다귀해장국을 만들어 주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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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 쌍림면 고곡리 199-42 | 거인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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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나 2018.01.09 18:07 신고

    저도 한그릇 뚝딱하고싶네요^^

작년 이 맘 때쯤 우리집은 감기로 초 비상이였다. 나와 통통이의 독감감염으로 인해 통통이는 어린이집을 나는 출근을 하지 못하고 집에서 자가 격리 중이였다. 독감예방 주사도 맞았지만 우리는 독감을 피하지 못하였고, 독감 뿐 아니라 감기도 달고 살았다.

아마도 나의 복직(육아휴직 18개월 후)으로 생활패턴이 많이 달라지면서 통통이와 나의 면연력이 많이 떨어졌나 보다. 조금만 움직이면 감기 몸살이 왔고 누런 콧물이 나오면 병원에서는 항생제를 처방해 주곤 했다. 봄에는 나 역시 중이염으로 인해 항생제를 한 달 정도 먹기도 하였다.

그러다가 예전에 소개했던 [유니시티 바이오스라이프C 플러스]제품을 먹으면서 올해에는 아직까지 감기에 걸리지 않고 잘 지내고 있다. 우리 부부가 바이오스라이프 제품을 먹으면서 통통이에게는 유니시티의 유산균과,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제품과 영양제, 천연항생제 등을 먹이고 있다. 사실 집안의 상비약이 모두 유니시티 제품으로 바뀌었다.

처음에는 가격이 일반약에 비해 너무 비싸서 쉽게 구매할 수 가 없었다. 그러다가 동동님의 눈에 띄는 변화와 어린이집을 다니는 통통이가 다른 친구들은 콧물을 훌쩍일 때 혼자서만 멀쩡 한걸 보고 제품에 대한 신뢰가 생겼다.

바이오스라이프C 플러스 세트를 제외하고도 우리집에 있는 약이 생각보다 많았다.

[바이오스라이프C 플러스]제품은 동동님의 콜레스테롤을 조절하기 위해 3개월을 먹고 며칠 전 피검사를 하고 인바디를 하고 왔는데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지난8월 종합건강검진 결과 약물치료를 바로 전 단계까지 올라갔었던 콜레스테롤은 운동도 하지 않았고, 음식 또한 조절 하지 않았는데 체중이 8키로 가량 빠지고 콜레스테롤은 모두 정상으로 돌아왔으며 운동으로도 빼기 힘들다는 내장지방까지 정상범위 안으로 들어왔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코리tips]를 참고하기 바란다.

아무튼 그래서 오늘은 우리집 상비약에 대해 소개해 볼까 한다.^^


우리집 상비약 목록

1. 천연항생제 : 피토파스


2. 초기감기 : 하와이안 노니(일반식품, 차류), 피토파스

3. 소화제 : 엔지겐(원기소)

4. 유산균 : 프로바이오닉 플러스

5. 통통이의 멀티비타민 : 칠드런스 포뮬라

6. 통통이의 칼슘 : 칠드런스 칼슘

(5, 6번은 격 달로 번갈아가며 먹임.)

7. 면역력증강 : 이뮤니젠

8. 비타민C : 바이오-C

 

유니시티 제품이 무엇보다 좋은 건 천연제품으로 아기 어른 구분 없이 먹을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일명 천연항생제 [피토파스].

감기가 시작 될려고 하면 우리집에서는 노니를 한잔 타서 피토파스 3(성인기준)과 함께 먹어준다. 콧물이 살짝 나오거나 목이 따끔거리기 시작할 때 이렇게 먹어주면 다음날 언제 그랬냐는 듯이 가뿐히 일어날 수 있다

우리 통통이(38개월)는 아직 알약을 삼키지 못함으로 약국에서 받은 공병에 물을 넣고 피토파스 한 캡슐을 까서 넣고 프로바이오닉스 플러스(유산균)을 넣고 흔들어 잘 섞어서 주면 쪽쪽 잘 먹어준다. 이때 프로바이오닉스 플러스는 피토파스의 맛이 쓴 약 맛이 나기에 달콤한 유산균을 섞어서 주는 것이다. 13개월 된 우리 조카는 맛보고 먹지 않을려고 해서 그냥 분유에 섞어서 먹인다고 한다.

3개월 정도 상비약으로 이용해 본 결과 피토파스 감기가 걸렸을 때에는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그러나 우리 통통이의 경우 코에 그렁그렁 소리가 나면서 자다가 코가 뒤로 넘어가 기침을 하면서 깨거나 할 때 먹여주면 확실히 잘 때 숨소리가 훨씬 편안해 짐을 볼 수 있었다. 피토파스의 성분을 확인해 보면 비타민CE가 대부분인걸 알 수 있는데 이것만으로도 몸에 축적되는 항생제를 먹이지 않아도 되니 더 없이 좋은 것 같다.

그리고 피토파스는 통통이 역시 하와이안 노니 차와 함께 마셔주면 더욱 효과가 좋았다.

노니 동남아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보통 떫고 쓴 맛으로 맛이 없다는 편견이 많으나 유니시티의 [하와이안 노니]는 빨간 색깔만큼이나 맛도 좋아 통통이도 잘 먹는다. “딸기쥬스라고 하며 마셔준다.^^

지금 아래 사진도 통통이가 먹다 남긴 노니차를 몰래 한 컷 찍어 온 사진이다. 돌 지난 우리 조카는 빨대컵에 담아놓고 하루종일 왔다갔다 하며 마셔준다.

보통 250미리의 물에 한포를 타서 마시라고 하는데 나는 감기기운이 있을 때에는 물을 조금 더 적게 하여 따뜻한 물에 진하게 타서 마신다. 노니는 해열, 진통제 역할을 해준다고 하는데 열이 나는 통통이에게 먹여봤을 때 차를 마시고 나서 시간이 조금 지나니 이마에 땀이 송송 맺히면서 열이 떨어지는 걸 볼 수 있었다.

덕분에 우리집에서는 감기에는 병원을 찾지 않게 되었다. , 유니시티 제품이 만병통치약은 아니니 오해하지 않길 바란다. 지금까지 내가 내돈주고 구매해서 먹여본 결과에 대한 얘기였으며 무조건 병원을 찾지 말라는 얘기는 아니다.

 

다음에 계속...


2017/12/04 - 유니시티 바이오스라이프C플러스 세트 두 달반 동안의 솔직후기!

2017/09/06 - 동동‘s Book_클리어 스타트 팩 플러스로 디톡스, 장청소 中

  1. 우😍진 2018.01.15 23:54 신고

    감기걸리거나 몸이좀아플때만먹고있나요?^^
    아니면매일매일?ㅎ애기가편도가자주부어서이것저것찾고있네요^^

    • SongSong-e 2018.01.16 06:58 신고

      피토파스는 감기기운 있을때만 먹이고 노니는 일반차류여서 감기 기운 없을때는 시원하게 감기기운 있을때는 따뜻하게 먹이고 있어요~에구...걱정 되시겠네요~^^;

구글 애드센스에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PIN번호가 도착했다.

20171215 PIN번호가 발행되었다는 메시지를 확인하고 우편발송으로 2~4주 이후 받을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오매불망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었다.

20180104 드디어 도착했다. 야호~!(3주 소요)

15일 이후로는 구글 애드센스 접속 시 사진과 같이 빨간 라인에 주소가 확인되지 않아 지급이 보류 중입니다.”라는 문구가 떴다.

빨간 라인을 볼 때 마다 나도 빨리 PIN번호를 받아 지워주고 싶었지만 방법이 없었기에 드디어 오늘 없애버리기로 하였다.

먼저 빨간 라인을 클릭한다.

그러면 [주소인증]이라는 글자와 안내 문구가 나온다. 하단에 빈 칸 안에 바로 우편으로 받은 PIN번호를 넣어주면 된다. 핀번호는 우편물 안쪽에 파란색으로 적힌 숫자 6자리를 입력해 주고 [PIN번호 제출] 버튼을 눌러 주면 된다.

이때 버튼을 눌러주었는데도 빨간 라인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다시 로그인해 보면 빨간 라인이 사라진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그리고 왼쪽 톱니바퀴모양의 설정 버튼을 누르면 지급이 나온다. 지급에 들어가 계좌번호를 등록해 주었다.

현재 나의 적립금은 $22.

애드센스 지급기준을 보면 PIN번호는 적립금이 $10에 도달하면 발급이 되고 $100부터 지급이 된다고 한다.

안타깝게도 나는 핀번호를 등록하더라도 지금 당장 지급받을 수는 없다.^^;


나는 이미 SC제일은행에서 외화통장을 만들어 두었음으로 미리 등록해 두기로 하였다.

은행에서 알려 준 영문이름과 SWIFT식별코드가 이때 꼭 필요했다.

지급 받는 방법에서 카드모양을 박스를 눌러주면 계좌번호를 등록할 수 있다.

수취인 ID는 선택사항임으로 입력하지 않았고 사진의 노란색으로 칠해진 부분은 모두 입력해 주었다. 내용은 모두 영문으로 작성해야 한다.

계좌 등록 시 필수 입력사항[예시:SC제일은행을 이용 시]

예금주의 이름

OOO

은행이름

STANDARD CHARTERED BANK KOREA LIMITED

SWIFT은행식별코드(BIC)

SCBLKRSE

계좌번호

-줄 없이 입력

계좌번호 재입력

-줄 없이 입력

모두 입력 후 [저장] 버튼을 눌러 주면 된다.

이것으로 드디어 나의 애드센스는 계좌까지 모두 등록이 되었다.

결제 예정일설정>지급>설정관리를 눌러주면 결제 계정에서>지급일정을 클릭해주면 된다.

지급방식은 월별로 해 주었고, 최소금액은 $100로 기본 설정되어 있었다.

요즘 달러가 약세라고 하니 달러는 외화통장에 두었다가 환율이 오를 때 쯤 환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래프로만 보이던 나의 수익이 드디어 계좌로 들어 올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의욕이 넘쳐나기 시작한다.

2018년도에는 애드센스로 나의 통장이 두둑해지길 기대해 본다.

2017/11/16 - 애드고시 합격후기_티스토리개설에서 애드센스 승인메일 받기까지의 일정

2017/10/29 - SC제일은행에서 외화통장 만들기


  1. cory.j 2018.01.17 16:36 신고

    나도 얼른 커서 애드센스 할꺼야~!

[꿀빵] - 멕시코, 남미음식

꿀빵! 이름을 처음 듣고는 통영 꿀빵을 떠올렸다.

그런데 전혀 다른 멕시코 남미 음식전문점이었다.

조금 이른 저녁시간 대명동 계대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꿀빵]을 찾았다. 대명동계대 돌계단 맞은편에서 삼각지 방향으로 조금 내려오다 보면 이건 노출콘크리트[별도 마감재를 시공하지 않고 콘크리트의 물성을 그대로 드러나게 하는 마감.]라고 해야 하나? 회색빛의 간판도 없는 건물이 있었다.

실내 역시 오래된 건물을 내부를 그대로 살려 둔 2층 구조였다. 벽면은 역시 콘크리트가 그대로 드러나 있었고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경사가 심하여 손으로 잡지 않고는 올라갈 수 없다. 사실 계단은 아이를 데리고는 올라갈 수 없는 구조였다.

계단을 바로 오르니 꼭 예전에 욕실 이였을 것 같은 올드한 타일이 붙어 있는 곳에 2인용 테이블이 2개 놓여 있었다. 우리는 둘이서 방문을 했지만 그 옆방(?!)4인용 테이블을 이용하였다. 사실 전반적으로 넓은 구조가 아니라 전반적으로 답답해 보일 듯 한데 우리가 자리잡은 테이블 뒤로는 제법 큰 창이 자리 잡고 있어 답답하지는 않았다.

우리가 도착한 시간이 조금 이른 저녁시간이여서 우리가 첫 손님 인 듯 보였다.

천정 조명은 전반적으로 어두웠고 각 테이블 마다 클래식한 느낌의 스탠드가 올려져 있었다.

메뉴판 역시 메뉴가 인쇄되어 있는 종이를 집게로 집어 놓은 형태로 올드한 분위기를 풍겼다.

우리는 메인메뉴는 비프 타코와 불고기 크림 리조또를 주문하고 음료는 체리코크와 그레이프사이다를 주문했다.

 

먼저 음료가 나왔다. 체리코크가 이 집의 인기음료라고 한다. 체리엑기스를 부어 온 잔에 콜라를 섞어서 마시면 되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콜라향이 강하지 않았다. 그리고 메뉴에는 보이지 않았으나 그레이프사이다(?!) 정확한 이름이 기억나지 않지만 이건 포도액에 사이다를 부어 마시면 된다. 이때 각각의 컵과 함께 병 사이다와 병 콜라가 함께 나오는데 스탠드 아래에서 사진을 찍어 보내 체리코크의 색깔이 참 예쁘다.

메뉴는 주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금방 나왔다.

비프타코또띠아 위에 상추와 소고기를 마구 올려놓은 것 같은데 4조각으로 나누어져 있는 것을 한 조각씩 또띠아를 이용하여 싸서 먹으면 된다. 야채와 고기가 자꾸 삐져나갈려고 하여 손을 잘 잡고 먹어야 한다. 이때 양손을 다 이용하는 건 필수~~! 식사 전 손을 꼭 깨끗이 닦아 주어야 할 것 같다. 맛은 크게 의심의 여지가 없다. 고기와 야채가 함께 하니 당연히 맛있다. 위에 올려진 소스에 무언가 비법이 있겠지만 이것도 집에서 한번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다.

다음으로 파스타 대신 밥이 먹고 싶어 주문한 불고기 크림 리조또.

크림과 치즈가 아주 듬뿍 올라가 있다. 리조또만 먹어주면 솔직히 많이 느끼할 것 같다. 하지만 타코와 피클을 함께 곁들여 먹으니 딱 좋았다. 이날 메뉴선정은 아주 탁월했던 것 같다. 테이블에 머스타드와 칠리소스인지 무언지 알 수 없는 노란색과 빨간색의 소스 통이 있었는데 우리는 아무것도 뿌려먹지 않고 그냥 먹었다. 사실 한 켠에 놓아두고는 음식이 나오자 있는지도 모르고 다 먹어버렸다.^^;

어느샌가 대기하는 손님까지 가게 안은 가득 차 있었다. 우리는 핫도그를 하나 더 시켜먹고 나왔다. 핫도그는 사진을 찍을 겨를도 없이 다 먹어 버렸다.^^; 나름 대학가 앞이라고 그런지 가격이 참 착하다. 동성로에 2호 점이 있다고 하니 다음에는 그 쪽을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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