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백 만년 만에 머리를 하러 갔다.

여자들에게는 헤어스타일 변경은 잘 나온 펌에 기분이 UP되고 있던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듯 하다. 실연의 아픔을 헤어스타일을 바꿔가며 극복하는 드라마 여주인공들만 봐도 헤어스타일이 얼마나 여자들에게 큰 의미를 가지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인 것 같다.

그리고 외모에 관심이 많은 사람일수록 헤어스타일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다. 아마도 최소의 비용으로 최고의 효과를 거둘 수 있어서 그런 게 아닌가 싶다.

쳇바퀴처럼 같은 하루를 반복하다 보니 미용실에 가는 시간을 내기도 쉽지 않다. 이렇게 오랜만에 움직이는 날에는 미리 날을 정하고 동동님의 협조를 구하여야 퇴근 후 자유시간을 가질 수 있다. 사실 퇴근 후 집에 가서 쉬고 싶다는 생각에 매일 머리를 질끈 묶고 다닌 이유가 크긴 크다.^^ 그러다가 문뜩 거울이 비친 내 모습을 보면서 매일 질끈 묶은 머리에 똑같은 옷만 입고 있는 나를 보며 누굴 위해서 이렇게 열심히 일만 하는걸까?”하는 생각이 든다. 언제부터인가 백화점에서 옷을 사기가 부담스러워 지더니 내 옷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저렴이로 사고 신랑 옷은 브랜드를 찾고 있으니...언젠가 엄마와 쇼핑 중 계속 아빠 옷만 고르던 엄마가 생각난다. 난 저러지 않아야지 했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 엄마를 닮아가고 있나 보다.

오늘은 만촌동에 있는 헤어LAB을 찾았다.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원장님이 시지에서 헤어숍을 하시다가 만촌동으로 이전하셔서 이곳까지 오게 되었다. 국가미용기능장이신 원장님의 손길이 남다르신 듯하다.

머리를 하고 나면 바뀐 헤어스타일에 적응 할려면 약간의 시간이 필요한데 이곳 원장님은 참 자연스럽게 만들어 주시는 것 같다. 그리고 바쁜 아침 스타일링하기 어려운 나에게 말리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연출되는 스타일을 추천해주셔서 너무너무 좋다. ^^

예전에 단발머리에서 CS컬의 머리를 했을 때에도 다들 훨씬 자연스럽다고 얘기했었는데 이번에는 어깨보다 더 내려오는 기장에 위에는 매직으로 당기고 아래쪽만 C컬을 넣었다. 오랜만에 머리를 길러 보고 싶은데 미용실만 찾으면 또 자를까? 고민하는 나를 위해 추천해주셨다. 전반적으로 기장은 짧아지지 않았지만 많이 정돈되어 보이고 다들 어려진 것 같다고 하니 이번 머리도 성공적인 것 같다.ㅎㅎ 우리 동동님은 처음 만났을 때처럼 긴 머리에 파마를 해보라고 성화인데...다음번에는 성공 할 수 있을 것 같다.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 나와 지인 둘 밖에 없어서 원장님과 쌤 한분 이렇게 4명이서 머리도 하고 얘기도 하면서 머리하는 2시간 30분 동안 지루하지 않고 편안하게 하고 온 것 같다. 개업한지 얼마 안 되어서 규모는 작지만 아주 깨끗하고 쾌적하였다!

크리스마스트리와 테이블에 올려 진 캔들이 한껏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아직 한참 멀었다고 생각했던 크리스마스가 한 달도 남지 않았다니...오랜만에 가져보는 여유로움 속에서 참 빨리 가는 시간을 또 한 번 실감하였다.

이번에는 헤어LAB 오픈 후 첫 방문이라 30%할인을 받을 수 있었다. 거리가 좀 있긴 하지만 마음 편하고 즐겁게 머리 할 수 있어 다음번에 또 찾게 될 것 같다.

2017/12/02 - [여행을 떠나요~♪(여행&맛집)/맛집] - 대구만촌_전주식 24시 콩나물해장국



뽀로로과자를 통통이를 위해 집에서 직접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여 알아보던 중 제일 무난해 보이는 [큐원홈메이드 우리아이 영양쿠키 믹스]를 구매하였다.

아몬드나 초코가 섞인 쿠키보다 심플하여 초코 펜 등으로 장식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다. 쿠키를 만들어 본 적 없다 보니 쿠키믹스 박스의 레시피를 참고하여 만들기로 하였다.

1. 계란은 1개를 실온에서 30도 정도 꺼내놓았다가 사용해야 한다고 한다. 너무 낮은 온도에서 만들게 되면 재료가 섞이지 않고 분리현상이 발생한다고 한다.(우리 집 계란은 크기가 너무 컸던 탓인지 반죽이 많이 묽어졌다. 계란을 풀어놓고 반죽 시 한번 다 넣지 말고 조금씩 넣는게 좋을 것 같다.)

2. 버터나 식용유를 15g 계란과 함께 섞어 주라고 하는데 이때 버터는 녹이고 식혀서 계란과 섞어 주어야 한다. 뜨거울 때 계란과 섞이게 되면 계란이 녹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난 버터를 녹이기 번거로워 집에서 사용하는 포도씨유를 사용하였다.

3. 계란과 포도씨유를 섞어 준 믹싱볼에 250g의 쿠키믹스를 넣어 주었다. 그리고 주걱으로 잘 섞어준다면 한 덩어리로 뭉쳐진 후 손으로 조금 더 반죽을 해주었다.


4. 도마위에 비닐랩을 깔고 반죽을 올려놓은 다음 다시 랩으로 덮어주고 반죽의 두께가 3~4mm가 되도록 밀어준다.

5. 반죽위의 랩을 제거하고 모양틀[쿠키커터]로 찍어준다. 모양틀이나 쿠키커터에 반죽이 잘 붙지 않게 하려면 밀가루를 조금 발라 주면 좋다. (난 반죽이 너무 쿠키커터에 잘 붙었지만 손으로 그냥 떼어내면 모양이 틀어짐으로 그냥 쿠키커터에 붙은 채로 오븐 팬에 깔아 둔 종이호일로 옮겨 붙이듯이 놓아주었다.)

6.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 10~15분 정도 구워주면 된다고 되어 있으나 우리집 오븐[동양매직]180도에 10분을 구워주어도 갈색이 되었다.^^; 우리집 오븐가 같은 오븐을 사용하는 지인은 그래서 170도에 10분 정도를 구워준다고 한다. 다음번에는 나도 온도를 낮춰서 구워봐야겠다.^^

7. 다 구운 쿠키에 데코레이션을 하기 위해 초코펜을 준비해 두었다. 뜨거운물에 담궈둔 쵸코펜으로 쿠키를 꾸며주면 된다.(오늘은 쿠키를 굽고나니 저녁시간이 다 되어 그냥 먹어버렸다.^^;)

 

영양쿠키 믹스 맛도 아주 좋았고 만들기도 쉬웠다. 정말 딱 반죽하고 오븐에 넣는 시간까지는 아이와 함께 하는 요리시간이였지만 30분이면 충분했다. 뒤처리까지 모두 하고 나니 한시간 정도 소요된 듯 하다. 그리고 쿠키의 맛은 조금 달기는 했지만 제법 맛이 좋았다. 베이킹을 조금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여기에 다른재료를 첨가하여 조금 더 훌륭한 쿠키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2017/11/27 - [통통's BOOK♥(육아일기)] - 엄마랑 통통이랑 쿠키만들기~!!

  1. cory.j 2018.01.11 23:11 신고

    엄마 최고~♥

  퇴근 후 바로 어린이집에서 통통이를 하원시키고 집에와야 되다보니 평일에는 퇴근 후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질 수가 없다. 잠깐 쇼핑하는게 뭐가 어렵냐? 하겠지만...그러지 않아도 다른 친구들에 비해서 등원도 일찍하고 하원도 늦은 통통이가 혼자 남아서 엄마를 기다리고 있을까봐 마음이 편치 않아 퇴근 후에는 정말 뒤도 돌아보지 않고 어린이집으로 발걸음이 향하게 된다. 그래서 기본적인 장보기도 인터넷으로 하고, 화장품이 떨어져도 인터넷 쇼핑을 하게 된다. 이번에는 머리끈과 아이브로우 구매가 시급했다. 머리숱이 많은 편이라 다량으로 묶음 판매를 하는 제품은 몇 번 사용하지도 못하고 끊어져 버린다. 그래서 지인에게 소개받은 올리브영 무팁머리끈을 구매하기로 하였다. 머리숱 많은 지인이 사용하는 머리 끈 답게 한번 사용해보니 잘 늘어나지도 않고 끊어지지도 나에게도 안성맞춤인 제품이였다. 하지만 이것도 직접 매장 방문은 어려움이 있어 인터넷 쇼핑을 하기로 하였다.

  머리끈만 사용하고 배송비를 내기에 아쉬움이 없지 않아 아이브로우도 여기서 구매하였다. 평소 화장을 진하게 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꼭 필요한 기본 아이템이 아이브로우 펜슬이 아닐까 싶다. 늘 펜슬을 사용하였지만 이번에는 파우더 타입의 브로우가 눈에 들어왔다. 기존 눈썹에 색을 채워 넣어준다 생각하고 그리면 아주 쉬운 방법이라고 한다. 예전에도 파우더 타입을 사용해본 경험은 있기도 하고 요즘 펜슬 깎는 일도 귀찮아하고 있던 차라 파우더 타입으로 선택했다. 주문 후 배송은 다음날 받을 수 있었다.

  올리브영 무팁머리끈은 갈색2+검정색2개가 세트로 한팩에 들어있었다. 역시나 사용해 보았던 제품이다 보니 아주 만족스러웠다. 머리끈의 올록볼록한 라인이 머리를 좀 더 단단하게 잡아주어 머리숱이 많거나 좀 단단한 머리끈을 원한다면 강추!!


  다음으로 케이트 디자이닝 아이브로우 3D!

  내가 구매한 색상은 네추럴브라운. 일주일 정도 사용해본 결과 색상은 만족스럽다. 하지만 그동안 펜슬에 이미 익숙해져서 그런지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뒤쪽 사용설명에 있는 방법대로 연베이지 색상으로 기본 눈썹을 그릴 부분을 제외하고 정리하는 느낌으로 섀도우용 브러쉬로 얇게 발라준다. 이후 진한색상 2가지를 브로우용 브러쉬(끝이 얇고 사선으로 된 브러쉬)로 눈썹산과 꼬리를 그려준다. 그리고 라인에 따라 눈썹을 채워주면 끝~!

  글로는 참 쉬운 설명인데 바쁜 아침 후다닥 그리고 달려나가기에 나에게는 연습의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한 것 인가?? 나의 눈썹이 양쪽이 짝짝이이다 보니 수정까지 하면서 그려주기가 아직까지는 쉽지 않았다. 기본적으로 눈썹을 먼저 정리를 잘 해준 이후에 사용하면 훨씬 편리할 것 같다. 케이스 자체에 거울과 브러쉬가 달려있어서 휴대성은 좋았다. 지난번 눈썹정리를 잘 못하여 아직 자라고 있는 눈썹위에 새로운 라인을 이쁘게 잘 만들려고 하니 펜슬보다 브러쉬로 그리기에 조금 어려움이 있지만 조금 더 지나면 익숙해지지 않을까 싶다.

  메이크업 시작하는 단계라면 펜슬보다 파우더타입으로 시작하는게 조금 더 쉬울 것 같다.

  며칠 전 아침부터 목이 따끔따끔 몸이 너무나도 무겁다 했더니 감기가 왔습니다. 출근해서는 너무 힘들어 누워있고 싶고 머리가 몽롱하면서 열이 나는 느낌이 들더니 아니나 다를까 집에 와서 누워버렸습니다. 이제 체력이 좀 길러졌다 싶었는데 저만의 착각 이였나봐요. 어슬어슬 춥고 몸살기운이 있는 것 같아 일도 잘 되지 않고 해서 집에 가는 길에 감기약이나 사먹어야지 싶어 검색을 해봤습니다

  [테라플루]라는 물에 타 먹는 차 타입의 감기약이 있다 길래 하나 사왔습니다. 캡슐에 들어있는 감기약 보다 덜 독할 것 같고 몸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테라플루를 먹기로 결정! 데이 와 나이트 두 가지 타입으로 나눠지는데 이름대로 낮과 밤에 먹는 용도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나이트는 졸음도 많이 쏟아진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위의 사진처럼 하얀가루입니다. 이걸 따뜻한 물에 한포 넣으니 레몬티 향이 납니다

  색깔도 딱 레몬티네요. 첫 맛 또한 레몬티와 거의 유사한데 뒤에 약 특유의 쌉쌀한 맛이 나네요. 솔직히 맛은 없습니다. 차 타입이라 천천히 마실려고 물을 많이 부었더니 다 마시느라 곤욕이었습니다. 향기만으로는 ...좋은데?”했다가 한 모금 마시는 순간 온 미간에 주름이 생기는 맛이 였어요. 집에와서 저녁먹기 전에 한 포 먹고 약 기운이 퍼지는 건지 생각보다 컨디션이 괜찮아졌습니다. 초기 감기에 딱 좋은 약인 것 같습니다. ^^

  어쩐지 요즘은 블로그에도 온통 약에 관한 후기만 올리고 있는 것 같아 씁씁해지네요.^^;

  건강하던 나는 어디로 간걸까요? 이것 저것 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벌써부터 체력이 따라 주지 않다니...씁씁하네요

  참! 지난번에 동동님이 시작한 디톡스는 드디어 조금씩 효과가 나타나는 건지 일단 동동님의 요지부동이던 몸무게가 2~3키로가 빠졌습니다. 우리 동동님의 말로는 아침마다 250미리씩 먹으니 속이 가득차서 많이 먹지를 못하겠다고 합니다...ㅋㅋㅋㅋ

그리고 왈,못 먹어서 빠지는 건지...X가 나와서 빠진건지...”하네요.ㅎ

아직 디톡스의 성분으로 인한 효과인지 장담 할 수 없지만 일단 몸무게가 빠지기 시작했다는것에 본인도 만족한 것 같습니다. 요즘 매일 아침마다 체중계에 올라가 보내요~ㅎ

덩달아 저두 매일 올라가 보면서 서로 저녁양을 조금씩 줄였더니 1키로가 빠졌네요~ㅎ 이대로만 한다면 다시 건강해 질 수 있겠죠??ㅎㅎ

동동님의 지난번 건강검진 결과를 이제야 받아봤더니 역시나 비만의 경계에서 비만이 되어 있었습니다. 만병의 근원인 지방과 스트레스를 모두 가지고 있는 우리 동동님..큰일이죠??내년에는 우리가족 모두 정상이라고 적힌 검진결과만 받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1. 서나 2017.10.15 00:28 신고

    꼭건강해지니깐요.걱정마세요^^
    감기엔 따뜻한 노니한잔 어떠세요?ㅎㅎ

  저희 부부는 82년생 동갑내기 부부입니다. 연애 만5년 후 결혼한지 벌써 5년이 되었네요. 그 동안 우리에게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먼저 통통이가 생겼고, 아파트분양권도 하나 가지게 되었고, 차도 새로 바꿨고...그리고 많은 살들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결혼하고 살빠지는 것보다 살 찌는게 낫다.”, “와이프가 잘 먹여서 그런가 보다.” 등등 많은 얘기들을 들었죠. 그때까지만 해도 살찌는 것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이제 점점 심각성을 느끼게 되었어요. 결혼하고 신랑몸무게가 거의 10키로 가량 늘면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고 지방간에...뇌출혈 위험까지 올라가고 몸무게를 16키로는 감량해야된다고 합니다. 전 원래 통통한 사람을 좋아하는 편이라 배가 나와도 얘들은 언제 이별할거야?”하며 장난만 쳤지 다이어트에 대한 스트레스를 주지 않았었거든요. 원래 소화기관이 약해 잘 체하고, 체하면 두통까지 오고 해서 은근히 신경쓰였는데 이제는 그냥 정말 독하게 관리시키기로 했습니다.

  저희는 맞벌이에 제가 먼저 출근하는 관계로 아침시간은 통통이 씻기고 먹이고 어린이집 보내는 일은 신랑이 하고 있어요. 그리고 퇴근시간은 제가 빨라 퇴근 후 제가 통통이를 데리고 와서 저녁준비하고 먹이면 신랑이 퇴근합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밥먹고 씻기고 나면 8~9. 그나마 통통이가 일찍 잠들어주면 괜찮은데 요즘은 자꾸만 취침시간이 늦어지고 있어 10시는 되야 잠이듭니다. 그것도 엄마 아빠 모두 같이 누워서 침대에서 한참을 놀다가 잠이 들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통통이와 함께 잠드는 날이 많아 졌어요. 그로인해 우리들의 자유시간이 더더욱 없어지고, 운동할 여유가 없는 실정입니다. 그렇다고 신랑의 살들을 그냥 방치 할 수 도 없고 해서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이라도 받아 보기로 했습니다.

  우리 둘다 너무 만성피로인 것 같아 홍삼도 먹어보고, 공진단, 경옥고까지 먹어봤습니다. 전 먹고 나면 그래도 조금 덜 피곤한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우리 신랑은 먹어도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ㅡㅡ;; 돈이 얼마짜린데...그래서 이번엔 디톡스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몸속에 독소가 많으면 아무리 좋은 걸 먹어도 효과가 없다고 하길래 지인에게 추천 받은 유니시티 클리어 스타트 팩 플러스 을 먹기로 했습니다.

  유니시티 클리어 스타트 팩은 총3가지 종류가 한 세트로 판매하고 있습니다먼저 패러웨이라이화이버알로에 이렇게 3가지 인데요 복용방법도 조금 특이합니다. (사실 제가 디톡스 제품을 한번도 복용해본적이 없어 다른 것도 이런지는 모르겠네요..^^;;) 

복용방법

 1. 패러웨이 :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4알을 먹어준다. 아침에 장속에 균이 제일 많은데 이때 허브 성분인 패러웨이를 먹어 제거 해 주는 역할을 한다. (패러웨이는 오직 천연허브성분으로 고기를 절일 때 사용해도 된다고 합니다.)

 2. 라이화이버 : 패러웨이를 먹고 15~20분 후 찬물250미리에 1포를 넣고 세차게 흔들어 바로 마셔준다.(라이화이버는 수용성 식이섬유로 장속에 노폐물을 밀어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물에 섞어서 바로 먹지 않으면 젤 타임으로 굳어짐으로 흔들어 바로 마셔주어야 합니다.)

--------------------------------------------------------- 여기까지는 공복에 먹여 줌.

 3. 알로에 : 잠자기 전 2알을 먹어준다. (알로에는 패러웨이와 라이화이버 등으로 자극이 되었을 속을 진정시켜주는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디톡스는 보통 몸이 안좋은 부위들은 반응이 바로 나온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정말 먹고 한3일 정도 되자 신랑이 좀 힘들어 하더라구요. 그래서 앞으로 개선되는 걸 보기 위해 특이사항이 있을 때 마다 기록해 보았습니다.


날짜

증상

8/26

디톡스 시작.

8/29

속이 더부룩 하고 방귀가 계속 나옴.

9/1

라이화이버를 먹고 나서 속이 더부룩하고 구역질이 나올 것 같음. 배가 찌르듯이 아픔. 허벅지 뒤쪽에 피부트러블도 생김. (집에와서 많이 힘들어 하여 누워 있으라고 하였습니다. 말도 잘 못하고 짜증을 많이 내었습니다.) 퇴근 후 7:30분경 엔지겐3알 먹고 8시경 저녁먹음. 10시 증상이 많이 호전됨.(복통과 더부룩함이 있다고 하지만 더 이상 짜증내지는 않고 컨디션도 회복된 듯 보였습니다.)

*엔지겐은 예전 원기소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하며 일종의 소화제인데 위에 좋다고 함.

9/2

아침에 라이화이버를 먹고 속이 부글거리기 시작함. 엔지겐 1알 먹고 아침 먹음. 속이 진정됨.

9/3

엔지겐을 먹지 않아도 될 정도로 호전됨. 여전히 속이 편안하지는 않음.

  위의 정상처럼 아픈 걸 호전반응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더 이상의 호전반응은 없었구요...아직까지 속이 완전히 편하지는 않다고 합니다. 이제 디톡스를 시작한지 10일 지났네요. 최소3개월은 생각하고 시작했는데...차후에 또 후기 다시 올려 보겠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챙기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솔직히 가격이 많이 부담스럽네요. 아무튼 이번에는 신랑이 느낄 수 있을 만큼 효과가 볼 수 있을지 기대해봅니다.

하루 종일 물을 얼마나 드시나요?? 저는 하루 물을 정말 안먹는 편인데요..하루에 2L씩 물만 먹어줘도 피부가 달라진다고 하는데 그게 쉽지 않더라구요. 얼마전까지는 동남아 같은 날씨에 습도도 높아 잘 모르고 지내다가 갑자기 가을날씨로 바뀌면서 피부가 당기고 건조한 느낌이 마구마구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나의 피부가 가뭄의 논바닥이 되지 않게 하기위해서 하루에 억지로라도 물을 먹기 위해서 노력중입니다.

왜 물을 마셔야 할까요? 몸의 60~70%는 수분입니다. 인간 뇌의 75%, 심장의 86%, 근육의 75%, 혈액의 94%, 심지어 뼈의 22%가 수분입니다. 평소보다 수분이 1~2%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과 고통이 따르고, 5%만 부족하면 혼수 상태에 빠집니다. 10%가 줄어들면 심근경색과 심장마비 가능성이 높고, 20% 이상 잃게 되면 생명이 위험합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해, 체내의 독소가 배출되지 않고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물은 우리 몸에서 체온 조절, 혈압 유지, 노폐물 제거, 산소 운반, 영양소 운반, 면역물질 운반 및 분비, 세포간 정보 전달, 노화 방지, 피부 탄력 유지, 변비 예방 등등 인체의 거의 모든 작동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마실 경우 저나트륨혈증에 빠질 수 있고, 종아리나 눈 아래, 손 등이 붓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길우의 건강 칼럼

첨에는 보리차를 500미리 보틀에 넣어 하루종일 물을 보충하면서 1.5L까지 먹기는 겨우겨우 먹었습니다. 근데 보리차도 하루 온종일 마시기에는 힘이 드네요.

때마침 주변에서 오설록 워터플러스 뷰티플라이프+ 핑크사워를 주셔서 맛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제 주위 분들 모두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셨나봐요...ㅋㅋㅋ

핑크사워는 사과와 히비커스, 석류, 자두 등이 들어가 있는데 500미리 물에 스틱 한 개를 넣어서 드시면 됩니다.

원재료 및 함량 : 에리스리톨 21%,효소처리스테비아, 차카테킨, 무수구연산, 비타민C, 사과분말(사과농축과즙(국산), 덱스트린), 히비스커스추출물(히비스커스추출물(독일산),덱스트린), 석류농축혼합분말(덱스트린, 석류농축액(대만산), 블루베리농축액(미국산)), 석류히알혼합분말(석류농축액분말(대만산), 무수포도당, 히알루론산), 자두분말향혼합제제(아라비아검,덱스트린,합성향료,트레할로스,주정)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프랑스산), 이산화규소, 체리농축액분말(덱스트린,체리농축액(미국산)), 겨자씨추출분말, 구아검, 판토텐산칼슘, 밀함유


물에 타보니 붉은색상이 오미자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맛도 약간 석류와 오미자엑기스의 느낌? 시원하게 해서 마시니 잘 넘어 가긴 합니다. 하지만, 하루에 2리터는 먹지 못할 것 같아요...ㅋㅋㅋㅋ하루 2리터 중에 한번쯤 타서 먹으면 딱 좋을 것 같네요. 워터플러스 총 4가지 맛으로 나눠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해피스윗, 레몬라임, 제주텐저린, 핑크사워 이렇게 4가지 종류를 모두 구매해서 하나씩 바꿔 마셔봐도 좋을 것 같아요

  현재 오설록 홈페이지 http://www.osulloc.com/kr/ko/life/event/view/2581 접속하시면 

배송비 2,500원만 내면 쌤플과 아이스보틀 무료증정 이벤트 910일까지 하고 있네요. 관심 있으신 분들께서는 언능 신청해보세요~*^^*


 

 

  가격은 30개 들어서 18,000원이니 스틱하나에 600원이나 하네요..^^; 18,000원은 홈페이지에 판매되고 있는 정가이구요 인터넷 최저가에는 14,000원대까지 떨어지긴 하네요.

  그래도 아줌마의 입장에서는 좀 비싼 것 같아요. 한 달간만 2리터 마시기에 도전해 보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우선, 물 위주로 마시고 한 번씩 먹는 걸로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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