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트 노래하는 핑크퐁 상어가족 케이크]

 

2017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조금 특별한 케이크를 준비했다.

이번에는 우리 통통이외에 조카 복동이까지 꼬꼬맹이가 둘!

요즘 케이크의 맛보다 중요한 건 꼬꼬맹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인형이 있냐~없냐~하는 것이다. 상어가족 케이크에는 상어가족 노래가 나온다고 적혀있어 흥 많은 우리 아가들이 좋아할 것 같아 구매했다.

상어가족 케이크는 3가지 시트로 나눠져 있는데 각각 맛도 달랐다. 정확히 무슨 맛인지 모르겠다. 솔직히 맛도 그닥... 많이 달고 시트자체가 다른케익에 비해 부드럽지도 않았다.

하지만 우리 꼬꼬맹이들이 눈을 떼지 못하니 한번쯤은 사 볼 만 한 것 같다.

케이크 상자를 여는 순간 쪼르르 달려와 눈을 떼지 못하는 귀염둥이들...^^

케이크 옆에서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다.

동생의 생일겸 우리 부부의 결혼기념일겸 크리스마스 축하겸 하여 축하노래를 부르고 촛불을 껐다. 촛불은 위험할 수 있으니 잠시 떨어져 있던 꼬꼬맹이들은 다시 바짝 붙어 앉았다.

우리 통통이는 해초를 하나 떼 먹어보고 아기상어를 들어 올렸다.

아기상어는 봉제 인형인데 안에 멜로디버튼이 들어 있었다. 아기 상어를 꼬~옥 눌러주면 상어가족 노래가 나오는데 사실 버튼이 어디 있는지 몰라 여기저기 한참 눌러보았다.

버튼을 찾기 어려워서인지 어른 힘으로도 한손으로 눌러서는 멜로디가 쉽게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멜로디가 나오기 시작하니 우선 신나는 우리 꼬꼬맹이들~!!

조카 복동이는 아직 뭔지도 잘 모르지만 누나가 즐거워하니 함께 즐거운 듯 하다.

지난 8월 티스토리를 시작한지도 5개월째 접어들고 있다.

한 가지 주제를 정해서 얘기하면 좋을 것 같았지만 아무래도 딱 떠오르는게 현재 우리 가족.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우리 통통이의 이야기와 알콩달콩 우리 부부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

[상위1%부지러너] 이 타이틀이 가장 자랑스러운 것 같다.

처음 시작할 때에는 1일 1포스팅이 목표였지만 역시나 쉽지 않았다.

그러다가 요즘 1일 1포스팅을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 우리 동동님 덕분에 적지 않은 자극을 받고 있다.

사실 아직 4개월 밖에 안된 나에게 결산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했는데 동동님에게 자극받아 이렇게 포스팅 하고 있으니...ㅋㅋ

나의 블로그는 역시나 아니나 다를까 우리 통통이가 1번이였다.

다음으로 많이 보이는 우리, 엄마, 아이, 아빠. 가족적인 블로그의 느낌이 물씬 담겨있는 것 같다.

처음 내가 시작할 당시의 담고 싶었던 얘기들이 잘 담기고 있었나 보다.^^

2018년도 결산은 더 많은 배찌를 받고 싶다. 올해는 6개 밖에 가지지 못했지만 내년에는 모조리 가져 버릴테다..ㅋㅋㅋ

  1. cory.j 2018.01.11 23:07 신고

    우와~ 나보다 뱃지가 2개나 많네!! [상위1% 부지러너] 뱃지는 정말 탐난다!! 나도 받고 싶네ㅎ 송송이 열심히 해온 것에 대한 작은 보상 같네^^ 축하해~♥

우리집 상비약 목록

 

1. 천연항생제 : 피토파스

2. 초기감기 : 하와이안 노니(일반식품, 차류), 피토파스

3. 소화제 : 엔지겐(원기소)

4. 유산균 : 프로바이오닉 플러스

5. 통통이의 멀티비타민 : 칠드런스 포뮬라

6. 통통이의 칼슘 : 칠드런스 칼슘

(5, 6번은 격 달로 번갈아가며 먹임.)

7. 면역력증강 : 이뮤니젠

8. 비타민C : 바이오-C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통통이만을 위한 영양제를 소개하고자 한다. 유니시티 전 제품이 아이 어른 구분 없이 복용 가능하지만 오직 아이들을 위한 [칠드런스]시리즈가 있다.

칠드런스 포뮬라칠드런스 칼슘.

우리통통이에게는 코알라 약과 곰돌이 약으로 통한다.

칠드런스 포뮬라는 멀티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종합영양제라고 한다면 칠드런스 칼슘은 말 그대로 칼슘제이다. 우리는 두 가지를 한 달에 하나씩 번갈아 가면 먹이고 있다.

먼저, 코알라 약이라고 불리는 칠드런스 포뮬라이다.

칠드런스 포뮬라

비타민B1 : 탄수화물과 에너지 대사에 필요

비타민B2/나이아신 :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

비타민B6 : 단백질 및 아미노산 이용에 필요

비타민B12 : 정상적인 엽산 대사에 필요

비타민C :

-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유지에 필요

- 철의 흡수에 필요

-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

비타민E :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

비타민D :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 칼슘과 인이 흡수되고 이용되는데 필요, 골다공증 발생 위험감소에 도움을 줌.

비타민E :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

판토텐산 :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

엽산 : 세포와 혈액생성에 필요

아연 :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 정상적인 세포분열에 필요

망간 : 에너지 이용에 필요, 뼈 형성에 필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

: 에너지 생성에 필요, 체내 산소운반과 혈액생성에 필요

13회 총 3정이 권장량이며 6세 이하는 과량섭취 않도록 주의하라고 되어 있다. 우리는 보통 아침, 저녁으로 하나씩 먹이고 있으며 간혹 3정 까지 먹이나 그 이상은 넘기지 않고 있다. 코알라 모양의 물 없이 씹어서 먹는 이 영양제는 딸기향이 나는데 아이들이 아주 좋아한다. 우리 통통이 뿐 아니라 2명의 지인에게 소개해봤는데 아이들이 모두 좋아했다고 한다. 우리 통통이는 지난번 영유아 검진 때 몸무게가 생각보다 늘지 않아 먹이게 되었는데 확실히 보는 사람마다 얼굴이 통통해진 것 같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있다.

그리고 통통이가 개인적으로 더 좋아하는 칠드런스 칼슘.


 

칠드런스 칼슘

칼슘 : 뼈와 치아 형성에 필요,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 정상적인 혈액응고에 필요, 골다공증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줌

마그네슘 : 에너지 이용에 필요,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

비타민D : 칼슘과 인이 흡수되고 이용되는데 필요,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 골다공증발생위험 감소에 도움을 줌

비타민K : 정상적인 혈액응고에 필요, 뼈의 구성에 필요.

아무래도 한창 성장 할 시기이다 보니 튼튼한 뼈를 위해 칼슘제도 번갈아 가며 먹이고 있다. 곰돌이형태의 칼슘은 코코아 맛이 난다. 무슨 맛일까? 너무 궁금해서 직접 먹어봤더니 설탕이 섞이지 않은 건강한 카카오 맛이라고 해야될까? 그렇다고 다크 초콜렛처럼 쓴맛은 없었고 그 보다 부드러우면서 달지는 않지만 맛이 좋았다.

쵸코 맛이라고 더욱 좋아하는 우리 통통이 이다.^^

칼슘제 역시 133정이 권장량이다. 이것도 포뮬라와 같이 아침, 저녁으로 보통 하루 2알씩 먹이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뮤니젠].

 

칠드런스 시리즈는 아니지만 우리통통이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먹이고 있다.

초유성분이 함유된 이뮤니젠은 우유처럼 뽀얀색으로 1캡슐을 유산균1포와 물에 섞어서 먹이고 있다. 우유 외에 다른 쥬스를 잘 먹이지 않다보니 늘 물에 유산균과 함께 먹이게 된다.

성인의 경우 113캡슐을 먹으라고 되어 있으나 우리 통통이는 하루에 1캡슐 먹고 있다.

 

적다가 보니 생각보다 우리 통통이도 많은 건강보조식품을 먹고 있는 것 같다.

결론적으로 많이 먹는 만큼 덜 아픈 것 같다. 어린이집에서 체력이 많이 좋아진 것 같다고 한다. 외부활동 후 다른친구들은 모두 지쳐하는데 혼자서만 눈이 초롱초롱했다고 하니...집에서 혼자 볼 때면 엄마는 힘들지만 그만큼 건강한 것이기에 만족스럽다.

 

올 한해도 우리 Song’s Fam 항상 건강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2018/01/10 - 우리집 소화제_[엔지겐]원기소 업그레이드 버전

2018/01/07 - 우리집 감기약 "하와이안 노니와 천연항생제 피토파스"

2017/12/04 - 유니시티 바이오스라이프C플러스 세트 두 달반 동안의 솔직후기!

2017/09/06 - 동동‘s Book_클리어 스타트 팩 플러스로 디톡스, 장청소 中

우리집 상비약 목록

 

1. 천연항생제 : 피토파스

2. 초기감기 : 하와이안 노니(일반식품, 차류), 피토파스

3. 소화제 : 엔지겐(원기소)


4. 유산균 : 프로바이오닉 플러스

5. 통통이의 멀티비타민 : 칠드런스 포뮬라

6. 통통이의 칼슘 : 칠드런스 칼슘

(5, 6번은 격 달로 번갈아가며 먹임.)

7. 면역력증강 : 이뮤니젠

8. 비타민C : 바이오-C

지난번 감기약에서 다 끝맺지 못한 이야기를 하고 다른 상비약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앞에서 언급한 노니와 피토파스 외에 가장 기본적인 감기에 좋은 비타민C제품 바로 바이오-C이다. 기본적으로 노니와 함께 먹어주면 효과가 더욱 좋다.

다양한 감기에 유니시티 제품 활용법

  몸살감기 = 하와이안노니+피토파스+바이오-C

  기침감기 = 하와이안노니+바이오-C+데일리포스

  중 이 염 = 하와이이안노니+피토파스

  비 염 = 데일리포스+피토파스


감기에는 이렇게 먹어주면 좋다고 하니 참고하기 바란다.

 

다음으로 우리집 감기약에 이어 다른 상비약들을 소개해 볼려고 한다.

제일 먼저 소화제 및 식도염 위염에 대비한 [엔지겐].

예전에는 [원기소]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었다고 한다. 유니시티가 렉솔이던 시절 만들어진 [원기소]는 사실 나는 기억에 없다. 하지만 내 친구들 중에서는 아는 사람들도 있고 모르는 사람들도 있고..나 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원기소~~!” 하며 알고 계셨다.

엔지겐은 이 원기소의 업그레이드 된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앞에서 여러번 얘기했듯 우리 동동님은 처음 디톡을 시작하고 속이 더부룩하고 거북한 호전반응(명연현상)이 나왔을 때에도 이 [엔지겐]의 캡슐을 까서 3알 정도 먹어주었더니 잠시 뒤 멀쩡히 밥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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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디톡과 씨플세트를 먹으면서 호전반응으로 인해 한달가량은 엔지겐을 함께 먹어 주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먹지 않아도 속이 불편하거나 툭하면 체해서 소화제를 찾던 모습은 볼 수 없게 되었다.

우리 신랑외에도 친정이며 시댁 방문시 꼭 한 두명은 속에 탈이 나거나 소화가 되지 않아 엔지겐을 먹여본 결과 효과가 아주 좋았다. 이미 임상실험 다 된 제품이지만 의심 많은 나는 혼자만의 임상실험을 하고 있었다.ㅋㅋㅋ

최종적으로는 우리 14개월된 우리 조카. 우리의 몸이 좋아 진 것을 보고 동생네 부부도 유니시티 제품을 먹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우리 조카도 엔지겐을 먹게 되었다. 신생아시절부터 워낙 민감한 위를 타고난 우리 조카는 용트림을 하고 분유먹고 분수토를 하여 서울대학병원 응급실까지 갔다 왔었다. 이후 12개월까지는 [노발락]을 먹으며 겨우 분수토를 면할 수 있었다. 그러다 이제 밥을 먹으니 종종 소화가 안되는지 잠을 설친다고 한다. 그래서 요즘은 하루에 한 알씩 캡슐을 분유에 섞어서 넣어주는데 확실히 속이 편해진 것 같다고 한다. 천연제품이라 더 어린 아가들도 먹어도 된다고 하니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그리고 지난 겨울 김장하러 오신 작은어머니께서는 원래 위가 좋지 않았다고 하시는데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고 급한대로 약국에 약을 지어왔으나 결국 약도 전부 토해버렸다면 헬쓱한 얼굴로 오셨다. 일요일이라 시골에는 진료하는 병원도 없다보니 [엔지겐]을 드려보았다. 빨리 흡수되도록 캡슐을 까서 2, 캡슐째로 1알 이렇게 총 3알을 드렸다. 다행이 드시고 구역질도 나지 않고 속이 가라 앉아 즐겁게 김장을 했다. 하지만 김장 후 수육에 김치까지 맛있게 드시더니 결국 또 탈이 났다.^^;;

그래서 남아있던 엔지겐을 모두 드리고 나중에 연락드렸더니 병원에서 위궤양이라고...ㅡㅡ;;

심하게 아플 때에는 엔지겐을 먹어서 버텼다고 고맙다고 하셨다. 이럴 경우 엔지겐에만 의존하지 않고 병원치료와 병행해야 한다.

아무튼 요즘 우리집에서는 엔지겐은 찾을 일이 잘 없다. 그렇게 소화제를 찾던 동동님이 괜찮아지고 나서는 정말 비상시를 위해 비치 해놓고 있다.

 

다음은 통통이의 영양제 소개가 이어집니다.


2018/01/07 - 우리집 감기약 "하와이안 노니와 천연항생제 피토파스"

2017/12/04 - 유니시티 바이오스라이프C플러스 세트 두 달반 동안의 솔직후기!

2017/09/06 - 동동‘s Book_클리어 스타트 팩 플러스로 디톡스, 장청소 中

  1. 2018.01.11 00:22

    비밀댓글입니다

  2. cory.j 2018.01.17 16:35 신고

    엔지겐 소화재로 굿굿

작년 이 맘 때쯤 우리집은 감기로 초 비상이였다. 나와 통통이의 독감감염으로 인해 통통이는 어린이집을 나는 출근을 하지 못하고 집에서 자가 격리 중이였다. 독감예방 주사도 맞았지만 우리는 독감을 피하지 못하였고, 독감 뿐 아니라 감기도 달고 살았다.

아마도 나의 복직(육아휴직 18개월 후)으로 생활패턴이 많이 달라지면서 통통이와 나의 면연력이 많이 떨어졌나 보다. 조금만 움직이면 감기 몸살이 왔고 누런 콧물이 나오면 병원에서는 항생제를 처방해 주곤 했다. 봄에는 나 역시 중이염으로 인해 항생제를 한 달 정도 먹기도 하였다.

그러다가 예전에 소개했던 [유니시티 바이오스라이프C 플러스]제품을 먹으면서 올해에는 아직까지 감기에 걸리지 않고 잘 지내고 있다. 우리 부부가 바이오스라이프 제품을 먹으면서 통통이에게는 유니시티의 유산균과,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제품과 영양제, 천연항생제 등을 먹이고 있다. 사실 집안의 상비약이 모두 유니시티 제품으로 바뀌었다.

처음에는 가격이 일반약에 비해 너무 비싸서 쉽게 구매할 수 가 없었다. 그러다가 동동님의 눈에 띄는 변화와 어린이집을 다니는 통통이가 다른 친구들은 콧물을 훌쩍일 때 혼자서만 멀쩡 한걸 보고 제품에 대한 신뢰가 생겼다.

바이오스라이프C 플러스 세트를 제외하고도 우리집에 있는 약이 생각보다 많았다.

[바이오스라이프C 플러스]제품은 동동님의 콜레스테롤을 조절하기 위해 3개월을 먹고 며칠 전 피검사를 하고 인바디를 하고 왔는데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지난8월 종합건강검진 결과 약물치료를 바로 전 단계까지 올라갔었던 콜레스테롤은 운동도 하지 않았고, 음식 또한 조절 하지 않았는데 체중이 8키로 가량 빠지고 콜레스테롤은 모두 정상으로 돌아왔으며 운동으로도 빼기 힘들다는 내장지방까지 정상범위 안으로 들어왔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코리tips]를 참고하기 바란다.

아무튼 그래서 오늘은 우리집 상비약에 대해 소개해 볼까 한다.^^


우리집 상비약 목록

1. 천연항생제 : 피토파스


2. 초기감기 : 하와이안 노니(일반식품, 차류), 피토파스

3. 소화제 : 엔지겐(원기소)

4. 유산균 : 프로바이오닉 플러스

5. 통통이의 멀티비타민 : 칠드런스 포뮬라

6. 통통이의 칼슘 : 칠드런스 칼슘

(5, 6번은 격 달로 번갈아가며 먹임.)

7. 면역력증강 : 이뮤니젠

8. 비타민C : 바이오-C

 

유니시티 제품이 무엇보다 좋은 건 천연제품으로 아기 어른 구분 없이 먹을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일명 천연항생제 [피토파스].

감기가 시작 될려고 하면 우리집에서는 노니를 한잔 타서 피토파스 3(성인기준)과 함께 먹어준다. 콧물이 살짝 나오거나 목이 따끔거리기 시작할 때 이렇게 먹어주면 다음날 언제 그랬냐는 듯이 가뿐히 일어날 수 있다

우리 통통이(38개월)는 아직 알약을 삼키지 못함으로 약국에서 받은 공병에 물을 넣고 피토파스 한 캡슐을 까서 넣고 프로바이오닉스 플러스(유산균)을 넣고 흔들어 잘 섞어서 주면 쪽쪽 잘 먹어준다. 이때 프로바이오닉스 플러스는 피토파스의 맛이 쓴 약 맛이 나기에 달콤한 유산균을 섞어서 주는 것이다. 13개월 된 우리 조카는 맛보고 먹지 않을려고 해서 그냥 분유에 섞어서 먹인다고 한다.

3개월 정도 상비약으로 이용해 본 결과 피토파스 감기가 걸렸을 때에는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그러나 우리 통통이의 경우 코에 그렁그렁 소리가 나면서 자다가 코가 뒤로 넘어가 기침을 하면서 깨거나 할 때 먹여주면 확실히 잘 때 숨소리가 훨씬 편안해 짐을 볼 수 있었다. 피토파스의 성분을 확인해 보면 비타민CE가 대부분인걸 알 수 있는데 이것만으로도 몸에 축적되는 항생제를 먹이지 않아도 되니 더 없이 좋은 것 같다.

그리고 피토파스는 통통이 역시 하와이안 노니 차와 함께 마셔주면 더욱 효과가 좋았다.

노니 동남아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보통 떫고 쓴 맛으로 맛이 없다는 편견이 많으나 유니시티의 [하와이안 노니]는 빨간 색깔만큼이나 맛도 좋아 통통이도 잘 먹는다. “딸기쥬스라고 하며 마셔준다.^^

지금 아래 사진도 통통이가 먹다 남긴 노니차를 몰래 한 컷 찍어 온 사진이다. 돌 지난 우리 조카는 빨대컵에 담아놓고 하루종일 왔다갔다 하며 마셔준다.

보통 250미리의 물에 한포를 타서 마시라고 하는데 나는 감기기운이 있을 때에는 물을 조금 더 적게 하여 따뜻한 물에 진하게 타서 마신다. 노니는 해열, 진통제 역할을 해준다고 하는데 열이 나는 통통이에게 먹여봤을 때 차를 마시고 나서 시간이 조금 지나니 이마에 땀이 송송 맺히면서 열이 떨어지는 걸 볼 수 있었다.

덕분에 우리집에서는 감기에는 병원을 찾지 않게 되었다. , 유니시티 제품이 만병통치약은 아니니 오해하지 않길 바란다. 지금까지 내가 내돈주고 구매해서 먹여본 결과에 대한 얘기였으며 무조건 병원을 찾지 말라는 얘기는 아니다.

 

다음에 계속...


2017/12/04 - 유니시티 바이오스라이프C플러스 세트 두 달반 동안의 솔직후기!

2017/09/06 - 동동‘s Book_클리어 스타트 팩 플러스로 디톡스, 장청소 中

  1. 우😍진 2018.01.15 23:54 신고

    감기걸리거나 몸이좀아플때만먹고있나요?^^
    아니면매일매일?ㅎ애기가편도가자주부어서이것저것찾고있네요^^

    • SongSong-e 2018.01.16 06:58 신고

      피토파스는 감기기운 있을때만 먹이고 노니는 일반차류여서 감기 기운 없을때는 시원하게 감기기운 있을때는 따뜻하게 먹이고 있어요~에구...걱정 되시겠네요~^^;

구글 애드센스에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PIN번호가 도착했다.

20171215 PIN번호가 발행되었다는 메시지를 확인하고 우편발송으로 2~4주 이후 받을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오매불망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었다.

20180104 드디어 도착했다. 야호~!(3주 소요)

15일 이후로는 구글 애드센스 접속 시 사진과 같이 빨간 라인에 주소가 확인되지 않아 지급이 보류 중입니다.”라는 문구가 떴다.

빨간 라인을 볼 때 마다 나도 빨리 PIN번호를 받아 지워주고 싶었지만 방법이 없었기에 드디어 오늘 없애버리기로 하였다.

먼저 빨간 라인을 클릭한다.

그러면 [주소인증]이라는 글자와 안내 문구가 나온다. 하단에 빈 칸 안에 바로 우편으로 받은 PIN번호를 넣어주면 된다. 핀번호는 우편물 안쪽에 파란색으로 적힌 숫자 6자리를 입력해 주고 [PIN번호 제출] 버튼을 눌러 주면 된다.

이때 버튼을 눌러주었는데도 빨간 라인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다시 로그인해 보면 빨간 라인이 사라진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그리고 왼쪽 톱니바퀴모양의 설정 버튼을 누르면 지급이 나온다. 지급에 들어가 계좌번호를 등록해 주었다.

현재 나의 적립금은 $22.

애드센스 지급기준을 보면 PIN번호는 적립금이 $10에 도달하면 발급이 되고 $100부터 지급이 된다고 한다.

안타깝게도 나는 핀번호를 등록하더라도 지금 당장 지급받을 수는 없다.^^;


나는 이미 SC제일은행에서 외화통장을 만들어 두었음으로 미리 등록해 두기로 하였다.

은행에서 알려 준 영문이름과 SWIFT식별코드가 이때 꼭 필요했다.

지급 받는 방법에서 카드모양을 박스를 눌러주면 계좌번호를 등록할 수 있다.

수취인 ID는 선택사항임으로 입력하지 않았고 사진의 노란색으로 칠해진 부분은 모두 입력해 주었다. 내용은 모두 영문으로 작성해야 한다.

계좌 등록 시 필수 입력사항[예시:SC제일은행을 이용 시]

예금주의 이름

OOO

은행이름

STANDARD CHARTERED BANK KOREA LIMITED

SWIFT은행식별코드(BIC)

SCBLKRSE

계좌번호

-줄 없이 입력

계좌번호 재입력

-줄 없이 입력

모두 입력 후 [저장] 버튼을 눌러 주면 된다.

이것으로 드디어 나의 애드센스는 계좌까지 모두 등록이 되었다.

결제 예정일설정>지급>설정관리를 눌러주면 결제 계정에서>지급일정을 클릭해주면 된다.

지급방식은 월별로 해 주었고, 최소금액은 $100로 기본 설정되어 있었다.

요즘 달러가 약세라고 하니 달러는 외화통장에 두었다가 환율이 오를 때 쯤 환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래프로만 보이던 나의 수익이 드디어 계좌로 들어 올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의욕이 넘쳐나기 시작한다.

2018년도에는 애드센스로 나의 통장이 두둑해지길 기대해 본다.

2017/11/16 - 애드고시 합격후기_티스토리개설에서 애드센스 승인메일 받기까지의 일정

2017/10/29 - SC제일은행에서 외화통장 만들기


  1. cory.j 2018.01.17 16:36 신고

    나도 얼른 커서 애드센스 할꺼야~!

나의 스마트폰은 아이폰4를 시작으로 현재는 아이폰5S를 사용하고 있다.

처음을 아이폰으로 시작해서 인지 안드로이드 폰으로 바꾸기가 쉽지 않았다. 그리고 고장도 별다른 고장도 없다 보니 기본적으로 만3년 이상씩 사용하고 있다. 주로 은행업무나 가계부 등 일상생활에서의 메모리 정도로 사용하고 있다 보니 비교적 오래 사용하게 되는 것 같다.

하지만 휴대폰은 오랫동안 사용가능했지만 꼭 충전케이블은 중간에 끊어져 몇 번을 구매해야만 했다. 5S를 사용하면서만 벌써 케이블을 3번째 구매했다. 물론 정품이 워낙 고가이다 보니 중간에 인터넷에 판매하는 저렴이를 구매하기도 했지만 이렇게 쉽게 손상이 되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동동님이 휴대폰 충전케이블에 보호튜브를 씌워주었다.

예전에는 빨대를 잘라서 케이블 끝부분에 테이프로 고정시켜놓으면 잘 끊어지지 않아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기는 했었는데 얼마 전 동동님이 다이소에서 [케이블보호용 열수축튜브-1,000]라는 걸 사왔다. 뭘 하는 녀석인가? 봤더니 바로 빨대 대신 케이블을 감싸주는데 더욱 신기한건 열을 가해주면 수축해서 케이블에 딱 맞춰진다는 것이다.

 

먼저 케이블에 맞는 튜브를 선택한다.(튜브의 사이즈가 다양하게 들어 있었다.)

그리고 사용할 크기만큼 잘라주고 원하는 부위에 끼워준다. 다음은 설명서에는 열풍기나 고데기 등으로 열을 가하면 된다고 하였는데 열풍기가 없는 관계로 첫 시도는 드라이어기로 해보았다. 하지만 역시 설명에 적혀 있던대로 드라이어기의 열은 많이 부족하였는지 완전히 수축하지 않았다. 그래서 라이터를 이용하여 조심스레 열을 줬더니 나의 충전케이블이 바디라인을 드러내주었다. 이때 라이터로 인한 그을음이 생겼으나 물티슈로 닦아주니 깨끗하게 닦였다.

내 케이블은 빨간색으로... 동동님의 케이블은 파란색으로 해줬더니 다른 케이블들과 차별화되었으며 한집에서도 내꺼야~니꺼야~”할일이 사라졌다. 무엇보다 보호튜브가 생각보다 두꺼워 앞으로 나의 케이블은 절대 끊어지지 않을 것 같다.^^

사실 이 보호튜브는 우리 동동님의 낚시장비 튜닝용으로 구매를 하였으나 천원에 아주 많은 양이 들어 있어 원래의 용도인 케이블보호용으로 사용될 수 있었다.

어쨌든 결론적으로 우리 동동님 덕분에 나의 충전케이블은 새로운 옷을 입고 더욱 튼튼하게 되었으니 만족스럽지 아니 할 수 없다.

점심시간.

오늘은 이런저런 사정으로 혼자 밥을 먹게 되었다. 도시락도 싸오지 않았고...김밥을 사올까? 하다가 요즘 편의점에 다양한 도시락들이 나온다걸 들은 기억이 있어 편의점으로 향했다.

오늘의 점심메뉴는 미니스탑(MINI STOP)[건강을 생각한 햄마요덮밥-3,300]

700W 전자렌지에 2을 돌려주라고 한다. 도시락 측면에 붙어있는 김과 숟가락을 떼어내고 도시락을 살짝 개봉하여 전자렌지에 돌려주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도시락을 완전히 개봉하였더니 겉 표지의 이미지대로 2단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1단에는 밥이 들어 있고 2단에는 김치볶음(찌개와 비슷한 느낌)과 햄 볶음이 들어 있다. 햄과 양파를 볶아 계란지단 위에 올려놓았는데 그대로 밥 위에 올리니 느낌이 그럴싸 하다. 이때 사진을 찍어 두지 못 한 것이 아쉬움이 남는다.



잘 비벼 한입 맛을 보았다.

오랜만에 먹어보는 마요네즈의 맛이 강하다. 하지만 밥과 햄 볶음이 따로 분리되어 포장되어 있어 기호에 맞게 비벼먹어도 되고 아님 그냥 반찬처럼 먹어도 좋을 것 같다. 난 덮밥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신나게 비벼 주었다. 고소한 마요네즈 덕분에 밥이 부드러워 잘 넘어 간다.


김에 싸서 먹어 보았다. 조미김이다 보니 김과 먹으니 조금 더 짠맛이 났지만 역시나 김은 최고의 반찬인 것 같다. 간단한 김밥 느낌에 냠냠 맛있었다.^^

김치볶음은 김치찌개처럼 촉촉하였다. 잘 익은 김치를 볶아 만들었는지 집에서 만들어 먹는 김치찌개 느낌이 나서 남김없이 싹싹 긁어먹었다.

편의점을 잘 이용하지 않다보니 도시락도 처음 먹어 보았다. 해외여행에서 과일샐러드 도시락을 이용해 본 것이 전부였기에 솔직히 비교대상은 없다. 하지만 생각했던 것 보다 가격대비 맛과 질이 나쁘지 않았다. 비록 마요네즈로 인해 내가 좋아하는 건강한 맛은 아니지만 간혹 한 번씩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처음 편의점 도시락을 이용해 본 소감을 간략이 말하자면 편의점 마다 인기있는 도시락 아이템들을 하나씩 먹어보고픈 호기심이 생겼다. 불량식품 같던 편의점 도시락이 한끼 식사로 손색 없는 말 그래도 간편식으로 호감도가 상승했다.

햄마요덮밥은 집에서는 야채를 조금 더 많이 넣어 마요네즈를 조금 줄여 주면 우리가족 한 끼 식사로도 좋을 것 같다. 간편하게 먹기 위한 편의점 도시락을 먹으며 또 집밥 걱정하고 있는 걸 보니 나도 어쩔 수 없는 아줌마 인가 보다.^^;;

지난주 제주도 출장을 다녀온 동동님이 동백오일을 사왔다. 사실 우리가 원해서 구매 했다기 보다는 어머님과 형님 심부름으로 카멜리아 힐에 동백오일을 사러 간 김에 우리 것도 하나 사왔다. 이영애의 피부 관리 법 중 하나라는 동백오일. 로션이나 크림에 섞어 발라주면 건조한 가을겨울 피부에 보습유지에도 좋다고 하니 사용해 보기로 하였다. 예전에는 궁중요리를 할 때 동백오일을 한 두 스푼씩 넣어 주었다고 하는데 기관지와 천식에 좋다고 한다.

동백오일 30ml10,000. 아로마 오일 등을 생각했을 때 가격도 괜찮았다. 갈색유리 용기에 스포이트 형의 용기인데 뚜껑을 여는 순간 들기름 향이 솔솔~ 올라온다. 처음에 설명서에서 동백오일을 한 두 스푼 공복에 복용하면 기관지와 천식에 좋다고 되어 있는데 이걸 어떻게 먹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향기를 맡아 보니 충분히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스포이드를 이용하여 한 방울을 손등에 떨어뜨려 보았다. 연노랑의 오일이 번들거리지 않고 생각보다 빨리 흡수가 된다. 내 피부가 그만큼 건조하다는 것인가?하는 의혹이 들었지만 기본적으로 끈적임과 미끈거림은 없어 흡수가 잘 되는 편 인 것 같아 기대 이상으로 느낌이 좋다. 오일을 크림과 섞지 않고 발라 봤더니 한 방울로는 나의 얼굴 전체를 바르기에는 턱 없이 부족했다. 내일부터는 크림에 한 두 방울을 섞어서 함께 발라봐야겠다. 동백오일 하면 머리에 바르는게 생각나서 얼굴에 바르고 손에 뭍은 오일은 머리에 싹싹닦아 발라주었다. 겨울바람에 나의 머리는 산발이 되어 정전기가 자주 발생하였는데... 거칠어진 나의 머릿결도 부드러워 져라~!

동백오일.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들기름과 비슷한 향을 가진 식용이 가능한 오일.

연예인들의 피부관리에 사용된다고 하니 좋을거라 막연히 기대해 본다. 아직 하루밖에 사용해 보지 않아서 몸소 체험한 후기는 한달 뒤 쯤 다시 올려봐야겠다.^^

오일을 사러 갔던 우리 동동님은 카멜리아 힐에서 여긴 뭐하는 곳인가요?”하고 물어봤더니 직원분이 멍~한 표정으로 쳐다보았다고 한다. 식물원이가요?”라고 했더니 비슷한 곳인데 들어 가 볼거냐고 물어보는 걸 날씨도 추운데 괜찮다고 했다고 한다. 사실 동백이 겨울에 피는 꽃이다 보니 12월이 한창 동백꽃이 만개하여 사람들이 많이 찾는 시기라고 한다. 우리 동동님은 혼자서 무슨 꽃구경이냐며 동백오일만 사고 쿨 하게 돌아왔다고 한다. 내가 함께 갔었더라면 안을 꼭 둘러보고 왔을텐데...겨울에 주로 제주도를 방문했었는데 어떻게 여긴 몰랐나 싶다. 12월에 제주도를 찾게 된다면 카멜리아 힐 잊지 않고 방문해 봐야겠다.

우리집은 중앙난방식 아파트이다. 각 집마다 보일러가 달려서 개별적으로 난방을 조절 할 수 있는게 아니라 아파트 단지 내에 공용보일러로 가열한 증기나 온수를 배관으로 분배하여 난방을 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각자의 집에서는 방마다 난방을 할 건지 하지 않을 건지 배관을 열고 닫는 것으로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 온도를 올리거나 내가 난방을 하고 싶을 때 난방을 하는 등 일반적인 아파트에서 가능한 다양한 기능들은 모두 관리실에서 관리하고 있어 난방비를 절약하고 싶어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구조이다.

그래서 난방을 시작하는 가을 겨울이면 우리집은 습도가 급속도로 낮아진다. 며칠 간 집을 비우고 오면 실내습도가 10%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래서 이맘때면 가습기 없이는 살 수가 없다. 습도를 맞추기 위해 수건도 걸어 놓아 보았고, 천연가습기라고 하는 솔방울도 주워다가 물에 적셔 두기도 했었지만 결론은 가열식 가습기가 최고인 듯 싶다.

티비에 한참 광고하던 씻기 편한 초음파식 가습기도 써보고 생수병을 꽂아 사용하는 가습기도 이용해 보았다. 하지만 우리집에서는 하루 온종일 가습기를 켜 놓아 그런 건지 결국 겨울이 지나 봄이 오면 비싼 가습기도 고장나고...저렴한 가습기는 세척이 너무 불편하고...하여 이제는 가습기는 한해용으로 저렴이를 구매하여 알차게 쓰고 버리기로 하였다.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주코 미니 가열식 가습기(TBH-121)이다. 가열식 가습기는 물이 끓이면서 나오는 가습이다 보니 살균제를 따로 넣어 주지 않아도 되어 좋았고 방문을 닫고 가습기를 이용시 습도가 올라가면서 방의 온도도 같이 올려주었다. 우리집처럼 내 마음대로 난방이 안되는 집에서는 가열식 가습기가 난방기의 역할도 해주어 더욱 좋다.

예전에 이용하던 제품은 무드 등 역할을 하는 램프가 부착되어 있어 밤새 방을 밝혀주었다. 아이가 어릴 때에는 수면등 대신으로 괜찮았지만 요즘은 오히려 수면에 방해가 되는 것 같아 아예 램프가 없는 제품으로 구매하였다. 대화중 일 때는 잘 들리지 않는 정도의 보글보글 소리가 나는데 이것 역시 수면에 거슬리지 않고 오히려 자장가 같은 느낌이라 좋은 것 같다.

대신 가열식 가습기이다 보니 아이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두어야 한다. 퇴근 후 집안의 습도는 보통 35%, 잠들기 전까지 2~3시간 정도 가습기를 돌리고 나면 이제겨우 45%가 된다. 이상태에서 자고 일어나면 아침에는 55~60%이 되어있다. 하지만 방문을 열어 놓는 순간 습도는 눈에 보이게 뚝~~ 떨어지니 꼭 문을 닫고 자야한다.

통통이가 조금 더 자라서 자기 방에서 혼자 자게 되면 그때에는 방마다 하나씩 놓아둘까 싶다. 고가의 제품 하나 살 가격에 저렴이 3개 이상을 구매할 수 있고 여러 곳에 두니 효과도 좋아 매년 이렇게 구매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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